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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합격자소서

에스케이건설(주)

2014년 하반기 SK건설 합격자 자기소개서 08

01. 자소서 항목

  1. 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
  2. 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
  3. 3.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 때 느꼈던 자신의 한계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
  4. 4.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
  5. 5.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환경·플랜트
  • 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닫기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이제까지 학교에 다니면서 많은 팀 프로젝트들을 해 보았는데 그중 제일 어렵고 힘들었던 팀 프로젝트는 4학년 1학기 때 했었던 'OO대학교 OO캠퍼스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시나리오'에 관한 팀 프로젝트였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모토로 삼았던 정부의 정책에 따라 대학교 내에서도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취지로 계획된 프로젝트로써 기존량 대비 30% 절감을 목표로 수행하였었습니다.
    대부분 팀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표본, 예시와 자료가 어느 정도 주어지는 상황에서 수행하는데 반해 이 프로젝트는 아무런 표본과 자료도 없이 수행해야 해서 처음엔 많이 헤매고 진척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차례 회의를 거치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 번째로 할 일은, 학교의 경우 대부분 시설전기사용으로 인한 탄소배출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연간 교내 전력소비량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대학 내의 여러 부서를 수소문한 끝에 전기 시설관리담당부서에서 보안 약조를 한 뒤에야 어렵게 첫 번째 자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선 LED 전구 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교내 실내등 개수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총 40여 개의 교내건물 중에서 6개의 큰 건물을 표본으로 선정한 뒤, 모평균을 사용하여 결과값을 일반화하는 방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학교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대부분은 낮에 사용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건물 옥상이네 건물 옆 공터에 태양열 집열판이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하여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전력 생산을 하여 탄소배출을 줄이는 방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앞과 같은 방식으로 옥상공원의 조성, 단열재 사용 등의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목표치였던 30%를 아슬아슬하게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시도 자체는 어렵지만 계획을 세워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수행하면 최종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러한 경험을 살려서 시공현장에서 멋지고 탄탄한 구조물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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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상세
    ["내가 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해야한다."]
    때는 2009년 2월, 휴가에 나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도 어김없이 휴가를 나와서 이미 제대한 친구들과 축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과격하게 한 나머지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비록 2박 3일의 짧은 휴가에도 불구하고 목발을 짚으면서 부대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보직은 헌병이어서 대개 정/후문 출입통제, 초소 감시, 면회실안내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결국, 깁스를 풀 때까지의 3개월간은 본 근무에 투입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병장이었기 때문에 주변 눈치를 볼 필요는 없었지만 제가 근무에 투입되지 못하는 동안 제 선임, 후임들이 그 근무를 대신 해야만 했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대에서 일하다 다친 것도 아니고 휴가를 나갔다가 다쳐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어 마음이 더더욱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행정병 업무를 대신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행정병 업무가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보초와 출입통제 등 외지 근무를 하다가 사무실에 들어앉아 업무를 수행하려다 보니 처음엔 너무 어렵고 서툴기 짝이 없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업무를 함으로써 나머지 전우들에게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었기에 후임들에게 조금씩 물어보아 가며 천천히 적응해 나가며 깁스를 풀 때까지 3개월의 기간 동안 행정병업무를 도왔습니다. 또한 부대 내에서 전 근무지를 경험한 유일한 병사라서 인원이 부족한 부서에 틈틈이 투입되어 공백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입사 후에도 토목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업무 경험도 쌓아서, 제 상사나 동료, 후임이 불가피한 상황에 부딪혀 업무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할 때에 기꺼이 나서서 도울 것이며 매사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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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 때 느꼈던 자신의 한계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상세
    ["재수의 성공비결"]
    스무 살이 되던 해에, 남들은 대학생이 되는 기쁨을 만끽하던 때에 저는 재수생이 되었습니다. 수능을 보기 전까진 구체적 목표도 없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뿐이었습니다. 그 당시 점수가 지방대 공대 턱걸이 수준의 점수였기 때문에 적어도 서울권 공대 수준으로 목표를 정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였습니다.
    첫째, 과학 II 과목을 너무나 쉽게 포기했었습니다. 남들이 화학 II를 한다고 무턱대고 따라 하다 나중엔 포기하고 3과목만 하다가 보니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둘째, 컴퓨터 게임을 끊지 못하였습니다.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였습니다. 셋째, 계획성이 부족하였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되는대로 하고 싶은 공부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다음과 같이 개선하였습니다. 첫째, 남을 무턱대고 따라 하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 과목을 택했습니다. 저는 수학에 흥미가 있었고 나름 자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학 II를 포기하고 물리 II를 택했습니다. 둘째, 공부하며 받은 스트레스는 친구들과 농구, 축구를 하면서 건전하게 풀었습니다. 셋째, 모든 과목에 일정 목표량을 정하였습니다. 과목에 대한 편식을 줄이고 시간도 계획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 제가 재수를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 외에는 주변에서 저를 기대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저에게 있는 문제점을 분석한 후 개선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고3때 성적보다 원점수가 80점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였고 대한민국에서 손가락 안에 꼽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어떠한 일을 하는 데엔 자기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러한 경험을 살려서 현장에서 위기상황에 처해있을 때,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합리적으로 모색하여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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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상세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다가가기"]
    재작년에 봉사활동 할 때의 일입니다. 당시 공부방 도우미를 하였는데 중 1학년짜리 여학생들을 상대로 수학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비록 단 두 명에 불과하였지만 이 아이들을 제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전에 아르바이트로 하였었던 과외와는 다르게 수업시간에 집중을 안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진짜 문제는 공부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업 외의 시간을 활용하여 점심을 사준다는 핑계로 일단 우리 학교를 필두로 여러 대학교를 데리고 다니면서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기 위해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워주었고 제가 아는 고등학생 친구들을 이따금 불러서 놀아주고 저한텐 털어놓지 않던 고민이나 고충을 알아내어 상담도 해주고 조언도 해 주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시험을 봤을 때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아 올 경우 제가 해 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선물도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조금씩 공부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여고생이 되어 대학진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과외를 했을 때는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생각하지도 않고 단순하게 가르치기만 하여서 성적이 오르지 않았을 경우 아이들을 나무라기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가가 마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어느 정도 수긍도 가고 한번 그 길을 지나가 본 선배의 입장으로서 어떻게 길을 잡아주어야 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처음엔 신입사원이겠지만 나중에 2년, 3년 세월이 지나면 저에게도 후임들이 생길 것입니다. 힘들어하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혹은 의욕을 잃었거나 고민거리가 있었을 때 제가 멘토가 되어서 회사에 다니는 목표를 심어주고 이따금 식사도 같이 하면서 고충을 잘 들어줄 수 있는 선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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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1000자 10단락 이내]상세
    ["준비하는 사람"]
    플랜트 시공업무에서 중요한 역량은 설계문서 해석 능력과 현장에서의 적응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설계문서 해석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3학년 2학기 때, 철근콘크리트 구조 및 설계 과목을 수강하여 구조물의 설계 방법, 계산법 및 보고서 작성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현장에서의 적응을 빨리하기 위해선 직접 콘크리트 배합을 설계해보고 직접 콘크리트도 타설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4학년 2학기 때 콘크리트 전공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건설 환경공학 종합설계 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해외근무에 대비하여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토익스피킹시험에서 레벨 6을 획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랜트 공사의 전반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해외 플랜트 시공업무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정답은 해외, 그중에서도 중남미"]
    현재 플랜트 산업의 경우, 국내보단 해외의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따라서 해외근무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SK건설에서 플랜트 시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여러 곳이 있겠지만 중남미로 가고 싶습니다. 중남미 시장의 경우, 대형 국책 프로젝트 추진이 활발하며, 넘치는 자원 개발로 인한 플랜트 수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는 페루, 칠레 중심의 시장 범위가 좁지만 치안 문제가 좀 더 해결되고 국가 간 교류가 조금씩 활발해진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중남미에 가게 된다면 스페인어를 공부하여 의사소통에 문제없도록 대비할 것입니다. 또한 유럽 기업들의 점유율이 높은 만큼 SK건설만의 꾸준함과 높은 기술력, 중동에서의 성공사례 등을 어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다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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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