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5년 상반기 삼성전자 합격자 Essay 12

01. 자소서 항목

  1. 1. 본인의 성장과정 및 지원동기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0자 이내)
    - 성장과정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포함
    - 지원동기는 회사 및 직무를 선택한 이유,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 입사 後 포부 포함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R&D(연구개발)
  • 1. 본인의 성장과정 및 지원동기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0자 이내)
    - 성장과정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포함
    - 지원동기는 회사 및 직무를 선택한 이유,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 입사 後 포부 포함닫기
    [전파사 아들, 운명과도 같은 전자전기 공학]
    초등학생 시절까지 아버지께서 전파사를 운영하셨습니다. 가끔 부모님이 자리를 비우실 경우에는 제가 주인이 되었습니다. 전선을 둘둘 말아 팔고, 수리를 맡긴 제품을 메모해 놓는 것이 저의 일이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납땜을 하시고, 가전제품을 척척 고쳐내시는 것을 보고, ‘나도 커서 아버지처럼 되겠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현장에서 전기 작업을 하시는 아버지의 보조역할을 하면서 눈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굉장한 말썽꾸러기였기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차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를 미술학원, 피아노학원에 보내주셨습니다. 이 교육이 제대로 작용했는지, 그런 모습은 사라지고,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이면 곧이곧대로 듣고, 가방에는 그 날 수업에 필요한 모든 책들을 꾹꾹 담아서 끊어질 거 같은 가방을 메고 등하교 하는 것이 저의 중학생까지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저를 변화시킨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과학 동아리 DRS활동입니다. 평소 학교만 알고 지내던 범생이가 인천과학대제전, 축제 등에서 발표할 과학실험을 준비하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만나고, 교류를 하면서 할 때는 하고, 놀 때는 놀 줄도 아는 범생이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스스로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보며 기술이란 것에 매료되어서 이런 점들이 자연스레 쌓이고 쌓여서 마치 운명처럼 망설임 없이 전자전기 공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학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것도 있었고, 시험결과가 A학점이 안 나올 때에는 나의 적성은 아닐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못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공부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는 A+학점까지 받을 수 있었고,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메모리 사업부 연구직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메모리 사업부가 있습니다. 최근에 D램과 낸드플래시 등의 반도체 사업호조로 매출액에 있어서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이끌어가는 메모리 사업부에서 저는 일하고 싶습니다. 학과 수업에 있어서 반도체 관련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비록 A+ 학점을 받지 못했지만, 알고 배워가는 것들이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공부하는 것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책에서만 보던 클린룸을 막노동을 하면서 직접 들어가 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저를 더욱 이 곳으로 이끕니다.
    학과 수강 중에 기업체에서도 사용하고 있다는 T-CAD (Process Simulator ATHENA 와 Device Simulator ATLAS) 를 이용하여 PN 다이오드 설계와 LDD MOSFET의 LDD 구조 설계와 같은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팀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항상 최고 점수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인물과 상황에는 배울 점이 있다]
    ‘세상 모든 인물과 상황에는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령, 성별, 직급, 그리고 삶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현장’에서 저는 ‘배움’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공장, 커피전문점, 쇼핑몰, 대형마트 등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모인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재미’에 폭 빠져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20년은 삼성전자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일 잘하는 신입사원이 바로 저입니다.

    [직장은 Killing Time이 아닌 Earning Time]
    제가 본 직장인들의 하루는 바빠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거나, 혹은 오늘 할 일을 끝마쳐서 시간 때우는 중이라는 말이 참 많습니다. 저의 직장이란, 킬링타임이 아닌 어닝타임을 주는 곳입니다. 일을 해서 돈을 벌고, 회사의 수익을 올리고, 자질을 향상시켜 꼭 필요한 동료가 되는 것, 그래서 ‘행복’을 얻는 곳이 저의 직장입니다. 삼성전자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그리고 함께 행복해지도록 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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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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