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옥외광고 디자인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근데 사수는 없었고 그나마 사수같이 잘대해주시는분이 퇴사한다고하네요.... 그리고 수습기간중에 야근없다고해서 칼퇴했었는데 실장이 눈치줘서 칼퇴 5번정도 밖에 못했구요..
신입으로 들어가서 디자인 하나도 몰라서 너무 해메이는데 가르쳐주는 사람도없고 일을 준 당사자인 실장한테가서 물어보면 대충알려주고 계속 물어볼려고하면 5분뒤에와라 30분뒤에와라 이런식으러 자꾸 딜레이되서 나머지 업무가 많아져 야근도 하게되네요.. 디자인에 흥미도 잃어가는거 같아요ㅠㅜ
고민되는게 다른곳에가도 똑같은 상황일까 너무 두렵네뇨..
신입으로 들어가서 디자인 하나도 몰라서 너무 해메이는데 가르쳐주는 사람도없고 일을 준 당사자인 실장한테가서 물어보면 대충알려주고 계속 물어볼려고하면 5분뒤에와라 30분뒤에와라 이런식으러 자꾸 딜레이되서 나머지 업무가 많아져 야근도 하게되네요.. 디자인에 흥미도 잃어가는거 같아요ㅠㅜ
고민되는게 다른곳에가도 똑같은 상황일까 너무 두렵네뇨..
본인 능력으로 칼퇴 하는 좋은 회사 갈수있으면
가는거고 못 가면 잘 붙어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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