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10년 하반기 최종 합격자 후기 (지원분야 : R&D)

먼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스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학 : 서울 하위권 소재 대학
전공 : 전자정보통신공학부
성별 : 남
나이 : 25세
스펙 : 성적 3.8 , 토익 795, OPIC IM1, 자격증(한자2급, RFID,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워드1급)


하이닉스반도체[품질]에 최종 합격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인적성까지 합격한 상태에서 면접을 가장 먼저 치뤘습니다. 선배들도 많이 다니고 있는 기업이었기 때문에 면접이 있는
전날 이천에 있는 하이닉스 공장을 찾아갔었습니다. 그만큼 면접시에 회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반도체에 주기가 있다고는 하나 그 분야에서 세계 1,2위를 다투는 기업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닉스반도체[품질]에 지원한 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
서류 - 자신이 수강한 과목과 그 과목에 대한 내용을 적는란이 있습니다. 이것을 1차 면접에서 질문을 하는 기초가 되니깐 성실히 작성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인적성 - 기억엔 4과목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음 과목으로 넘어갈 때 문제가 어려운 것 같으면 앞에 과목으로 살짝 넘어가서 풀었습니다. 과락이 없다고 들었기 때문에, 쉬운 문제를 많이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차면접 - 전공면접이 주를 이뤘습니다. 세가지 정도 질문을 했는데 주로 꼬리를 물었습니다. 세번째 꼬리를 물었을때 더 이상 파고들게 없었는지 거기서 질문이 멈췄습니다.
2차면접 - 정말 일반적인 것 들로 물어봤습니다.


직무적성검사(필기) 시험을 보셨다면, 준비방법과 기간, 노하우 등을 작성해 주세요.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을 보충하겠습니다.
결론인즉, 어려운 문제로 점수를 따는 것보다 한 문제에 4초에서 5초정도 걸리는 문제들을 많이 풀어 점수를 획득하고자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지각문제 같은 경우는 한 문제를 푸는데 3초에서 4초정도 걸립니다. 그에 반해서, 뒤쪽의 계산문제나 언어문제같은 경우는 30초정도 걸리죠. 이때의 경우를 봤을 때, 30초 읽어서 한문제 맞느니 3초에서 4초문제를 추가 점수를 받는겁니다. 배점방식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인지각 문제는 거의 틀릴 이유가 없거든요, 반면에 계산이나 언어문제는 틀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면접 단계별 질문내용과 답변내용(본인 및 다른지원자) 및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1차 면접에서는 전공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답변했을 때, 그게 옳은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면접관께서 그거에 대한 기본적인 동작원리를 두 번 반복해서 물어봤습니다. 아마 자신이 원하는 답변이 나올때까지 유도를 하려는 목적으로 보였습니다. 마지막에 다른 방향으로 바꿔서 답변을 했는데 만족하셨는지 거기서 질문이 끝났습니다.


면접 당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면접장 분위기, 다른 지원자, 면접관 등)
면접대기 시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검토해볼 자료를 충분히 가져 가시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시간 동안의 좌석은 쇼파같은걸로 굉장히 편했기 때문에,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취업을 위한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담과 함께 취업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도 알려주세요.
어학연수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어학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단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토익과 오픽공부를 위주로 방학에 단기간에 끝냈습니다.


지원분야에서 본인이 구체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제품분야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테스트와 해외를 나가는 일이 많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1위 반도체 업체로서, 그것을 세계에 더욱 알리고 싶다는 것을 목적으로 두었습니다.



채용과정을 통과한 선배의 입장에서 취업을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자기소개서, 직무적성검사, 면접 등)
자기소개서 – 첫 줄에서 결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얼마나 짧고, 강하게 표현할 수 있느냐가 가장 키포인트입니다.
인성검사 - 솔직한 답변이 중요합니다. 다만 센스를 발휘해서 너무 아니다 싶은 것에는 NO를 적을 수 있어야 합니다.
면접 - 일단 자신의 실력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 확신이 곧 자신감으로 되돌아 옵니다. 그것은 어디서나 마찬가지고요.

[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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