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경험을 쌓을 겸 여기저기 면접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도 면접을 보러갔는데, 면접 끝나고 추후 결과 안내가 아니라 끝나고 현장에서 자기는 너무 마음에 든다고 언제부터 근무가능하냐 해서 8월부터라 말은 했는데, 이게 오피셜처럼 되버렸네요.
회사 자체의 성장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제 커리어랑 전혀 무관한 필드고, 저는 마케팅 중에서도 프라이싱쪽인데 얘네는 완전 광고홍보회사라… 일단 그 어느 면접관이 인터뷰할 때 저를 검증하는게 아니라 자기 회사의 발전가능성과 함께하고 싶다투로 말을 하나 싶어서 조금 걱정이네요. 감사보고서도 없고 주된 클라이언트가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pr쪽 마케팅을 제가 아는 것도 없는데 이게 괜찮나 싶기도하고
다들 과거 취준하실 때 이런 케이스는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그냥 연락드려서 거절을 할지, 잠깐 수습기간이라도 다녀보고 결정을 할지가 진짜 모르겠네요.
회사 자체의 성장가능성은 있어보이지만 제 커리어랑 전혀 무관한 필드고, 저는 마케팅 중에서도 프라이싱쪽인데 얘네는 완전 광고홍보회사라… 일단 그 어느 면접관이 인터뷰할 때 저를 검증하는게 아니라 자기 회사의 발전가능성과 함께하고 싶다투로 말을 하나 싶어서 조금 걱정이네요. 감사보고서도 없고 주된 클라이언트가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pr쪽 마케팅을 제가 아는 것도 없는데 이게 괜찮나 싶기도하고
다들 과거 취준하실 때 이런 케이스는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그냥 연락드려서 거절을 할지, 잠깐 수습기간이라도 다녀보고 결정을 할지가 진짜 모르겠네요.
면접때 분위기가 보이더라구요
https://cafe.naver.com/dokkm/2618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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