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격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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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010년 하반기 최종 합격자 후기 (지원분야 : 매장관리)


먼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스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0년 8월 OO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OOO입니다.
나이는 29살이고 유통 분야에 관심이 있고 비전이 있다고 생각하여 GS리테일에 지원하게 되어 GS수퍼마켓 부문에 합격을 했습니다.
제 스펙은 토익 740 / JLPT(新)1급 / JPT 765 / 은행자산관리사 / 선물거래상담사 / 증권투자상담사 / MOS MASTER 2003 VERSION / 워드프로세서 1급 / 대한상공회의소 한자 3급 / 봉사활동 110시간 정도 / 부산총영사관 주최 일본어 원어 연극제 우승(단체)


GS리테일[매장관리]에 최종 합격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솔직히 서류합격 할 때까지만 해도 최종까지 합격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GS수퍼마켓이라고 하더라도 GS리테일에 속하니까 면접이 만만치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합격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와 GS수퍼마켓 매장을 방문하여 사전조사 한 것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창원에 스터디를 같이 할 분이 없어서 혼자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GS리테일[매장관리]에 지원한 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GS리테일에 지원한 가장 큰 동기는 제가 유통 분야에 발을 가장 처음으로 담근 곳이 GS편의점 아르바이트였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거의 대부분의 아르바이트를 편의점에서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발을 담그고 있고 결정적으로 편의점에서 받았던 고객감동의 서비스 덕분에 저 또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우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그리고 정이 넘치는 서비스, 깨끗한 이미지를 드리고자 GS리테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서류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준비는 따로 힘들이지 않고 준비하였던 것이 그 전에 홈플러스, 보광훼미리마트, 메가마트에 이용했던 자소서를 바탕으로 준비하였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금새 만들어졌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몇 번 치르지 않았지만 모두 통과되었는데 그 이유는 우선 한 두가지 기준을 설정해 놓고 그 기준에 맞게 체크를 해나갔던 것이 주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성실하다, 계획적이다' 라고 나름대로의 기준을 설정하여 그 기준대로 해나가면 인적성 검사는 무리가 없을 것 같고 보다 중요한 것은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한번도 일을 하면서 속으로 욕을 해본적이 없다'고 물었는데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예'라고 했다면 이것은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욕을 해본적이 있을 거니깐요.


직무적성검사(필기) 시험을 보셨다면, 준비방법과 기간, 노하우 등을 작성해 주세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크게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직무적성검사는 금융권 인적성 검사 책이 잘 되어 있다고 하여 그것을 구입하여 유통업까지 커버했습니다.
가끔 학교 다닐 때 금융권 인적성 모의시험을 치르기도 했지만 그 외에는 달리 준비한 경험이 미미합니다.


면접 단계별 질문내용과 답변내용(본인 및 다른지원자) 및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1차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와 어떤 지점을 다녀왔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솔직히 너무 긴장하고 있어서 다른 지원자들이 어떤 질문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단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2차 면접에서도 1차 면접과 마찬가지로 4F를 바탕으로 강점를 위주로 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GS편의점에서 일을 해 보았다고 했는데 GS수퍼마켓과 GS편의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임원면접이라 무척 긴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 규모면에서 부터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중간에 몇 번이나 커트 당했습니다.
사실 하고 싶었던 말은 GS수퍼마켓은 규모 면에서 GS편의점 보다 크기 때문에 농산물, 수산물 등 보다 넘은 범위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GS편의점이 24시간 운영되는 것에 비하여 수퍼마켓은 밤 11시까지 운영이 됩니다.
그리고 GS수퍼마켓에서는 할인 상품도 판매하고 있지만 편의점은 정가 그대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GS수퍼마켓에서 일하는 사원은 공산품이나 축산품 수산품, 농산품 중에 2개의 겸으로 하여 담당하고 있으며 GS편의점에서는 혼자서 모든 것을 담당한다. 등이였습니다.


면접 당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면접장 분위기, 다른 지원자, 면접관 등)
대부분의 유통기업의 분위기가 다 그렇듯이 GS수퍼마켓 면접장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단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대기할 때 면접 준비는 그다지 하지 않고 멍하게 앉아 있던 다는 것입니다.
1차 면접은 14조까지 있었는데 저는 11조였고 그리고 기억나는 것은 2시반에 오라고 하여 1시 40분쯤에 갔는데 면접은 대기시간 포함하여 5시반에 마쳤다는 것에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2차 면접은 제일 마지막날에 마지막 조여서 사실, 제가 갔을 때는 우리 조밖에 없었고 20분 후에 앞 조가 면접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는 내내 다른 지원자들은 너무 조용해서 저까지 무안하게 만들었습니다.


GS리테일의 면접이 다른 기업의 면접과 비교하여,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지원기업의 면접 단계별 분위기의 차이도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다른 기업의 면접을 본 경험이 몇 번 밖에 없어서 자세히는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지만 같은 유통 기업이 보광훼미리마트와 비교를 해 본다면 우선 1차 면접 때 세 분이 면접을 본 보광과는 달리 다섯 분이 면접을 보고 계셨고 아주 가까운 거리에 면접관이 앉아계셔서 더욱 긴장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보실 때 면접관 앞에 컴퓨터가 한 대씩 놓여있었는데 다른 면접에서는 서류를 직접 보고 하는 대신 GS리테일에서는 컴퓨터를 보면서 면접을 진행하셨습니다. 그 외에는 경험이 부족하여 모르겠습니다.


취업을 위한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담과 함께 취업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도 알려주세요.
저는 어학연수나 인턴 경험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면접 때 어학연수나 인턴 경험을 자세히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단지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토익점수나 스피킹 점수가 낮다면 오히려 그 사람을 성실하게 보지 않는 경향이 있었고 이것은 곧 압박을 받는다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인턴 경험은 은행권은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지만 대기업에서는 바로 취업과 연결된 발판이기 때문에 꼭 질문을 받을 것이고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서류는 무사히 통과시켜주는 등 몇 가지 장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경험이 있었다면 더 많고 유용한 정보를 드릴 것인데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채용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모든 채용과정 중에 하나의 과정이라도 통과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가장 어려운 채용과정은 바로 최종 면접 이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1차 면접이 역량과 인성을 동시에 본다면 최종은 인성으로 판가름나기 때문입니다.


지원분야에서 본인이 구체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지금 GS리테일의 GS수퍼마켓 매장관리인데 유통업에 지원한 만큼, 최종적으로 유통과 물류를 아울러 한국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아마도 시작은 GS수퍼마켓이라는 틀에 갇혀서 매장관리를 하면서 지내겠지만, 그 속에서 저는 저 나름대로 유통관리사 자격증과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GS리테일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우선은 제가 근무하게 될 GS수퍼마켓의 매출을 전국 1등으로 올릴 수 있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인재가 되고 싶고 나아가 실전 경험뿐만 아니라 유통과 물류분야에 대한 꾸준한 공부로 안과 밖으로 탄탄한 유통인이 되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GS, 나아가 대한민국의 유통업이 전 세계에 인프라를 구축하여 글로벌 유통 허브 강자가 되도록 하고 싶은 것이 목표입니다.


채용과정을 통과한 선배의 입장에서 취업을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자기소개서, 직무적성검사, 면접 등)

이 말을 시작하고 말씀드리자면 학벌은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인턴이 곧 입사와 연결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나지만 인턴 또한 학벌을 보기 때문에 이것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공모전이나 대회 입상 경력 그리고 본인 나름대로의 특이한 경험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때는 직무분석과 기업 분석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원동기는 사실, 제일 까다롭기는 하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하기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적성검사는 사실, 그 비중이 높은 기업이라면 책을 사서 아니면 동영상을 들으며 공부해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 인성검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좋은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은 누구나가 다 말하는 것이지만 아는 만큼 대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긴장된 상태라도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자신이 직접 뛰어다니면서 발로 가슴으로 얻은 경험은 그 무엇보다 값지고 자신에게 남아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면접 때는 그런 경험들을 답변에 잘 녹아내도록 하고 그런 질문들을 면접자들이 유도해 낼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당연히 취업 스터디 해야 하고 이왕이면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을 방문하여 미래의 선배 분들을 만나 조언과 충고를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당연히 긴장되고 식은땀이 흐르겠지만 그래도 오늘 취업 못하면 죽는 다는 심정으로 한다면 성공못할 면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면접전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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