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류 분야 5년차 경력직입니다. 현재 3년안된 스타트업에 오퍼가 들어온 상태인데 기존 연봉의 절반 수준이지만
해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호기심과 회사 분위기가 좋아보여 입사를 계획 중이나 너무 다른 업무 환경과 체계로 적응하지 못하고
금방 퇴사를 하게될까봐 걱정이네요...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도있는데 동시에 불안한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직 계약 전인데 일단 부딪혀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회사를 생각해서 아예 계약을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이직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해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호기심과 회사 분위기가 좋아보여 입사를 계획 중이나 너무 다른 업무 환경과 체계로 적응하지 못하고
금방 퇴사를 하게될까봐 걱정이네요...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도있는데 동시에 불안한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직 계약 전인데 일단 부딪혀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회사를 생각해서 아예 계약을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이직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엔 취업하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대기업 출신 경력직이라면 비슷한 기업이직이 좋은데 이미 퇴사했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세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않지만 현재 무직이시고 취업이 된다는 보장이 없으십니다.
첫번째 최업을 준비하실때의 그 설레임으로 그곳으로 진행해보세요. 그 다음은 그때 걱정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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