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간략하게 제 상황을 먼저 요약해서 말씀 드릴게요.
2020년 2월 말 첫회사 퇴사(2년 9개월 재직)
2020년 4월 새로운 회사 입사했으나 폐업으로 5월 중순경 퇴사
2020년 9월까지 개인적인 공부시간 가짐
2010년 10월 새로운 회사 입사, 12월 말 퇴사(같이 일하는 사람이 안맞아서 퇴사했어요.)
그리고 곧바로 1월에 새로운 회사로 옮겼는데, 지금 다니는 곳에서 커리어 적으로 조금 더 역량을 쌓을 수 있을거란 판단을 내리고 옮겼으나, 3개월간 다닌 결과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년 동안 짧게 있었던 회사들은 이력서에 넣진 않았구요..제가 걱정하는 건 1년 반까지 채우고 내년에 퇴사를 할까 싶은데 이력서에 기재되는 1년 반이라는 숫자가...입사 담당자분들이 보시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닐까 하는 부분입니다ㅠㅠㅠ...
그냥 2년까지 채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략하게 제 상황을 먼저 요약해서 말씀 드릴게요.
2020년 2월 말 첫회사 퇴사(2년 9개월 재직)
2020년 4월 새로운 회사 입사했으나 폐업으로 5월 중순경 퇴사
2020년 9월까지 개인적인 공부시간 가짐
2010년 10월 새로운 회사 입사, 12월 말 퇴사(같이 일하는 사람이 안맞아서 퇴사했어요.)
그리고 곧바로 1월에 새로운 회사로 옮겼는데, 지금 다니는 곳에서 커리어 적으로 조금 더 역량을 쌓을 수 있을거란 판단을 내리고 옮겼으나, 3개월간 다닌 결과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년 동안 짧게 있었던 회사들은 이력서에 넣진 않았구요..제가 걱정하는 건 1년 반까지 채우고 내년에 퇴사를 할까 싶은데 이력서에 기재되는 1년 반이라는 숫자가...입사 담당자분들이 보시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닐까 하는 부분입니다ㅠㅠㅠ...
그냥 2년까지 채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도 경력을 치장하는 분들이 많아서...
회사 한달만 다니고 때려쳐도 다 확인되고
보험료 내는거 봐도 연봉 역으로 추산되니
너무 꾸미진 마시길...
그래서 보통 최소 3년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3년 근무를 하면 회사에서 적응해서 일하는 기간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인정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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