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조리사를 준비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최근에 대기업 조리사 면접에서 떨어지고.. 다른 회사를 공고를 기다리는중에 아주대학교요양병원 조리사 공고를 보고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을 했습니다.. 집에서도 다니기 가깝구 직무경험도 쌓을겸 다닐려고 합니다. 다니다가 몸에 맞으면 뼈도 묻을 생각 있구요! 저의 이런 판단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제가 정하는 거지만 그래도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단급 조리사 하시는분들은 진짜 병원만큼은 피하라고 하시는데 살짝 걱정이 되서요.
일하시되 꾸준히 할수있는 곳으로 취업하세요.
대기업쪽은 뭐중견기업들도 만차가지겠지만 이력서 내시려면 자격증최소 2개 2개이상따시고 지원하시면 합격하는데 더유리할겁니다.
요양병원이나 중소기업 이런데는 경력을 절반만 인정해주는 걸로 알고있음 2년 근무하면 1년으로 그러니깐 경력 인정 받으려면 최소 중견 기업은 들어가야 합니다. 풀무원, 아라마크, 동원, 기타 등등 거기서 경력 쌓으세요 대기업은 냉정합니다 현재 단체급식조리사 입니다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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