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계약직으로 1년 정도 일을 한뒤 계약만료 후 취업을 했습니다 정직원에 연봉 2850에 주간 주5일 잔업 절대 없는 곳이 였습니다..근데 하루 아침에 회사가 어려워져서 생산을 8개월 가량 안했습니다..버티다 버티다 슬슬 사람들도 나가고 하루아침에 타지역으로 몇달간 기숙사 없이 출장 보내고 생산계획도 언제 한다는 확답도 없어 이직이 답이다 싶어서 퇴사 후 면접을 보고 합격을 했습니다..근데 합격 후 근로계약서를 적는데 1년 계약직에 연봉이 2200이였습니다 .. 일단은 계속 쉴수만은 없어서 입사를 했죠 .. 일은 저랑 맞고 편하기도 합니다 근데..문제는 주간 주7일 하루 12시간을 하는 겁니다..때로는 12시간 이상을 하구요 이게 맞는걸까요 ..퇴사 후 제대로 된 직장을 신중하게 다시 알아보는게 맞을까요 다니면서 알아봐도 되는 부분인데 신입이라 연차도 없어서 못씁니다..참고해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계약직으로 1년 정도 일을 한뒤 계약만료 후 취업을 했습니다 정직원에 연봉 2850에 주간 주5일 잔업 절대 없는 곳이 였습니다..근데 하루 아침에 회사가 어려워져서 생산을 8개월 가량 안했습니다..버티다 버티다 슬슬 사람들도 나가고 하루아침에 타지역으로 몇달간 기숙사 없이 출장 보내고 생산계획도 언제 한다는 확답도 없어 이직이 답이다 싶어서 퇴사 후 면접을 보고 합격을 했습니다..근데 합격 후 근로계약서를 적는데 1년 계약직에 연봉이 2200이였습니다 .. 일단은 계속 쉴수만은 없어서 입사를 했죠 .. 일은 저랑 맞고 편하기도 합니다 근데..문제는 주간 주7일 하루 12시간을 하는 겁니다..때로는 12시간 이상을 하구요 이게 맞는걸까요 ..퇴사 후 제대로 된 직장을 신중하게 다시 알아보는게 맞을까요 다니면서 알아봐도 되는 부분인데 신입이라 연차도 없어서 못씁니다..참고해주세요
다시 연차도 없으시다니 급한 건 알지만 다시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생활비가부족한게아니라면
퇴직금나올생각으로 다니시면서
천천히 알아보세요~저라면
현상황에서 직장이 힘들지않으니
다니며 천천히 알아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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