신입으로 들어와 업무 능력이 좋아서
다른 부서 일까지 제가 책임지고 하고있습니다.
현재 제가 해야할 일이 아닌 일까지
맡아서 하고 있고 다른 부서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시죠 고분 고분 하라는대로 다하니깐
근데 이대로 있다간 몸이 남아나지 않을것 같아서
퇴사를 결심했고 아무래도 저에게 업무 지시를 주시는
상사분들께는 미리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 프로젝트나 일정으로 차질이 생길 수도 있어서 )
말씀 드렸더니 다들 나가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
그렇게 굴려먹을땐 언제고
그냥 할줄 아는게 죄인것 같아요 다른 부서일까지
한다고 해서 돈을 더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온갖 일 대신해주는 소모품이 된 기분입니다
제가 굳이 여기서 남에 일까지 다 떠받으면서
물경력 쌓는거 보다는 제 실력 인정받고
더 좋은 회사에서 더 좋은 취급 받는게 낫지 않을까요?
( 저는 제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는 상황입니다 )
하다못해 인턴이 사원인 저한테 업무를 부탁할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또 이게 일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제 일이라고 우기면 제 일이 되는 업무이도 합니다
프로젝트 시작하면 이일 저일 다 받느라 매일 밤 12시 퇴근 어쩔땐 새벽까지도 일하다가 가서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게 나갈 수 있는지 정말 고민이에요
다른 부서 일까지 제가 책임지고 하고있습니다.
현재 제가 해야할 일이 아닌 일까지
맡아서 하고 있고 다른 부서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시죠 고분 고분 하라는대로 다하니깐
근데 이대로 있다간 몸이 남아나지 않을것 같아서
퇴사를 결심했고 아무래도 저에게 업무 지시를 주시는
상사분들께는 미리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 프로젝트나 일정으로 차질이 생길 수도 있어서 )
말씀 드렸더니 다들 나가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
그렇게 굴려먹을땐 언제고
그냥 할줄 아는게 죄인것 같아요 다른 부서일까지
한다고 해서 돈을 더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온갖 일 대신해주는 소모품이 된 기분입니다
제가 굳이 여기서 남에 일까지 다 떠받으면서
물경력 쌓는거 보다는 제 실력 인정받고
더 좋은 회사에서 더 좋은 취급 받는게 낫지 않을까요?
( 저는 제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는 상황입니다 )
하다못해 인턴이 사원인 저한테 업무를 부탁할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또 이게 일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제 일이라고 우기면 제 일이 되는 업무이도 합니다
프로젝트 시작하면 이일 저일 다 받느라 매일 밤 12시 퇴근 어쩔땐 새벽까지도 일하다가 가서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게 나갈 수 있는지 정말 고민이에요
이직하세요
이직 준비 잘 하셔서 좋은회사로 이직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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