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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합격자소서

에스케이하이닉스(주)

2018년 상반기 SK하이닉스 합격자 자기소개서 06

채용공고

01. 자소서 항목

  1. 1. 자발적 V(Voluntarily)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2.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3. 3.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4.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을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공정엔지니어
  • 1. 자발적 V(Voluntarily)으로 최고 수준의 목표를 세우고 끈질기게 성취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닫기
    [함께하는 학생회]
    2016년도 학생회장을 하며 외친 구호는 ‘어깨동무’였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하는 어깨동무가 ‘학우들과 함께하는 학생회를 만들자는 목표’를 잘 나타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높은 남학우의 비율, 1000명이 넘는 인원으로 인한 저조한 참석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과의 발전을 위해 학생회 구성원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참여를 위한 3가지 아이디어]
    기계공학과 학술제에서 학우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주 1회이었던 회의를 2회로 늘리고 많은 생각들을 공유하며 3가지 아이디어를 실천했습니다.
    1. 학술제 홍보를 위해 따라 부르기 쉬운 홍보 곡을 만들어 부르기 및 홍보 포스터 부착
    2. 학술제에 관한 익명 투표 및 자유게시판을 통한 학우들과 소통
    3. 학우들의 요구에 맞게 학술제를 보완하기

    [성공적인 소통, 부족했던 예산]
    위의 3가지 아이디어로 학우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고, 그 중에 제일 많았던 의견 두 가지는 대학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는 것과 다양한 회사의 인적성 모의고사 실행이었습니다. 대학원 정보에 대한 요구는 모든 연구실과 교수실을 방문하고 학우들의 요구를 어필해서 기계공학과 전 연구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었지만, 기존 2가지 종류였던 인적성 모의고사를 4가지로 늘리는 과정에서 예산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일한 조건에서 최저 비용이드는 업체들을 조사하고, 기획안과 지원금 요청서를 제출하며 학과사무실과 학과장님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예산의 2배가 넘는 비용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130%의 참여율]
    학우들과 함께하는 학생회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생회 구성원들과 노력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예산 문제를 해결하면서 개선된 학술제를 기획했습니다. 그 결과 예년에 비해 참여율이 30%이상 증가된 학술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도 학우들과 함께하는 학생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회의 일원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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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상세
    [정형화된 프로젝트]
    자유주제로 3D 제품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엔진’을 그리는 대신 ‘신재생에너지’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엔진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작했습니다. 저희 팀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과거 프로젝트 진행된 경과를 조사했고, 이를 통해 두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1. 3학년의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차량 내부의 엔진에 대해 처음 배우며 엔진하면 생각나는 자동차에 주제가 치우쳐 있다.
    2. 차량의 외형을 멋지게 만드는데 설계 시간을 많이 쏟음으로써 제품 외형에만 관심이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대부분의 팀이 비슷한 주제와 외형을 누가 더 화려하고 어려운 걸 구현해 낼 수 있는지를 비교하는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 얻은 돌파구]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했지만, 경제성이 뛰어나고 구현 가능한 만족스러운 모델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엔진에서 벗어나 화석연료와 태양열을 같이 사용하는 엔진을 써보자는 생각의 전환으로 주제선정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한 아이디어]
    태양열이 효율을 잘 낼 수 있는 곳을 고민하던 중 바다 한가운데에서 작업을 하는 시추선을 생각했습니다. 또한 지구엔 원유 자원이 남아있지만 시추선을 보내는 비용이 더 높아 자원이 남아 있는 곳이 많음을 자료조사로 알았습니다. 이를 융합해 태양열 전지판을 배 표면에 부착하고 자원들을 캐기 위해 이동하는 드릴쉽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태양열을 이용해 엔진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동력 제공, 생활전력으로 사용하는 드릴쉽은 주제에서 참신함과 실제 경제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서 차별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해결을 위해선 새로운 시각에서의 아이디어는 원인 분석과 실생활에서 실현가능한 것이 어떤 것일지 고민하는 것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는 좋은 성과로 이어져 전산제도 과목의 성적도 A+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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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특정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상세
    [열역학도 모르는 기계공학도]
    4학년 1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학교 후배가 2년 전 수강했던 열역학 문제를 물어봐 책을 오랜만에 펼쳐봤습니다, 하지만 몇 개의 기본 개념과 공식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내용이 낯설게만 느껴져서 3년간의 대학생활을 되돌아보고 기계공학도로서 기본 역학도 잘 모른다는 자책감이 들었습니다.

    [우연히 꽂힌 말로 인한 나비효과]
    4학년 때 공조 및 냉동이라는 과목을 들으며, 교수님이 ‘아무리 좋은 기술일지라도 인간이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은 쓸모가 없다,’ 말씀에 과목에 큰 흥미가 생겼고, 이 과목을 열심히 공부해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점 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과 같은 목표를 세워 의지력을 키웠고, 기존 뚜렷한 계획 없이 공부하던 방법을 다음과 같이 수정했습니다.
    1. 5과목을 하루에 한 과목씩 공부하고, 주말 하루는 주중에 부족했던 부분 공부하기
    2. 2주간 기본개념을 완벽하게 익하고, 2주간 기출문제를 풀며 실전에 대비하기
    3. 필기뿐만 아니라 실기시험도 같이 공부하기

    [자책감이 자부심으로]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증 취득 후 열역학, 재료역학, 유체역학의 3역학을 다루는 공부에도 욕심이 생겼고, 이는 또 다른 자격증인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론적인 부분뿐 아니라 여러 설계프로그램도 사용해봄으로써 기계공학도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 순간입니다.

    [해석 TOOL에 눈을 뜨다!]
    대학생활 중 여러 프로그램을 다뤄 보는 것으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프로그램을 조사하던 중 유동 해석 프로그램 ANSYS를 알게 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고, ANSYS로 유동을 해석하는 ‘알파인 스키에서의 최적의 자세’라는 주제로 기계공학 종합설계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우선 NX를 사용해 3D모델링 된 자세를 설계했습니다. 이후 공력해석을 바탕으로 항력이 최소화되는 최적의 모델을 찾는 것을 목표로 했고, 미리 공부한 덕과 습득한 설계능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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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혼자 하기 어려운 일에서 다양한 자원 활용, 타인의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며, Teamwork을 발휘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상세
    [무용지물이 된 설계]
    보통의 교내프로젝트랑 다르게 실제 기업의 요구조건을 맞춰야하는 기업수요 종합설계라는 프로젝트에 참가했습니다. 기업과의 중간발표에서 우리 팀은 원하는 방향과는 다르다는 평을 받고 처음부터 다시 설계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8주동안 준비해온 설계도면이 무용지물이 됐고 아이디어부터 다시 설정해야하는 상황이라 팀원 모두가 좌절했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제품 제작과 최종 발표까지 6주 정도의 시간이었습니다.

    [팀을 위한 시간투자와 업무 분담]
    팀장으로서 저는 의욕이 떨어졌던 팀원들을 다시 모아서 1주일에 1번이었던 회의를 아이디어 재선정을 위해 매일 만났고, 3D 프로램을 이용한 설계, 아두이노 코딩, 실제 제품 제작, 제품재료비 취합, 회의록 작성과 같이 업무를 나눠 각자의 업무에 책임을 지되 다른 업무도 서로 도와주자고 정했습니다.

    [변경된 진행방법]
    기존에 구상했던 ‘설계프로그램으로 제품 모델링을 완성 한 뒤 실제 제품을 구현해 센서의 위치와 코드를 처리하는 방식‘의 프로젝트 진행은 시간 부족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설계와 제품 제작을 같이 하는 방식‘으로 항상 팀원 모두가 다 만나야만 시간 내 제작할 수 있는 최적안이라 설득했습니다. 팀원들은 팀장이었던 저의 의견에 동의했고, 단순히 퍼포먼스에 치중하지 않고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대로 설계하였는지 팀원들 모두가 설계와 제작 과정 동시에 검증하면서 많은 소통과 협업을 했습니다.

    [협업의 결과물 ‘은상’]
    비록 최고의 결과물은 도출해내지 못해 1등 팀은 되지 못했지만, 도전에 대한 보상으로 값진 은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설계와 제작은 분리 할 수 없는 것이며 다른 부서와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노력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위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팀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서 모두가 같은 목표로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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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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