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산업분야 설비보전 경력직으로 구직중입니다.

Question

학력(고졸)도 걸리고, 나이(39살)도 걸리고, 계약직은 나이때문에 불안해서 정규직을 보고 있고, 경력은 있으나 전기관련 자격증이 없으니 취업이 현재 어렵습니다. 새로운 직종으로 전직을 해야할지 계약직이라도 지금 들어가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고졸/ 39세/자동차부품 설비보전 경력 6년/ 희망연봉 4000만원

요새 구직의 실패를 여러번 겪다보니 새로운 직종으로 전직해야될지 고민됩니다.

#미래설계 #전직

ieE8agpR8MJQlBa · Answer

네 동감합니다

KjffDkBb0LX6xc8 · Answer

우리회사 지원하면 되겠네요

린야르 · Answer

최대한 1차하청 위주로 가세여 그 아래 하청부터는 그냥 최저임금만 주고 굴리는데가 태반이니까 이게 대한민국 노동구조입니다

Lc6Pts1n46Jk6Ea · Answer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 신청해서 전기기사자격증,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해서 해외현장(현대차 앨러바마 공장, 기아차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현대전기차 공장 조지아주 서배너공장)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고졸이라는 학력 컴플렉스 너무 갖지않았으면 좋겠구요, 필자또한 현지 조지아주 앨라바마주에 근무를 해봣지만 현지 엔지니어 부족으로 굳이 현대/기아차 아닌 리비안/포드 자동차및 sk battery innovation등 대한민국 협력업체 120여개 업체가 잇구요 연봉 55,000~65,000$입니다. 영주권 보유하고 있으면 로또복권이구요 영어회화정도는 구사하셔야 현지인들과 컴플레인이 생기지않는데 보전분야는 전 공정을 두루 살펴야 하기에 끊임없는 열공과 업무파악이 지속되어야 장기간 근무할수 있고 연봉협상에서 우선권을 쥘수있습니다. 현지 한국업체들 국내에서 주재원으로 파견받아서 근무하는데 계약직 신분으로 연봉 4000~5000받아서 이곳 생활 절대로 못합니다. 한달 하우스 랜탈비용이 평균 2,800$입니다. 차량구입비용,보험료,전기료,인터넷요금,수도요금,식자재 비용으로 충당하기엔 절대로 생활하기 힘듭니다. 최저시금으로 덜컥 계약했다간 낭패보는게 미국 취업시장입니다.

현지 미국인들도 자기집에서 출퇴근하지만 계약세부조건에 교통비,점심식사제공,1시간 연장근무시 40~50$ over time 명시하며 주급으로 결재됩니다. 연평균 65,000$을 받아도 gasoline 주입해서 일일평균 150~180km 출퇴근하면서 받아본들 세금공제후 실 수령하는 금액은 55,000$내외로 미국인들의 중산층 이하 급여수준입니다.

그러나 경력이 10년이상되면 평균 85,000~90,000$수령하기에 행복지수는 높아질수 잇구요 현지 노동조합은 한국보다 더 강력하기에 매년 협상채널을 상시가동하며 노동자와 상생하는 시스템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모쪼록 현재 위치를 자기발전의 도약으로 삼아 열심히 준비하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해외 취업시장은 늘 열려있습니다. 건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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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6Pts1n46Jk6Ea · Answer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 신청해서 전기기사자격증,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해서 해외현장(현대차 앨러바마 공장, 기아차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현대전기차 공장 조지아주 서배너공장)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고졸이라는 학력 컴플렉스 너무 갖지않았으면 좋겠구요, 필자또한 현지 조지아주 앨라바마주에 근무를 해봣지만 현지 엔지니어 부족으로 굳이 현대/기아차 아닌 리비안/포드 자동차및 sk battery innovation등 대한민국 협력업체 120여개 업체가 잇구요 연봉 55,000~65,000$입니다. 영주권 보유하고 있으면 로또복권이구요 영어회화정도는 구사하셔야 현지인들과 컴플레인이 생기지않는데 보전분야는 전 공정을 두루 살펴야 하기에 끊임없는 열공과 업무파악이 지속되어야 장기간 근무할수 있고 연봉협상에서 우선권을 쥘수있습니다. 현지 한국업체들 국내에서 주재원으로 파견받아서 근무하는데 계약직 신분으로 연봉 4000~5000받아서 이곳 생활 절대로 못합니다. 한달 하우스 랜탈비용이 평균 2,800$입니다. 차량구입비용,보험료,전기료,인터넷요금,수도요금,식자재 비용으로 충당하기엔 절대로 생활하기 힘듭니다. 최저시금으로 덜컥 계약했다간 낭패보는게 미국 취업시장입니다.

현지 미국인들도 자기집에서 출퇴근하지만 계약세부조건에 교통비,점심식사제공,1시간 연장근무시 40~50$ over time 명시하며 주급으로 결재됩니다. 연평균 65,000$을 받아도 gasoline 주입해서 일일평균 150~180km 출퇴근하면서 받아본들 세금공제후 실 수령하는 금액은 55,000$내외로 미국인들의 중산층 이하 급여수준입니다.

그러나 경력이 10년이상되면 평균 85,000~90,000$수령하기에 행복지수는 높아질수 잇구요 현지 노동조합은 한국보다 더 강력하기에 매년 협상채널을 상시가동하며 노동자와 상생하는 시스템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모쪼록 현재 위치를 자기발전의 도약으로 삼아 열심히 준비하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해외 취업시장은 늘 열려있습니다. 건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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