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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자 후기

효성그룹

2010년 하반기 최종 합격자 후기 (지원분야 : 일반영업)

먼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스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남성, OOO입니다.
스펙은 서성한 공과대학을 졸업하였고, 토익 940, 토스7, MOS, 중국연수, 미국연수입니다.


효성[일반영업]에 최종 합격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본인이 희망하던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하지만 인생의 종착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입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사원서 작성시 자신감 있는 표현과 두괄식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면접전형에서도 면접관 앞에서 긴장하여 제 자신을 완전히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 보다는 솔직하고 부족하더라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자는 신념하에 입사 전형에 임하였습니다.


효성[일반영업]에 지원한 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효성그룹은 선배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사전에 얻고 관련 신문 기사를 지속적으로 스크랩할 정도로 계속적인 정보를 수집해오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공채에서 회사에서 어떠한 인재를 구하는지 이미 알고 있었고 이에 맞춤형 인재라는 인식을 채용담당자에게 심어주기 위해 제 자신의 강점과 회사의 기여를 연결시켜 작성하였습니다. 채용 프로세스의 2단계인 인적성 전형에서는 다른 기업들처럼 인적성 문제집을 구입해 미리 풀어보고 취약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마지막 단계였던 면접전형에서는 채용담당자와 회사 선배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토대로 스터디 그룹을 형성해 전형을 준비하였고 면접전형이 2주간에 걸쳐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전에 면접전형을 수행한 동기지원자들로부터 전형관련 부족한 점을 피드백 해갔습니다.


직무적성검사(필기) 시험을 보셨다면, 준비방법과 기간, 노하우 등을 작성해 주세요.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위주로 준비하였습니다. 모의TEST를 통해 자신이 부족한 영역의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수리, 추리 능력도 중요하지만 직무상식 영역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 문항이 남게 되면 무작정 찍는 것보다 남겨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회사별 차이는 있지만 가감제가 없다 하더라도 찍은 마지막 문항들이 답안지에 표시된다면 진실성에서 감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면접 당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면접장 분위기, 다른 지원자, 면접관 등)
PT자료를 준비하고 6명이 동시에 각각의 PT 및 역량면접실에 들어갔습니다.
20-30분 정도의 면접을 마치고 나왔지만 다른 피면접자들은 면접을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이들보다 너무 빨리 면접을 마치고 나와 "내 이야기가 그리 재미 없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역량면접이 끝나면 6명이 다시 모여 토론면접실로 들어갔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면접비 2만원을 받아 귀가를 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전형프로세스라 부족한 부분이 없진 않았지만 피면접자를 배려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효성의 면접이 다른 기업의 면접과 비교하여, 어떤 특징이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지원기업의 면접 단계별 분위기의 차이도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같은 제조업계의 면접전형과 유사합니다.
피면접자를 배려해주지만 자유분방하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면접장 분위기는 아닙니다.


취업을 위한 어학연수 및 인턴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담과 함께 취업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도 알려주세요.
영어능력만으로는 부족하겠다 싶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CLS 해외취업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명목은 해외취업프로그램이지만 기본적인 생활비만 있으면 6개월간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개발한다는 취지하에 자신감도 생깁니다.


채용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면접관과 소통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후 가진 면담에서 면접관들은 A를 질문하지만 피면접관들은 계속해서 자신이 준비한 답으로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면접관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바로바로 답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의 질문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두괄식으로 짧고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원분야에서 본인이 구체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1차적인 목표는 해외 바이어들을 직접 현지에서 상대하는 해외주재원으로 성장해가는 것입니다.
2차적인 목표는 경영대학원과정을 이수하여 CEO가 되는 것입니다.



채용과정을 통과한 선배의 입장에서 취업을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자기소개서, 직무적성검사, 면접 등)

회사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지원자는 회사의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합니다.
입사지원서의 독특한 취미나 특기, 톡톡 튀는 부제들 등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이 회사를 위해 준비된 인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신의 회사는 현재 이러이러한 사업아이템을 준비 중이고 나의 이러이러한 역량은 당신 주머니에 돈을 넣어줄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내용이 지원서에 들어있다면 회사는 이 인재를 채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톡톡튀는 제목, 특기를 생각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는 것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취업활동을 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취업도서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 프로페셔널의 조건 : 지식 근로자로서 갖춰야할 능력을 알 수 있다.
2. 리틀빅씽
3. 취업상식사전 : 취업관련 상식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출처 ㈜에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