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엑심베이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위험관리 부서 자체가 대표 직속 부서라 인사직원/인사과장/대표 3:1로 바로 최종면접을 진행했습니다.
ㅈㅍㄹㄴ같은 다른 곳에서도 면접 분위기가 좋았다. 면접자를 배려해주는 분위기였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이 정도 뭐 나도 해봤다' 같은 태도로 보지 않고,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 / 그래서 우리 회사는 이런 환경인데 어떻게 적응 할 것이냐 같은 마치 온보딩 1차 단계를 협의하는 느낌의 면접이었습니다.
그리고 매 면접마다 합격 여부와 상관 없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주셔서 면접 후에 심신을 달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기려는 이유
• 의욕이 부족한 동료를 어떻게 장려할 것인지
• 업계에 대한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