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은 보통은 혼자서 거의대부분 해결할 능력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이기에 순수하고 열정적일 수 있어요. 법 테두리안에서 급여보다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지시에 있는 장기적인 플랜 세우시길 바랍니다

신입에서 연봉은.. 음.. 어려운 문제죠. 본인은 어느정도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격증 등의 스펙은 있나요? 신입은 실무를 모른다는 것 때문에 적긴합니다. 그래도 1년 배우고 나서부턴 본인이 많은걸 배우고 노력했을때 달라질겁니다. 대신 노력을해서요.

기업마다 다르고 그래서.. 적정선을 말하긴 어려울 것 같네용,,

여러회사 찔러보시고 이정도면 만족한다 싶은 곳으로 가시는게 나중에 후회하지않아요.

연봉의 적정선은 여러부분을 고려해야죠 .
회사의 매출 규모 및 직원 수 / 일반적인 업계 평균의 신입 연봉 수준 / 본인이 생각하는 만족하는 연봉

직종이 세무 회계 라고 했지 본인이 세무사나 회계사 라는 말은 없었는데
밑에 답변에 4천은 본인이 4천은 받으시면서 하시는 소린지 모르겠네요 .

가족중에 세무사 있어서 말씀 드리지만 , 야근이 잦을수는 있어도 주워들은 바로는 그게 계속 바쁜게 아니고 특정주기의 바쁜 시기만 지나면 나머지는 한가하다고 들었습니다.

회사마다 연봉 부분은 다 다르고 조건도 다 달라서 알 수 없어요 . 특히나 대기업이나 중견이상 급이 아니면 더 알기 어려워요 .

본인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회사로 이직 준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