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공채합격자소서

SK이노베이션(주)

2019년 하반기 SK이노베이션 합격자 자기소개서 02

01. 자소서 항목

  1. 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2.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3. 3.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4.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를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R&D(연구개발)
  • 1.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닫기
    [어중이떠중이를 벗어나 몰입의 중요성을 느끼다]

    신입생 시절, 자취의 자유로움과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다양한 경험을 해본다는 명목 하에 학업과는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 후 군대를 다니며 자신을 되돌아보니 알고 있는 것은 없고, 학점도 낮은 어중이떠중이가 되어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에 다가가지도 못하는 사람임을 자각하고,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은 기계공학 전공의 이해와 이를 입증해주는 학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전역 후 방학 동안 부족한 점인 공학수학과 영어, 물리학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준비하였고, 학기가 시작되면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교수님께 질문하며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학점은 3.8 만족할 수 없는 점수였습니다. 앞서 공부하지 않았던 수학 부분들이 계속해서 전공공부에 나오며, 깊은 이해를 막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학기 중에는 필요한 수학적 지식을 따로 정리한 다음 부족한 것을 체크하여, 시험이 끝난 직후나 방학을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하였습니다. 나아가 각 과목의 학우들을 모아 스터디를 만들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서로 알려주면서 혼자 도달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타워설계 프로젝트, 마인드 스톰 로봇 경진대회에서는 팀장을 맡으며 기간 내에 최고의 수준을 얻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하였습니다.

    가끔 몸이 힘들었지만, 오히려 기분은 즐거웠습니다. 전공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는 것을 느끼고 학점 역시 3.9 4.0 4.1 4.2로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결과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로부터 자신감도 생기고 관심 있는 연구실에서 피로공학에 관해 공부할 기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몰입에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어중간하게 일에 임하면, 그 과정이 즐겁기보다는 힘들고, 결과 역시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몰입 한다면, 그 과정은 힘들기보다는 즐겁고 성장하는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글자수 10202432Byte
  •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상세
    [다양한 기구설계와 과감한 스킵을 통한 전략적 승리]

    마인드 스톰으로 로봇을 만들고 제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초음파센서, 컬러센서 등을 탑재한 로봇이 좁은 곳을 통과하거나 언덕을 넘을 수 있도록 기구설계하고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인 과제였습니다.

    설명서에 나온 것이나 이전 선배들이 한 설계로부터 따라 만들기 시작하였지만, 이번에 바뀐 규칙과 경기장의 형태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했습니다. 특히 높은 언덕을 넘을 수 있으면서도 무게중심이 안정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저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많은 관련 영상과 다양한 기구를 조립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렉기어와 고정프레임을 이용하여 사다리처럼 차체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기구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고, 이를 차량의 뒤에 장착하여 평소에는 낮은 무게중심으로 주행하고, 높은 언덕에서는 차량을 들어 올려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라인 트레이싱 미션이었습니다. 정해진 라인을 컬러센서가 인식하여 로봇이 라인을 따라 회전하거나 진행하고 벽을 밀어 넣는 보너스 미션을 수행하며 도착점까지 도달하는 미션입니다. 각 지점을 하나하나 센서로 인식하며 보너스 미션을 수행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걸렸고, 중간에 이탈하기 쉬웠습니다. 대부분의 팀은 보너스 미션을 수행하고 각 지점을 센서로 인식하며 진행하였지만 저는 보너스 미션을 스킵하고, 도착지점까지 필요한 최소 지점만 인식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이는 다른 팀들의 평균 도착시간보다 빠를수록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결과물들을 버리고 갑작스러운 미션 스킵 제안에 팀원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밤을 새워 직접 알고리즘을 작성하여 실행하였고, 주행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경로 이탈 없이 다른 팀의 도착시간보다 훨씬 빨랐고, 이로부터 추가 점수를 얻어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글자수 10222480Byte
  • 3.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상세
    [모듈, 팩 설계에 최적설계와 구조해석을 활용하는 엔지니어]

    저는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복합고무 물성예측이란 주제로 연구경험이 있습니다. 먼저 설계변수, 목적함수, 제한조건, 최적해 탐색으로 이루어진 프로세스에 대해 공부하고, 최적설계 강의를 수강하며 이론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다쏘시스템의 isight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복합고무의 실험데이터 입력하고, 데이터 근사 및 최적설계의 여러 방법들을 비교하며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고자 각 방법을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데이터로부터 각 재료들의 물성에 대한 영향이 비선형 적인 것을 파악하고, 이로부터 근사방법을 선형회귀법이 아닌 인공신경망과 같은 비선형 데이터 분석기법을 이용하기 위해 학습하고 실험에 적용하였습니다. 이후 예측모델의 결과비율과 같은 복합고무를 직접 합성하고 인장/동적 물성 테스트를 수행하였고, 실제 데이터와 예측 데이터를 비교하며 예측모델의 검증을 수행한 활동입니다.

    한편, 구조해석 활용한 구조물 설계에도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타워설계 프로젝트에서 수치해석 원리와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이용하여 타워의 강성을 높이고 응력집중으로 부서질 곳을 찾아 보완하여 무게를 가장 많이 버티면서도 가벼운 타워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CAE에 매력을 느끼고 피로공학 연구실에서 co-op을 진행하며, 피로공학에 대해 공부하고 해석실습을 하였습니다. Coiled-tubing이라는 큰 변형에 자주 놓이는 구조물을 Abaqu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모델링, Mesh, Setting까지 작업하여 반복하중으로 피로수명을 해석하고 실제 실험데이터와 비교하는 작업을 수행하며 구조해석의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배터리시스템개발 직무에서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모양과 특성을 가진 모듈/팩 기구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활용하여 목표성능을 찾는 최적설계와 구조해석을 통한 분석과 함께 참고한다면 다양한 설계 변수를 빠른 시간 내에 검토하면서도 원하는 품질을 얻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자수 10252445Byte
  •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를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상세
    [신발 흙먼지 털이기 개발]

    캡스톤 디자인에서 6명의 학우와 팀을 이루어 팀장 역할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이 과제는 제품선정, 시장조사, 아이디어, 모델링, 프로토타입 제작, 테스트, 수정, 결과발표를 1학기 동안 진행하기 때문에 혼자하기 어려웠습니다.

    기존 신발 털이기는 매우 비싸고 크며, 성능효율이 좋지 않아 저희 팀은 저렴하고 작은 신발 털이기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이중 실제로 작동가능성 논의와 제품의 부품들을 소량 주문 제작가능성에 대한 검토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팀원들의 자신 있는 부분을 회의를 통해 찾고 모터, 비상스위치, 팬과 같은 회로를 제어하는 팀, 하중을 견디는 여러 프레임을 모델링/구조해석하는 팀, 솔/프레임 등 재료를 주문하고 가공(용접)하는 팀, PPT제작발표/사무 팀으로 나누었습니다. 각 팀이 자신 있는 부분을 세부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서 더욱 집중력 있게 아이디어를 각각 검토하고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아이디어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짧은 기간 내에 많은 조사와 과제에 의욕이 떨어지거나 과제를 미루는 팀원이 발생하였습니다. 팀원들의 사기를 높여야 했는데, 그 해답은 지속적인 일정 관리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1주일 간격으로 할 일을 각자 정하고, 회의를 통해 진행상황에 맞게 일정을 수정하였습니다. 일례로 신발 털이기의 솔 주문 제작을 구로공단에서 확인하는 과제가 있었으나, 팀원이 조사한 업체는 한 곳이었고, 가격이 비싸고 프레임과 맞지 않는 솔의 도면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솔의 크기는 전체 신발 털이기의 크기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른 진행을 위해서는 다음날 아침에 바로 가야했지만 해당 팀원은 사정상 갈 수 없었습니다. 이에 제가 먼저 아침에 가서 조사하려는 의지를 보였고, 팀원 역시 미안함에 최대한 일찍 합류해주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매주 일정을 보고 팀원들이 남는 시간에 다른 과제를 도와주며 협력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글자수 10262444Byte

[출처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