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만드는 것, 그것이 저의 역할이죠!
플랫폼본부 유용환 본부장님 21.11.23 2589
따옴표 빠른 시도, 빠른 학습이 바로 프로젝트 매니저의 핵심입니다. 따옴표
Q1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플랫폼본부를 이끌고 있는 유용환 입니다.
Q2미디어 핀테크 기업 ‘푸시’에서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주식투자를 할 때 꼭 필요한 각종 정보나 다른 곳에서는 제공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마케팅, 디자인, 개발, 기획 등의 의견을 조율하며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조직은 정말 많은 부서와 함께 일하고 있는데 개발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콘텐츠팀, 애널리스트팀 등 회사의 서비스에 다양한 팀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서로 도우며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Q3프로젝트 매니저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첫 사회생활을 마케팅 업무로 시작했어요. 마케팅 업무는 정말 많은 부서와 협업이 필요해요. 기획, 디자인, 개발까지 이러한 업무들을 지속적으로 반복했고, 저는 스스로 더 발전하기 위해, 틈이 날 때마다 디자인, 개발,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어요. 이렇게 다른 부서들의 업무의 특성을 공부하다 보니, 각 팀의 역할과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죠.
Q4플랫폼본부를 이끌고 있는 본부장님의 직무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의 목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저희가 만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빠른 시간 내에 아시아를 넘어 미국까지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에 자부심이 있고, 우리의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Q5답변에서부터 자신감과 열정 느껴지네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나요?
기획적인 부분이나 디자인을 하면서 개발적으로 과도한 로드가 걸리는 기능은 최대한 배제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개발 공부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Q6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업무 원칙이 있으신가요?
저의 업무 원칙은 ‘푸시’의 핵심가치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오너쉽입니다. 오너쉽이란 내가 맡은 모든 업무, 개발하는 모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도 적용이 되는 말입니다. 저희는 모든 임직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조직입니다.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회사와 내가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오너쉽을 항상 생각하며 업무하고 있습니다.
Q7다른 곳에는 없는 우리 회사만의 특별한 문화를 소개해 주세요!
저희는 한 달에 한 번씩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참석하여 서로 다른 부서에 궁금했던 점이나, 요청사항들을 자유롭게 물어보고 답변해 주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Q8앞으로의 커리어 성장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커리어 성장보다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미국과 싱가포르, 일본에 법인설립을 하였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현지에는 잘 가지 못하지만, 지속적으로 미국과 싱가포르에 저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들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Q9본부장님이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사람인가요?
기업의 핵심 가치에 맞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희 팀은 핵심가치에 맞게 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빠른 시도 빠른 학습' 내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빠른 시도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해서 배우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미래에 함께하게 될 미래 푸시 크루도 빠른 시도와 시도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배우는 동료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Q10마지막으로 미래의 푸시 직원을 꿈꾸는 구직자들에게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자주 듣는 이야기지만 목표를 가지고 항상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꼭 성공해요. 비슷한 말을 수없이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어렵죠. 힘들더라도 이러한 과정들을 저희 회사에서 이미 열정을 펼치고 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성공이 빨라질 거예요. 입사 지원 많이 하셔서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조직관리에는 이런 공고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