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중소 영업부 6개월 다니다 퇴사 후
이직 과정에서 연 매출 400억 반도체 기업 실급여210 (8시반-7시,회계). 집에서 환승 1회 한시간 반 버스 지하철 / 연매출 40억 IT회사 (9시-6시, 영업) 실급여 180 밥을 사먹어야함 .....집에서 한시간 반 지하철
고민이 됩니다 원래 하고 싶은 일은 회계파트이나 쌩 신입인데 업무를 옆에서 가르쳐주실 분은 따로 없고 화상으로 서울에 계신 지점에서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 영업은 혼자서 영업 내근 업무 보는거고 원래 하던일이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둘다 비슷했고 반도체 회사가 규모에 비해 깔끔하지 못하고 청소가 안된채 생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당장 출근이라 두개다 오늘 연락받고 너무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