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쪽으로 쭉 나가고싶어서 학원 나와서 취업 준비 중입니다
근데 면접 중에 계속 휴학 한거에 대해 믈어보시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비전도 없고 나한테 관계 없어서 따지 않았다고 말하진 않고
그냥 가정 사정이라고 에둘러댔습니다만
은근히 듣네요
4년제지만 사이버 대학이고 학점도 중상밖에 안됩니
학점은 19학점 남았구요..
해외 나가서 오래 있어서 휴학 처리 까먹은 바람에 재적 처리되서 학점 은행제로 학점 채우든 중에 현타가와서 멈추고 다시 해외 나갔었습니다..
이거 졸업하면 3D그래픽 관렵 업계에서 연봉 더 쳐 주시나요...?
참고로 전공은 상담심리였습니다..
근데 면접 중에 계속 휴학 한거에 대해 믈어보시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비전도 없고 나한테 관계 없어서 따지 않았다고 말하진 않고
그냥 가정 사정이라고 에둘러댔습니다만
은근히 듣네요
4년제지만 사이버 대학이고 학점도 중상밖에 안됩니
학점은 19학점 남았구요..
해외 나가서 오래 있어서 휴학 처리 까먹은 바람에 재적 처리되서 학점 은행제로 학점 채우든 중에 현타가와서 멈추고 다시 해외 나갔었습니다..
이거 졸업하면 3D그래픽 관렵 업계에서 연봉 더 쳐 주시나요...?
참고로 전공은 상담심리였습니다..
휴학 처리 규정도 모르고 해외체류하다 재적되는 사람을 쉽게 쓸 수있을까요? 이러한 마음가짐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까요?
당연히 학위가 있으면 급여는 맞춰서 지급되겠지만 그것보다 회사는 지원자의 마음가짐을 보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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