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3년 하반기 삼성전자 합격자 자기소개서 27

01. 자소서 항목

  1. 1. [에세이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을 반드시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삼성 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각각 써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지원한 직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2. 2. [에세이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 중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한가지 선택한 후 해당 이슈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R&D(연구개발)
  • 1. [에세이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을 반드시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삼성 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각각 써주시기 바랍니다.
    - 본인이 지원한 직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닫기
    [2가지 선물]
    하나, 사탕 선물 이야기: 아이고, 웃으니까 참 보기 좋네.
    저는 항상 긍정적인 태도로 일합니다. KFC 아르바이트를 1년 정도 하였습니다. 백화점 안에 있는 매장이라 주말이 되면 서울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 사람이 몰리듯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주말을 ‘헬 게이트’라고 부르며 무서워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을 교육하면서, 항상 손님과 나의 위치를 바꾸어 생각해보자고 말했습니다. 손님들은 백화점에 서비스를 받으러 오셨는데, 아르바이트생이 표정이 별로고 웃으며 대응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쁠 수 있다. 그러니 내가 서비스 받는다는 생각으로 일하면 된다는 것을 중점으로 교육을 하였고, 그 결과 인상이 별로거나 서비스가 별로여서 손님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서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쉽게 피로해지는 다른 동료들을 위해 항상 사탕을 챙겨갔습니다.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서, 늘 웃으며 대하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손님들은 ‘아이고, 웃으니까 참 보기 좋네.’ 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헬 게이트’의 문이 닫히면 오늘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뿌듯하게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여 많은 사람에게 기운을 주는 사람입니다.
    둘, 허브티 선물 이야기: 어떤 상황에도 웃는 모습이 가장 보람 있는 삶.
    어떤 상황이 되어도 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성격은 부모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이루고 싶어 하는 행복하고 평범한 가정의 모델입니다. 부모님은 항상 걱정할 순간이 오면 ‘설마 이런 일이 생기겠느냐.’ 하시며 웃으시고, 늘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웃는 모습이 가장 보람 있는 삶이다.’
    이러한 제 성격으로, 저의 회사생활은 늘 활기찰 것입니다. 팀이 우울하거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제 마음이 담긴 사탕이나 기운을 북돋는 허브티들을 선물하여 팀원들을 북돋아 주고 싶습니다. 항상 허브티의 느낌이 나는 신입사원 OOO가 되겠습니다.

    [칭찬을 받을 때 일수록 두려움을 아는 회사]
    이멜트 GE회장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삼성은 전 세계적인 경쟁력 측면에서 큰 도약을 이루어 냈다. 우리는 삼성의 장점을 배우고자 내부적으로 삼성을 많이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은 언론에서 칭찬을 받을 때 두려워해야 한다.’ 이 말은 발전이 있어 칭찬을 받게 되더라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냉장고와 에어컨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제품의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삼성전자야말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제품을 만들고 싶은 저에게 적합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를 제사음식으로부터 자유롭게 : 마더프리]
    시장조사를 위해 전자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마트를 돌아보면서, 오븐은 이미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오븐시장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한 가지 기능을 특화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사음식의 걱정을 덜어주는 오븐을 연구개발하고 싶습니다. 제사음식은 튀김, 찜, 구이 등 여러 가지 기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제사음식의 가짓수는 줄어들 것이라 예상되지만 여전히 튀김, 찜, 구이 등의 다양한 조리기법을 사용해야 하므로 기존의 오븐에서 불필요한 것들은 없애고, 기능을 강화하여 제사 음식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오븐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오븐의 장점은 ‘남자들도 조리가 가능할 만큼 쉬운’ 버튼 조작에 있습니다. 많은 기능이 있는 오븐들은 사실상 안내책자의 도움을 받아야 조작이 가능할 정도로 복잡하지만, 이 제품은 간단한 물리버튼 하나로도 조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원하는 음식의 재료를 넣고 물리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조리가 되어 나오며, 따로 다른 조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마트 오븐에 내장된 200여 가지의 자동조리 기능 중, 제사에 필요한 음식 몇 가지만 골라서 물리적인 버튼으로 만들어 조작이 가능하게 한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오븐이 될 것입니다.

    [조리에 대한 관심을 조리기기에 대한 관심으로]
    4년 동안 식품에 관해 배우면서, 수업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조리실습이었습니다. 레시피 대로 요리를 따라 해도 교수님이 만드신 음식이랑은 차이가 나는 것이 신기하였고, 제 손으로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때마다 저를 놀라게 하였던 것은 똑같은 기구로 요리하는데도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조리원리’에 따른 맛의 변화를 알았고, 자연스럽게 음식이 가장 맛있게 익는 온도는 무엇일까, 하고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리와 음식을 맛보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문화와 식생활’이라는 수업도 들었습니다. 팀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는데, 저희 팀은 태국음식을 맛보고, 학생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대체 이런 음식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국물이 있는 것을 봐서는 끓인 것 같기도 한데.’ 매시간 다른 나라의 음식을 맛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이런 즐거움은 자연스럽게 ‘외국조리’로 넘어가 그들이 만드는 음식에 관한 조리 기구에 대한 관심으로 변하였습니다.

    [아이디어 마케팅 커뮤니티 활동]
    저는 ‘미주(미래와 주인공)’ 라는 아이디어 마케팅 커뮤니티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지원하는 ‘삼성전자’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했었는데, 솜사탕 기능이 있는 오븐과 오븐의 조리가 끝났을 때 식지 않은 열로 건강용 찜질기를 데우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꾸준한 활동으로 아이디어를 모아 기획서를 만드는 연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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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에세이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 중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한가지 선택한 후 해당 이슈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상세
    [관리기준치에서 안전기준치로의 생각전환과 기준치 강화]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일본 10개 현, 대만은 5개 현 모든 식품에 대해 수입을 사고 직후 전면 금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사고가 일어난 지 2년이 넘은 지금에서야 8개 현 50개 품목에 대해 수입을 금지하였습니다. 수입이 금지된 8개 현 외의 다른 현에서의 수산물 수입에 대한 통과 기준이 애매하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우리나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허용치는 세슘은 1kg당 370베크렐(Bq), 요오드는 1kg당 300베크렐입니다.
    하지만 이는 관리 기준치이며, 안전기준치가 아닙니다. 또한 일본은 식품방사능기준을 10베크렐로 조정 검토하는 반면, 한국은 기준이 370베크렐로 일본의 약 37배입니다. 전문가들조차 기준치는 가능한 한 최대한 낮추는 게 좋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라도 체내에 축적되면 인체에 위험하다"고 밝혔고, 미국과학아카데미는 "아무리 기준치 이하의 방사능이더라도 피폭되면 암 발병확률도 비례하여 증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무조건 기준치 이하라고 해서 수입을 할 것이 아니라, ‘관리기준치’가 아닌 ‘안전기준치’에 맞는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하여 정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나 검사기관에서는 국민의 '안전한 먹을거리' 를 위해 가능하다면 8개 현의 모든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를 실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수산물품 수입은 총 738991T이며 그중 일본 수산물품 수입은 2013년 기준 25745T입니다. 약 3%의 수입 양으로, 일본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산물 수입의존도는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입 중단 조치를 내린다고 하더라도 수산물 수입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면금지는 외교적인 문제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8개 현 수입 금지를 실시하자, 일본은 WTO SPS 협정 제2조2항이 요구하는 과학적 근거가 불충분한 조치라며 수입금지 조치의 해제를 요구하며 WTO에 제소하였습니다. 미국이나 중국 등에서도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였기 때문에 지금 일본의 상황은 급박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수산물뿐만 아니라 많은 품목들을 일본과 교역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극단적인 조치는 외교관계나 다른 수출, 수입품의 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본 수산물을 수입하되, 수입 수산물의 방사능 허용치를 ‘안전기준치’ 이상으로 강화하고 검사 장비를 마련하여 안전한 식품을 수입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일본산 식품의 방사능 검역은 세슘과 요오드만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스트론튬, 플루토늄 등은 검사할 장비가 없어서 검사를 못하고 있고, 수입물량과 관계없이 품목당 1kg만 샘플로 검사해 기준치 이하일 경우 적합 판정해 시중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기준치를 대폭 강화하고, 많은 항목을 검사하여 수입할 수 있도록 검사 장비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방사능 노출로 인한 피해는 하루아침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방사능에 꾸준히 노출됨으로써 천천히 나타나게 됩니다. 피해가 커지기 전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중단하거나 기준을 강화시켜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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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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