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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합격자소서

삼성화재해상보험(주)

2013년 하반기 삼성화재 합격자 자기소개서 02

01. 자소서 항목

  1. 1. [에세이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을 반드시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삼성 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각각 써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지원한 직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2. 2. [에세이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 중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한가지 선택한 후 해당 이슈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보험회사
  • 1. [에세이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을 반드시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삼성 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각각 써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지원한 직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닫기
    [성실함에 부지런함을 더하다]
    저는 초등학생 시절 몸살을 앓고 있을 때에도 출석은 부르고 오라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제가 속한 단체나 모임에서 항상 그 자리를 지키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불가피하게 모임에 불참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 주변에서 무슨 큰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할 정도로 성실함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30년이 넘도록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일하여 지금은 회사의 사장이 되신 아버지의 영향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저의 모습을 신뢰하여 모임의 회장이나 대표 같은 역할을 자주 맡겼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부족한 부분은 아침잠이 많은 것 때문에 오전에는 공부나 일을 할 때 효율이 좋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고치고 싶어 교회에서 하는 40일간의 특별새벽기도를 참석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빠지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성경책을 가지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루 이틀은 해볼 만 했지만, 20년이 넘도록 늦잠과 함께 해 온 습관들이 몸에 배어서 삶의 패턴에 변화를 주기란 매우 어려웠습니다. 점심시간 이후 오는 졸음은 정말 참기 힘들었고 체력적, 정신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한주 두주 시간이 지나자 일찍 일어나고 자는 생활패턴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사람보다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동물은 없다는 말을 정말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하고 규칙적인 생활이 하루 일과를 더욱 계획적이고 윤택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때 바뀐 습관들을 통해 40일간의 대장정이 끝난 이후에도 새벽예배와 규칙적인 생활로 하루를 계획적으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모두 갖춘 저는 제가 앞으로 현장에서 만나게 될 고객들과 함께 일하게 될 동료들에게 성실함에서 나오는 깊은 신뢰를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한발짝 더 많이 뛰고,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부지런한 모습으로 일하겠습니다.

    [삼성 그리고 화재보험에 눈을 뜨다]
    제가 2년 전 삼성 핸드폰을 처음 쓰기 전까지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단지 ‘비싸다’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계속 써오던 중저가 핸드폰에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큰맘 먹고 바꾼 삼성 핸드폰을 통해 저는 ‘좋으니까 비싸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핸드폰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2개월간 잠깐 인턴으로 일했던 삼성증권에서도 비싼 주식 수수료를 고집하고 있었고, 제가 지원한 삼성화재도 비싼 보험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업계에서 1등을 고수하고 있는 모습에서 뭔가 다른 것이 있음을 보았고 삼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금융권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에 삼성증권에서 인턴 경험을 쌓았고 타 증권사에서 정규직으로 10개월간 근무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화재보험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하는 일에 대한 가치관 때문이었습니다. 증권업은 고객이 가진 소중한 가치를 높여주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보험업은 고객이 가진 가치를 지키는 일을 하는 데에서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갈수록 불확실해져 가는 사회적인 불안감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지켜주고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한다면 그것만큼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화재보험 회사 중에서 삼성화재를 선택한 것은 특유의 선구자 이미지 때문입니다. 삼성화재는 439%의 높은 RBC 비율을 가질 수 있고 S&P로부터 A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만성적인 적자를 내고 있는 자동차보험 시장보다는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영업을 확대하고, 장기보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올라이프라는 장기보험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다른 회사와는 한발짝 멀리 바라보고 대처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선구적인 전략으로 불황을 타개해나간 모습은 그곳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 정도로 매력덩어리였으며 제가 준비해온 것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타공인 보상 일인자]
    삼성화재에 입사 후에는 보상직무에서 자타공인 일인자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고객들은 사고 후 불안감과 걱정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안정을 찾아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일임인 동시에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장에서의 경험들을 꾸준히 쌓으면서, 시장을 예측하고 구조를 파악하여 회사의 가장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식의 습득 및 전문화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맡을 보상 업무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적인 성장을 이끄는 아이디어 뱅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원이 될 것입니다. 이는 실무를 통한 체득, 거기에 개인적 학습을 더해 이루어 질 것이며, 이는 곧 개인적 꿈의 성취를 위한 발걸음임과 동시에 삼성화재의 성장으로 환원될 자원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현장에서의 트레이닝]
    저는 금융회사에서 인턴 및 사원으로 일을 하면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경제 상황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주변 상가 및 금고, 협동조합 등을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거절을 몸으로 당해야 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사장님이나 대학교수, 빌딩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등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거나, 가망고객들에게 매일 10통화 이상 전화를 걸면서 상품을 권하고 설득하면서 커뮤니케이션과 협상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상 직무의 특성상 사무실에서의 업무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이 있기 때문에 체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체력을 위해 1주에 한번 이상 축구팀에 속해 경기를 하고 있고, 꾸준히 탁구 레슨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삼성화재에서의 업무를 확실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금융에 대한 지식을 갖추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제신문 스크랩, 금융상품 투자, 시황 전망을 꾸준히 해오는 등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삼성화재에서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개인적인 성장과 일의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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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에세이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 중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한가지 선택한 후 해당 이슈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상세
    [저성장 기조 탈출을 위한 기업투자 유치 및 여성 고용률 향상 방안]
    지난 9월 취업자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6만 3천명 늘었다. 두 달 연속 국내 일자리가 40만 개 이상 증가한 것인데, 사실 그 실상을 파헤쳐 보면 그리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다. 기업의 산업활동은 여전히 침체되어있고 청년층의 고용률은 40% 밑으로 떨어져 있는 상황인데, 정부가 예산을 투입한 곳에 만들어진 임시직 및 비정규직 일자리가 늘어나는 등 일자리의 질은 나아졌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올해 공공기관 인턴 등 정부가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고용한 인원은 64만 6천명에 달한다. 가장 큰 문제는 이 같은 고용 증가 구조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보건 복지 서비스업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정부의 무상 보육 정책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나 유치원 교사가 증가하고 있고, 또 장기요양보험 확대로 노인 돌봄 서비스 관련 일자리도 늘어났다. 이런 식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아닌 정부 재정지출에 따라 만들어진 일자리와 임시직을 중심으로 고용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청년층의 실업자가 30만 5천명을 기록한 것은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는 상황이다.
    또 다른 문제로는 30대 여성 고용률의 급감 현상인 M커브 문제가 있다. M커브 문제는 20대에는 남성과 비슷한 고용률을 보이지만 30대에 출산과 육아 탓에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이 늘면서 고용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스웨덴, 덴마크, 캐나다 등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이 높은 선진국에서 여성 취업률이 U자를 엎어놓은 모양인 것과는 대조적이라고 볼 수 있다. 능력 있는 여성 인력들의 고용률을 높임으로써 기업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현실은 어렵기만 하다. 이런 식으로 문제가 심각해진다면 3%대 초유의 저성장 기조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 경제의 부담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2011년 3.6% 이후 3년 연속 2~3%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은 GDP를 발표하기 시작한 1953년 이후로 처음인 일이다. 하지만 저성장이 3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안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기업 투자 활성화이다. 현재 이루어 지고 있는 정부를 통한 일자리 확충은 정부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세금을 더 써서 고용을 늘리는 일은 쉽고, 쉬운 만큼 지속가능성이 적다. 그렇기 때문에 고용창출은 기업이 주축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기업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공장을 새로 짓는 등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 어느 나라든 일자리 창출은 지상과제이며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의 국적은 상관없이 말이다. 하지만 한국의 현실은 정반대다. 국내 기업은 계속 해외로 나가고, 외국 기업의 국내 투자는 줄어들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 8년간 직접투자 순 유출액이 1232억 달러에 달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한국 경제의 경우 10억의 투자가 보통 12~15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으로 분석되고, 1200억 달러라면 약 18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돈이다. 이처럼 투자 감소는 일자리 창출을 막는 동시에 잠재성장률을 끌어내려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
    정부에서는 대기업이 여유자금을 쌓아놓고도 투자하지 않는다고 불만만 터뜨리곤 하기보다는 기업들이 왜 해외로 나가려 하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을 유치하려 힘써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여성 고용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현 정부가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재계에 권고한 영향으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문제가 화두에 올라와있다. 결혼, 육아 등으로 불가피하게 직장을 떠난 여성들의 시간제 채용을 통해 고용률을 높이는 것이다. 해외의 사례를 보면 덴마크는 시간제 일자리를 통해 75.8%의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을 달성했고, OECD 주요국가 중 네덜란드는 시간제 근로자 비중이 37.2%로 가장 높고 영국, 독일, 일본 등은 20%가 넘는 수준이다. 하지만 한국은 그에 못 미치는 13.5% 수준이다.

    최근 CJ, SK, IBK기업은행, 그리고 스타벅스 등 일부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삼성에서도 관련 TF를 꾸리고 있다. 특히 IBK기업은행 같은 경우에는 시간제 근로자 채용을 통해 대기시간을 줄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채용인력에게는 은행 경력을 되살려 일과 가정을 병립할 수 있기에 긍정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물론 시간제 일자리의 지속적인 실효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특히 여성 시간제 일자리의 대부분은 여전히 마트 판매원, 전화 상담원 등 단순 업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고, 또한 이전 경력과의 연관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재취업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사업장의 여건은 그대로인 채 기혼 여성의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방식에 머물게 되면 애초에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남성 중심적인 기업문화를 바꿔가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경력단절 여성 수를 줄여 손실을 줄이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될 것이다.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정부의 기업투자 활성화와 여성 고용률 향상을 통해 경제성장률 둔화 및 고용률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정년 연장이나 직무 순환제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매년 상황에 따라 바꾸거나, 눈 앞에 문제가 닥쳐서 부랴부랴 정책을 급조해내는 것보다 긴 안목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장기적인 정책 수립과 그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는 국민들의 합의, 그리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일 것이다. 이를 통해 그 동안의 IMF, 오일쇼크, 금융위기, 유럽발 리스크 등을 잘 견뎌온 한국 경제가 고용률 향상과 투자 유치를 통해 지금의 저성장 위기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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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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