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입니다. 전문대나와서 스펙한줄 쌓은거 없이 중소기업만 다녔는데...
지금 한 중소기업 거의 5년째 다니고있습니다. 근데 갈수록 심해지는 꼰대짓(사장)과 코로나때문에 월급 반절이 날아간 상태로 5개월째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 타격받아 일이 줄면서 월급줄인건데 언제 복구해준다 말도없고 계속 이렇게 질질 끌면서 월급 더 깎을생각만 하네요.,...?ㅎ
그러면서 일 줄었으니 이거해라 저거해라 자꾸 제 업무 아닌일을 던져줍니다.
앞뒤 설명도없이 그냥 던져놓고 하라고합니다.....
너무너무 이직하고싶은데,,, 전문대나와서 계속 일만 하고 자기개발 안했습니다.....토익점수 뭐 그런거 하나도없습니다..
지금 회사 너무 거지같지만 이직준비를 병행하면서 회사 다니면서 그냥 참고 버텨야하는건지....
지금이라도 그냥 적당히 조건맞는 회사로 옮겨야하는지 참 고민이됩니다...하루하루 출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른사람들도 관둔다 이야기가 나와서 그 일 고대로 저한테 100퍼 넘어오는데(아마 2명분의 일이 저한테넘어올것같습니다)
월급은 반토막인데 야근까지하면서 그 일 다쳐내야할 생각하니 너무 깜깜합니다.
일단 관두고 대피하는게 맞을지....너무 고민입니다......
지금 한 중소기업 거의 5년째 다니고있습니다. 근데 갈수록 심해지는 꼰대짓(사장)과 코로나때문에 월급 반절이 날아간 상태로 5개월째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 타격받아 일이 줄면서 월급줄인건데 언제 복구해준다 말도없고 계속 이렇게 질질 끌면서 월급 더 깎을생각만 하네요.,...?ㅎ
그러면서 일 줄었으니 이거해라 저거해라 자꾸 제 업무 아닌일을 던져줍니다.
앞뒤 설명도없이 그냥 던져놓고 하라고합니다.....
너무너무 이직하고싶은데,,, 전문대나와서 계속 일만 하고 자기개발 안했습니다.....토익점수 뭐 그런거 하나도없습니다..
지금 회사 너무 거지같지만 이직준비를 병행하면서 회사 다니면서 그냥 참고 버텨야하는건지....
지금이라도 그냥 적당히 조건맞는 회사로 옮겨야하는지 참 고민이됩니다...하루하루 출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른사람들도 관둔다 이야기가 나와서 그 일 고대로 저한테 100퍼 넘어오는데(아마 2명분의 일이 저한테넘어올것같습니다)
월급은 반토막인데 야근까지하면서 그 일 다쳐내야할 생각하니 너무 깜깜합니다.
일단 관두고 대피하는게 맞을지....너무 고민입니다......
그러다 맘에 드는 회사 있으면 그때 현 회사에 퇴직서 쓰고 통보하세요
그래야 공백기 없이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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