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모닝웰(주)

2018년 상반기 최종 합격자 후기 (지원분야 : 품질관리)

1. 먼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스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합격 통보 전 품질관리에서 생산기술로 직무 변경에 대해 동의 하는 지 연락이 왔습니다. 동의 하고 최종합격 하였습니다.면접관들이 저를 평가하며 품질관리 보다는 생산기술에 더 적합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생명과를 졸업하였고 학점은 3.65/4.5입니다.
토익은 850점이며 스피킹 점수 없습니다.
한국 수자원공사 인턴 3개월, OO하수처리장 현장실습 1개월 했습니다.
자격증은 수질환경기사, 컴퓨터활용2급, 워드프로세서2급 있습니다.
기타 교내 음악 동아리 외에 다른 활동 및 수상 경력 없습니다.
남자이며 인턴 때문에 한 학기 휴학 했고 졸업하고 바로 취직했습니다.  




2. 이번 채용 시즌에 총 몇 개의 기업에 지원하셨나요?

CJ제일제당[신입] : 면접 합격
종근당[신입] : 서류 합격
한국수자원공사[신입] : 서류 합격
녹십자[신입] : 서류 합격
SK케미칼[신입] : 직무 합격
LG화학[신입] : 서류 불합격
 




3. CJ제일제당[품질관리]에 최종 합격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이번에 서류를 통과한 기업에 대한 1년치 기사를 읽었고 기업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인재상, 미션 등을 달달 외웠습니다.
그리고 인턴을 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키웠습니다.
인턴생활 중 퇴근하면 놀지 않고 도서관에 가서 품질관리 직무에 대한 서적을 읽고 인적성 공부를 했습니다.
급하게 준비하지 않고 차근차근 준비한 것이 제가 최종 합격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4. CJ제일제당[품질관리]에 지원한 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솔직한 동기는 대기업이라 비젼이 있었기 때문에 가고싶었습니다.
채용 시즌 전에 3~4개월 정도 자기소개서 첨삭 스터디를 시작했고 인적성스터디를 병행했습니다.
또한 나태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서관 출석체크 스터디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격 채용 시즌이 되어 매 단계마다 맞는 스터디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또한 면접에 많은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스터디와 학교에서 하는 무료 면접 컨설팅에도 참여하여 많은 연습을 실전처럼 했습니다.  




5. 직무적성검사(필기) 시험을 보셨다면, 준비방법과 기간, 노하우 등을 작성해 주세요.

인적성 공부는 6개월 정도 하였는데 스터디에 들어서 집중적으로 한 것은 3개월 정도 됩니다.
에듀스를 포함한 많은 출판사의 인적성 책을 공부했고 언어능력을 키우기 위해 PSAT, NCS 스터디도 했었습니다.
수리와 문제해결능력 영역은 무작정 풀지 않고 어떻게 풀어야 빨리 풀릴지 고민하며 풀었고 어느정도 감이 잡히면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인적성은 단순한 계산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터넷과 서적을 찾아보며 계산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문제를 직접 만들어 빨리 계산하는 연습도 하였습니다.
 




6. 면접 단계별 질문내용과 답변내용(본인 및 다른지원자) 및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직무면접>
1. 왜 CJ제일제당을 선택했는지?
다른 회사와는 차별화된 품질관리 능력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CJ제일제당은 1997년 국내 최초로 식품안전센터를 설립했고 이천 공장은 최초로 HACCP인증을 받았다.
다른 회사도 각종 인증을 받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저는 최초 라는 단어에 집중했습니다.
이렇게 식품업계의 품질안전을 선도하고있는 CJ제일제당의 품질관리자가 되고싶습니다.

2. 품질관리 직무는 어떤것을 하는지?
제품 품질 검사를 실시하여 기준치 미달이거나 초과 한 경우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찾고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재발 방지대책을 세워 소비자에게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제공합니다.

<임원면접>
1. 품질관리 직무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지?
품질관리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품질관리 직무는 타 부서와 의견 대립이 많은 부서입니다. 예를 들면 작은 품질 문제 발생 시 품질부서는 생산라인을 멈추라고 할 것이며 생산팀은 생산량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생산팀 뿐만 아니라 마케팅 부서 등 다양한 부서와 의견이 대립할 일이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최근에 한 문화 활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사실 최근에 취업 준비에 급급하여 책을 읽는다던지, 영화를 본다던지 하는 문화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창의력 개발과 훈련이라는 학교 수업을 들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찾아 창의적으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ooo문제에 대해 ooo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아이디어 컨테스트에서 1등 하였고 이를 통해 창으력도 함께 길렀습니다. 이 것이 제가 현재 하고있는 문화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면접 당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면접장 분위기, 다른 지원자, 면접관 등)


같이 직무 면접을 본 지원자가 대답을 너무 길고 장황하게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분명 대답은 간결하게 하라고 배웠지만 저도 옆 지원자 따라서 말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정신을 가다듬고 해야할 말만 하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 지원자는 다음 최종면접때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은 다 경청하고 있기 때문에 내 말을 다 들어준다고 착각하지 말고 그냥 할 말만 간결하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8. CJ제일제당의 면접이 다른 기업의 면접과 비교하여,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지원기업의 면접 단계별 분위기의 차이도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제일제당은 '보고합시다' 라는 다른 기업들과는 차별화 된 면접이 있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의견도 적절히 수용 할 줄 알아야 하며 순간순간 번뜩이는 창의력도 있어야 유리한 면접이기에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이 것을 잘 하기 위해서는 평소 토론 동아리나 발표 동아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무 면접이나 임원면접에서는 면접관님들이 지원자들이 편하게 마음 먹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해 주시며 다른 기업들과 달리 공격적이지 않고 꼬리 질문이 거의 없었습니다.  




9. 취업을 위한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담과 함께 취업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도
알려주세요.

수자원공사에서 체험형인턴생활을 3개월 했습니다.
그 때 당시 환경직으로 취직하길 희망하였으나 직무를 경험해 보니 환경관리를 하고싶은 것이 아니라 환경과 비슷한 품질관리를 하고싶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깨달음을 통해 희망직무를 명확히 하여 그 부분만 깊게 학습한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것인지 모르겠다면 직접 몸으로 부딪혀 보는 것이 중요 한 것 같습니다.
 




10. 채용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써놓고 마감 전날 부모님께 보여드렸더니 무슨말인지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해당 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에 어떻게 글을 쓰더라도 이해가 되지만 다른 사람들은 내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게 쓰지 않으면 열심히 써도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시작 한 것이 자기소개 스터디입니다. 정말 다른 사람들의 시각이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적 하는 것은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고 달게 받아들여 제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노력이 취업의 첫 관문인 서류전형을 통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1. 지원분야에서 본인이 구체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지원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공장장이나 부문장 까지 올라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12. 채용과정을 통과한 선배의 입장에서 취업을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자기소개서, 직무적성검사, 면접 등)

가장 주의 할 점은 바로 나는 아직 부족하는 생각때문에 지원조차 시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 멀었다며 기사자격증 하나 더 준비하고 영어 성적 더 올리고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일단 부딪혀 봐야합니다. 부딪혀 봐야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알고 난 다음에 준비해도 방향성을 알고 준비하기 때문에 준비기간이 더 짧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하며 팀원들이 나의 어떤 부분에 지적을 하면 절대 기분나빠하지 말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스터디는 나를 지적하는 말을 듣고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임인데 그것을 기분나빠하고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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