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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합격자소서

에스케이하이닉스(주)

2015년 상반기 SK하이닉스 합격자 자기소개서 06

채용공고

01. 자소서 항목

  1. 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
  2. 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
  3. 3.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 때 느꼈던 자신의 한계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
  4. 4.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
  5. 5.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R&D(연구개발)
  • 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닫기
    [외국에서의 첫 팀 프로젝트]
    교환 학생 시절, 팀 프로젝트에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경영 심화 수업에서 "해변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팔찌"를 고안하는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수요자들에게 사양을 물어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누어 디자인하여 시험계획서를 제출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터키 교환학생 3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이라 경영 기초 수업을 듣지 않은 저희 팀에게는 처음 해보는 방식의 프로젝트이기에 서툴고 진행속도가 더뎠습니다.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저와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도 부족했고 수요자들이 하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서 계속 놓치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진행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때마다 교수님께 퇴짜를 맞았습니다.
    [성실함과 끈기로 이겨낸 경험 부족]
    선택 과목이기에 학점에 들어가지 않아 다른 팀원들은 drop하였고 저도 drop하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책임이 주어진 과제였고 수학 중 첫 프로젝트였기에 첫 단추를 잘 꿰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어권 친구들에게 물어보며,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며 수요자들과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았고, 교수님께 저의 상황을 설명 한 후 경영 기초 수업 자료를 받아 인터넷에서 찾아보며 공부했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마다 교수님께 찾아가 물어보며 조금씩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Redo를 많이 해서 좋은 점수를 받지는 못 했지만, 거리가 멀어질 때와 팔찌가 벗겨졌을 때 각각 빨간색 LED와 초록색 LED에 불이 들어오는 Transmitter와 receiver를 디자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 기간 중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마다, 의사소통이 잘 안 되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험 때문에 뒤처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이 있었지만, 노력하면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임했습니다. 입사하여 앞으로 저에게 주어질 모든 일에 주인 의식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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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상세
    [대화와 배려로 갈등 극복]
    팀워크에서 서로 간의 이해가 중요 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디스플레이 공학’ 수업에서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신소재, 기계공학 학생들과 함께 ‘터치스크린’에 관해 논문을 썼습니다. 배운 것이 다르기에 처음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각자 멀티 터치 기술에 필요한 특성을 3개씩 생각해 저항식, 정전식, 광학식, FTIR 4가지 방식에 1=나쁨, 2=보통, 3=좋음의 점수를 주고 가장 높은 점수의 방식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정전식 멀티 터치스크린' 그 중 작동원리, 로직, 구조 등 6가지의 분야로 나누어 한 분야씩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중간 보고서를 제출하였고 교수님이 너희는 7명이 한 팀이 되어서 작성한 것이 아니라, 7명이 각자 따로 놀고 있다며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날 다 같이 밥을 먹으며 한 명씩 방향을 제시하고, 모든 팀원이 각각의 방향에 대해 자기 생각을 말했습니다. 처음으로 서로의 의견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저는 싸이월드 클럽을 만들자고 제안하였습니다. 각자 연구한 것을 클럽에 올리고 모두가 댓글로 피드백을 달기로 하였습니다. 교수님이 전자·전기 공학 교수님이셨기에, 저희는 정전용량과 터치센서, 컨트롤러 세 개의 분야에 집중하여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주제가 제 전공과 제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었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피드백을 달고 모르는 부분은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논문을 읽어보며 팀원들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의견 통합이 안 이루어질 것 같은 팀이었는데, 서로의 생각을 들으면서 점점 나은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섯 명 모두 A+이라는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직에서 협력,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일 년 반이 지난 지금도 팀원들과 끈끈한 우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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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 때 느꼈던 자신의 한계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상세
    [경험에서 배운 시간 관리와 사전 계획의 중요성]
    현재 상용화된 무선마우스는 배터리도 비싸고 환경오염도 일으키기에, Energy harvesting을 이용해서 Self-Powered Wireless Computer Mouse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했었습니다. 자석, 태양전지 패널, piezo, dynamo, 슈퍼 커패시터 중 2가지를 정해 PCB를 제작하고 일정 값 이상의 출력 전압을 내면 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Selection matrix를 이용하여 5가지의 방식에 점수를 매겼습니다. 마우스 안에 여러 개의 PCB를 넣을 수 있게 되면, 더 높은 출력 값을 낼 수 있게 될 것이고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부피가 큰 커패시터는 따로 태양전지 패널, piezo는 같이 총 3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교수님이 3개는 무리일 거라고 하셨지만, 크리스마스 방학을 합쳐 12주의 긴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p spice 프로그램을 이용해 회로를 설계하고 출력 값을 확인한 후 필요한 제품들을 주문했습니다. eagle 프로그램을 처음 써보았고 PCB를 제작해본 것도 처음이었기에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마음이 급해지자 설계 과정, 납땜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였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시간을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실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30분단위로 나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빡빡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세세하게 시간 계획을 미리 다 짜놓으니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 덜 해졌고, 집중력이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모자랐고, piezo와 슈퍼 커패시터 2가지의 방식만 기간 내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부터 시간 관리를 철저히 했다면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시간 관리, 사전 계획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낀 기회였습니다. 이 경험을 발판삼아 저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에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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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상세
    [앞바퀴에 있던 센서를 뒷바퀴로!]
    로봇 디자인 수업을 들으면서 3개의 split에서 왼쪽으로 2번, 오른쪽으로 1번 돌고 코너가 많은 직선 길을 1분 이내에 통과해야 하는 라인트레이서를 디자인했습니다. 각각의 split에서는 counter를 이용하여 총 8개의 states로 나누어 논리회로를 짰습니다. 매트 위에서 Test를 해보니 성공률이 70% 정도였습니다. LED를 꼽아서 관찰해보니 split에서 count가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어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sensor가 states를 제대로 감지를 못한다고 생각하여 sensor 간의 거리를 바꾸어보았습니다. Turn 할 때의 속도가 문제라고 생각하여, 한 쪽 바퀴만 돌고 한 쪽 바퀴는 멈추게 논리회로를 짜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속도를 줄여보기도 해보았습니다. 70%의 성공률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매트에 앉아 세 손가락을 이용해 직접 라인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손가락과 라인트레이서의 차이점을 생각해보다가, 바퀴들과 센서와의 거리가 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모터의 위치가 정해져 있었기에, 몸통 기판을 자르거나 이동할 수는 없었습니다.
    어떻게 센서와의 거리를 줄일까 생각하다가 센서를 뒷바퀴 쪽에 붙이고 모터의 방향을 반대로 바꾸었습니다. 뒷바퀴는 기판의 끝에 붙어있어 앞바퀴보다 거리가 짧았기에, 센서들이 state를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되었고, 모든 신호를 Motor Controller와 Comparator에 주어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100%의 성공률로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발상 전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SK 하이닉스가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도전과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시스템반도체, 고성능 대형 모바일 D램 등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실천하는 SK 하이닉스에서 저의 아이디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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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상세
    [소자 특성의 향상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요구 사항에 맞는 transistor 개발을 하며 ‘소자 특성의 향상’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하이닉스에서 얼마 전 기존의 D램보다 4배 빠른 모바일 D램 개발에 성공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비휘발성, 저소비전력, 고신뢰성의 메모리 반도체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더 빠르게 진화하는 소자 엔지니어로 거듭나기 위해 사전의 준비를 했습니다.
    첫 번째, 반도체에 관련된 수업을 듣고 실험을 했습니다. 2학년 때 물리 전자를 들은 후 반도체에 관심이 생겨 그 뒤로 전자회로, 전자재료, 반도체공학, VLSI 설계 등 반도체에 관련된 수업들을 들었습니다. PN junction, diode, BJT, MOSFET, CMOS 등의 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실험시간에는 소자들을 이용해 증폭기를 p spice에서 설계, 그리고 빵판과 PCB에서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Wafer cleaning, 피라냐 용액 제조 등 간단한 공정도 해보았습니다. 또, 졸업논문을 쓰면서 "반도체성 나노입자를 이용한 나노선 제작과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등 메모리 소자에 관련된 논문들을 읽고 분석하였습니다.
    두 번째, 교환학생 시절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를 다니며 대외활동, 동아리, 홍콩과기대 교류학생 생활을 하며 많은 팀 활동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협력을 배웠고 같이 노력하며 만족할만한 성과를 냈었습니다. 외국 생활 중 특히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 갈등을 대화로 극복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한 분야만의 노력으로 메모리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분야에서 만든 것이 합쳐져서 딱 맞는 퍼즐이 되었을 때, 하나의 반도체가 개발됩니다.
    Transistor 개발 특성을 설계 분야에 알려주어야 하고, 공정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디자인하여 공정 분야에 알려주어야 하는 소자 분야에서, 저의 많은 팀워크 경험이 다른 분야와의 소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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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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