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07년 하반기 최종 합격자 후기 (지원분야 : 기구설계분야)

먼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스펙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도전하는 뜨거운 이성, 디지털미디어 엔지니어 caoshj입니다. 꿈을 이뤄 현재 LG전자 DM사업본부 DMP연구소 기구개발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간단한 제 소개를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면접때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기계공학 전문성, 뉴미디어의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갖춰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도전하는 뜨거운 이성”caoshj입니다. 학창시절동안 3가지 핵심역량 “전문성, 열정, 리더십”을 목표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학과공부를 통해 제품설계디자인/기계구조/설계 등 신입으로의 전문성을, 한국위성방송 마케팅 인턴을 통해 시장 분석력을, 산학과제를 통해 국제경쟁의식/신규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과 추진력을, MP3P YEPP 캠퍼스 PR 대상 수상을 통해 팀워크와 협조성을 배워 컨버전스를 리드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입니다.
MBTI ESTJ성격의 소유자로 구체적, 현실적, 사실적으로 활동을 조직화하고 주도해 나가는 리더쉽을 지녔습니다.스펙을 말씀드리면, 지원당시 학점 3.2/4.5에 토익 680점으로 다른 경쟁자에 비해서 상대적인 약점이 스펙이었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도 강조했든,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기구설계)에 대한 실무적 경험과 입사 의지에 대한 열정을 잘 표현해 뽑혔습니다. 또한 LG 해당제품(XNOTE)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비전제시도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LG전자 DM에 최종합격 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원하는 전문분야와 희망하는 일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먼저 남들보다 빨리 취직해서 안정적으로 제가 관심있는 부분을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채용과정은 치열한 경쟁이었습니다. 지원에서 RPST까지, 두단계를 걸러서 최종 면접에 온 사람은 50명이었습니다.
이들 중에 5명만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상대적 낮은 스펙에도 불구 합격한 비결을 말씀드리면, 스펙 외에 저의 장점인 실무경험을 잘할 수 있는 부분,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이력서로 잘 정리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분야는 디지털미디어이고, 거기서 하고 싶은 일은 기구설계였습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었고 이를 위해 일년 전부터 해당분야 트렌드와 LG의 전략을 유심있게 지켜봤습니다. 면접 대상자 모두 특출났지만 저의 장점은 인성과 해당분야에 대한 흐름과 비전을 명확히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기술면접시 케리어 포트폴리오를 면접관 수만큼 준비하여, 제가 공부하고 준비한 내용을 상세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케리어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작성할 줄 아는 것도 내용을 떠나 필요한 능력이라 좋게 봤다고 합격 후 들었습니다. 준비한 자 만이 다가온 순간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하신 LG전자 DM에 대한 소개 및 자랑을 해주세요.
LG전자는 세계 9위의 IT회사로, 설명이 필요없는 한국의 대기업입니다.
LG전자는 크게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DD(디지털디스플레이),DA(디지털어플라이언스),DM(디지털미디어)의 4개의 사업부분으로 나눠있으며, 이외 CTO이하 기술연구소가 있습니다.
제가 소속된 사업부분을 소개하면,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로 LG전자의 종가입니다. LG전자는 50년대 진공관라디오를 조립생산하며 시작한 회사로 우리 사업본부의 미디어사업부(AV&Video)가 그 뿌리입니다.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의 주요 제품으로 XNOTE, XPION, 홈씨어터, AV, 카오디오, 텔레메틱스, ODD 등이 있으며, 이러한 제품에 따라 PC사업부, 미디어사업부, 카사업부, DS(Digital Storage)사업부로 나눠있습니다.
Great People, Great Company를 모토로 2010까지 Global Top3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LG의 기업문화는 평등한 수평적 분위기와 사람을 중요시 여깁니다.
팀내 서로 존칭과 배려를 바탕으로 그룹단위로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평택LG디지털파크로 개발부서와 생산라인이 함께 있습니다. 또한 MC의 핸드폰 생산라인도 함께 위치해 큰 규모의 사업장을 자랑합니다. 출퇴근버스(서울경기)는 물론 기숙사, 복리후생부분은 대기업답게 만족스럽습니다.

LG전자 DM의 지원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의 열정을 Digital Media Engineer 꿈을 위한 노력을 통해 보여줬습니다. 이를 통해 무엇보다도 이 일을 하고 싶어하는 인재임을 강조했습니다.
(자소서, 열정부분) 컨버전스를 리드할 수 있는 “실천하는 뜨거운 이성” caoshj입니다
“Digital Media Engineer 꿈을 위해 기계공학과 더불어 디지털미디어의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갖춘 준비된 인재입니다.
디지털미디어에 대한 열정으로 학내 인터넷성대신문담당과 신문방송학 디지털미디어관련 전공 수업을 선택 수강하였으며, 한국디지털위성방송(Skylife) 마케팅 인턴에 도전하여 엔지니어로 유일하게 선발, 최 일선의 고객서비스 현장을 통해 고객중심의 가치를 둔 엔지니어링 마인드를 함양하였습니다.
과기부 오피니언 프런티어활동으로 기술흐름에도 지속적 관심을 가져왔으며, 전자신문도 흥미있게 지난 1년간 정독해오며, 새로운 변화와 지식에 민감히 반응하여 수용하며 숲을 볼 수 있는 시각을 배양했습니다.
또한 발명반 활동을 통해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도 함께 협력 구체화시켜 송풍형 자가발전기 특허출원하였으며, 삼성 산학Project(DVM Sensor Network)로 설계 지식을 확인하며, 연구개발 프로세서를 경험해봤습니다.
이렇듯 Digital Media에 대한 열정으로 짧은 대학기간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강한 승부근성으로 어떤 계획과 실천이 필요한지 고민해 우직하게 실천해 왔습니다.
여기에 기자활동에서 배운 합리적 사고와 다양한 이해관계를 이끌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통한 협력으로 컨버전스를 리드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이만큼 실무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일년 전부터 필요한 직무기술과 경험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노력을 잘 전달하기 위해 학교에서 6개월 전부터 스터디 그룹을 결성 주 1회이상 면접연습을 했습니다.

면접에서 받으신 질문은 무엇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과 답변은 무엇입니까?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이 인성면접인데 축구이야기 많이 나왔습니다.
다른 분이 축구 좋아하고 잘한다고 하니깐 보통 많이 듣는 답변인지, 날카롭게 추가질문 들어왔습니다.
추가질문으로는 “좋아하는 거냐 잘 하는거냐?” “주위에서 뭐라고 하느냐?” “무슨 포지션 맡냐?”고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저 차례에 “운동 좋아하느냐”하시길래 “달리기를 좋아해서 주1회씩은 뛰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100m 달리기 등 단거리 스피드도 하지만 전 한번 뛰면 1시간씩 뛰고 있다.
이유는 군대에서 습관들인 것으로 뛰다보면 일정시간에 정말 쓰러질 듯 힘든데 그 순간만 이겨내서 페이스따라 달리면 다음은 얼마든지 뛸 수 있습니다.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계속 추진하는 의지를 기를 수 있었다”라고 말씀드렸고. 그러자 “축구는?” 질문하셔서 “좋아하고 잘합니다”하자. 또 다시 “잘하는 거냐 좋아하는 것냐”하셔서 “잘한다”고 하자. “주위서 플레이보고 뭐라하느냐” 그래서 “달리기에 배인 체력으로 박지성처럼 미드필드에서 풀타임 상대 수비수를 피해가면 활발하게 움직이는게 가장 큰 장점이고 이 부분 때문에 많이 인정받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덕분에 입사 후 마라톤 대회에 풀코스로 질문하신 분과 함께 나갔습니다.
또한 면접간 경청하는 자세를 유지했는데 옆 사람에게 “공학인증ABEAK뭐냐?” 하는 질문을 하고 있었고 답변을 들으면서 제가 고개를 계속 끄덕이니깐 저에게 “**씨는 계속 고개를 끄덕이는데 ABEAK 안했어요?” 갑자기 질문하셔서 “복학하니깐 생겨서 아직 적용대상은 아니지만 좋은 프로그램입니다.”라고 답변한 점도 남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는 자세를 갖춰 다른 지원자와 다른게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채용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전공관련 실무적인 질문을 직무 면접시 구체적으로 물어보는데 가장 시간을 많이 들여서 진행해 힘들었습니다.
중점은 학부 때 무엇을 배웠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원한 세부 사업부서 어떻게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에 초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기계과로 기구설계 CAD/CAM분야이었고, PC사업부서를 희망했습니다. 어려웠던 것은 단순 할 수 있다고 하면 구체적으로 사례나 한 것을 추가적으로 계속 물어봐 서투른 답변은 곧 치명타가 될 것 같아 긴장했습니다.
주요 질문으로 “회사에 입사해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무엇을 하겠느냐?”이 있었고, 주로 자신이 한 연구경험 등을 전문적으로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전 기구설계 CAD/CAM분야로 CAE바탕에 유한요소해석법, 자동차휠 ANSYS이용 해석, 다른 설계 프로그램툴 쓸 줄아는 것.. 그런 것이야했고. “지원한 부서(난 PC)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시기에 “평소 노트북관심을 나타내며 LG노트북은 국내에서 최상위 마켓쉐어를 가졌지만 아직 세계적인 마켓쉐어는 5워권 안에도 들어오지 못해 글로벌 시장 확대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2가지 전략을 세워야하는데 하나는 OPLC 재단의 저가에 맞는 생산단가, 설계등을 맞춰 쉐어를 확대하는 한편, 고 프리미엄 PC를 위해 각 고객의 세그멘테이션된 다양한 노트북을 개발해야 합니다. 아직 LG전자가 UMPC부분은 시작단계로 제가 기여하고 싶은 부분입니다.”라고 제가 가려는 PC사업부에 대해 제 생각과 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깐 “선배있어요?”라고 바로 물으셔서 “없습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전체 1시간 정도에 끝났고 다대다 면접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지원분야에서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제가 지원한 분야는 기구설계분야로, 디지털미디어 Product의 금형, 성형, 열, 진동, 소음 등을 담당합니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것은 XNOTE, Super Muti Blueray 등 신제품들의 열, 진동, 소음 설계와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목표는 Great Digital Media Engineer로 세계 모바일 디바이스 기술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 중 한사람, 그 사람은 바로 “caoshj” 이 되는 것입니다.
고객 중심의 상품설계 및 개발, 엔지니어링 마인드를 발판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신기술로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LG전자,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LG전자로 만들고 십습니다. “연구개발 성취의 즐거움을 갖는 공학도, 회사 매출 및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공학도, 인류 발전에 공헌하는 공학도”로 10년 후에 김 현중의 모습은 LG전자 역사에 이름이 기록되는 "Great Engineer caoshj" 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입사 후 포부에서 밝혔고, 노트북 프로슈머로 활동하고 적절한 평을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었습니다. 현재 신제품개발을 위해 세계에 출시되는 경쟁사 노트북도 평가하고, 또 새 노트북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자보다 즐기면서 하는 자가 더 좋은 결과를 불러오듯 자신이 즐기며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으로 LG전자 DM에 취업을 준비하는 동기,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자신의 목표와 노력이 모두 갖취진다해도 가장 불안했던 것은 RPST입니다. 아무리 준비된 사람이라 해도 여기서 떨어지면 그 동안 준비한 것을 모여줄 수 없기 때문에 막막히 불안했었습니다.
LG 그룹이 실시하는 RPST(Right People Selection Test) 팁을 전하면, 자신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확신이 필요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틀린 것이 없고 선택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관성있는 답변입니다. 문제는 상황이 주어지고, 보기에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과 거리가 먼 것 두가지를 선택해야합니다.
보기가 다 좋은 말로 정답은 없습니다. 가까운 것은 쉽게 한번에 할 수 있었는데 먼 것을 고르려니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이론적, 관념적 성향을 물어봅니다.
그래서 내 자신이 생각하는 성향을 물어보고, 중반이 넘어가면, 실제적인 경험을 묻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성향데로 실천했는지 체크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 문제처럼 “나는 일과 관련되어서는 사적인 감정이나 개인적 득실을 배제한다”고 MOST했는데. 뒤에서는 “잘 아는 사람이나 상사에 다소 일과 관련된 부탁을 하면 들어줄 수 도 있다”에 체크하면 안됩니다.
이런 식으로 물어보는데, 말은 쉽지만 문제가 많고, 정말 말을 교묘하게 바꿔놨고, 좋은 말만 있어서 어느 것 하나 뭐라할 수 없는 답들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성향과 경험을 명확히 이해하고 일관된 답변이 중요하다는 것을 중반이 후 깨달았지만. 푼 문제는 다시 못 풉니다. 120문제 가까워서 일관성있게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너무 길게 고민해서 풀지 않는다면 시간이 여유있는 편이니 체크할 때 마다 내가 무엇을 체크했는데 한번 더 각인하고 다음 것을 푼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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