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상사분과 업무와 관련하여
감정적으로 매일 부딪히는게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하고싶단 생각을 생각으로만 하다가
매일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제 업무능력에 자책을 하게되고, 점점 말수가 줄어들어
회사 내에서 사람들과 초반에 비해 말을 잘 안 섞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밝아지는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일도 회사갈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제가 완전 생신입이라 회사에서 3개월 정도밖에
근무를 하지 않았습니다
경력으로 쳐질수도 없는 상황임에도
퇴사는 다른 이유보단 재취업이 안될 수도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있는 중이지만
퇴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매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몸과 마음이 조금씩 망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매일 부딪히는게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하고싶단 생각을 생각으로만 하다가
매일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제 업무능력에 자책을 하게되고, 점점 말수가 줄어들어
회사 내에서 사람들과 초반에 비해 말을 잘 안 섞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밝아지는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내일도 회사갈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데
제가 완전 생신입이라 회사에서 3개월 정도밖에
근무를 하지 않았습니다
경력으로 쳐질수도 없는 상황임에도
퇴사는 다른 이유보단 재취업이 안될 수도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있는 중이지만
퇴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매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몸과 마음이 조금씩 망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팀에서는 끌고가야되고 개인적으로는 안되니까 자책을 많이했어요. 괴롭더라구요 하지만 몸에 익기전까진 서툰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을 깍지마세요 정신건강만 안좋아져요.
경력이얼마되는지 어느 분야인지 모르겠지만
퇴사할때 무작정 보다 탈출구만드는건이 필요한듯해요.
공황장애죠...
아무것도 못합니다 자신감제로입니다
병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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