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맨날 글만 읽어보다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보네요..ㅎㅎ 저는 간호조무사입니다. 개인병원 들어간지는 아직 1년 안됐어요. 같이 입사한 저보다 한살 어린 입사 동기가 있는데, 같은 파트를 담당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매일 같이 일하는데, 벌써 싸운 횟수만 약 4~5번..? 일하면서 실수야 할 수 있죠. 문제는 그 실수를 고치려고 안하고, 습관적인 뒷담화에 사람 무시하는 행동 진짜 제 말까지 무시하더라니까요.. 근데 문제는 이런 행동들을 유독 저한테만 한다는 거죠..
저한테 항상 명령조에, 어떻게든 일을 안하려고, 대충 덮고 넘어가려는 태도.. 예민하기도 하지만, 꼼꼼한 편인 저랑은 정 반대에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가 많은데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저한테 항상 명령조에, 어떻게든 일을 안하려고, 대충 덮고 넘어가려는 태도.. 예민하기도 하지만, 꼼꼼한 편인 저랑은 정 반대에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가 많은데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님을 만만하게 보시나봅니다.. 윗분께 이르세요 ;
아니다싶으면 다른병원 면접보러다니고
조은데골라가요~~
속썩어서골병듭니다
전10년차에요~~그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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