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6년차에 백수된지 6개월차 33살 여자입니다.
취업이 정말 어렵네요..
되도록 정규직, 최소 기업자체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인데요..
최초에 자체 계약직으로 면접 봤던 회사에서 떨어졌었는데, 저 아닌 다른 사람이 입사 후에 바로 그만 두면서 공석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채용 조건이 파견계약직으로 바꼈다네요. 바뀐 조건 때문에 아무래도 찜찜한데 코시국에 일단 가고 봐야하는걸까요..?
취업이 정말 어렵네요..
되도록 정규직, 최소 기업자체계약직으로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인데요..
최초에 자체 계약직으로 면접 봤던 회사에서 떨어졌었는데, 저 아닌 다른 사람이 입사 후에 바로 그만 두면서 공석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채용 조건이 파견계약직으로 바꼈다네요. 바뀐 조건 때문에 아무래도 찜찜한데 코시국에 일단 가고 봐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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