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2013년 상반기 삼성SDI 합격자 자기소개서 05

01. 자소서 항목

  1. 1. [Essay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1. 기업(삼성)을 선택한 이유
    2. 기업(삼성)에서 이루고 싶은 꿈
    3. 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기 위해 수행해온 노력과 지원한 직무분야에서 성공을 위한 노력(계획)
  2. 2. [Essay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ㆍ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기계·기계설비
  • 1. [Essay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1. 기업(삼성)을 선택한 이유
    2. 기업(삼성)에서 이루고 싶은 꿈
    3. 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기 위해 수행해온 노력과 지원한 직무분야에서 성공을 위한 노력(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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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의 기회가 준 선물]
    제일모직 케미칼 사업부는 최고의 기술력과 잠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을 넘어 최근 중국, 멕시코, 헝가리에 해외법인을 세우며 세계시장으로 발 빠르게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이러한 강인한 도전정신은 최고의 창의적 엔지니어를 꿈꾸는 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으로 앞서나가는 제일모직이라면 사회로의 첫발을 디딜 준비를 하는 저에게 큰 날개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삼성의 모태기업이라는 긴 역사와 함께 확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까지 인정받는 귀사에 입사하는 것은 기계공학도로서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성취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귀사에 지원을 하게 된 이유를 두 가지로 압축하자면 첫째, 매년 1조에 가까운 매출이 오르고 있는 것에서 회사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인턴 경험을 하며 보았지만 작년 PC 제2공장 증설뿐 만아니라 내부적으로 고내열 나일론 사업 추진까지, 전 세계적으로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회사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케미칼사업부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둘째, 사실 막연히 삼성이라고 하면 학생들이 생각할 때 능력이 우선시되어 조금은 삭막한 분위기의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러나 6주간 인턴 생활을 해보며 잘못된 소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명절 전에 그냥 흩어지기 보단 다 같이 모여 윷놀이를 하며 잠시나마 웃고 즐길 수 있는 회사. 항상 팀 내 생일이 있을 때마다 그룹장님부터 고깔모자를 쓰고 다 같이 모여 진심으로 생일 축하를 해주는 회사. 바쁜 업무 속에 서로가 즐기며 가족같이 지내는 것을 보고 저는 ‘이 회사다!’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인재가 되고 싶기에 귀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지난 3월 6명의 생명을 앗아간 여수 대림산업 폭발사고는 안전을 등한시 한 결과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명사고는 특히 기술 인력 손실과 회사 이미지의 타격을 불러옵니다. 또한 안전을 등한시하는 엔지니어라면 엔지니어로써의 기본적인 자질조차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저는 안전이 엔지니어로서 가져야 할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제일모직에 입사한 후에는 현장의 HSE를 책임질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에서의 공정 운영과 안전 관리 시스템 등 제일모직만의 노하우를 최대한 익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후에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설비팀 업무에 전문성을 갖추고 HSE에 최적화 된 solution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듯 항상 HSE를 중시하는 엔지니어가 되어 제일모직이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현장 업무를 미리 파악하는 준비된 인재]
    인턴경험을 하면서 멘토선배를 통해 제가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이곳 설비기술팀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턴경험이 막연한 회사 분위기 체험 정도로만 끝내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인턴을 끝내고도 이곳에 지원을 반드시 하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입사를 해서 도움이 될 만한 공부를 하자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애초부터 인턴 프로젝트 주제를 설비 기술팀에서 하는 업무내용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그 덕에 설비 기술팀내의 각 파트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발표내용 중 고내열 나일론 프로젝트를 예로 삼아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설비기술팀에서 쓰이는 도면을 읽을 줄도 알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퇴근시간 넘어서 까지 개인적으로 plot plan , PFD , P&ID 등 설비기술팀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도면에 대해 공부를 하였습니다. 응용도 해보기 위해 혼자서 ITIMS에 접속하여 회사 내 여러 시설의 도면들을 보며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그때마다 선배들을 괴롭히며 묻고 또 물었습니다.
    업무를 볼 때 엑셀이 유용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엑셀을 잘 못하는 저는 인턴이 끝난 후 업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독학으로 엑셀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한 어학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을 알기에 학교 언어교육원을 다니며 영어 스피킹 공부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비록 오픽 IL의 성적밖에 없지만 틈틈이 스피킹 공부를 하여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공부를 계속 하겠습니다. 입사 후에는 먼저 현장의 기술과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현장의 기계들을 직접 보고 공부하며 엔지니어로서 전체를 볼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로서 저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이 입사 후의 최대 목표입니다. 대한민국 후배 엔지니어들에게 저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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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Essay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ㆍ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상세
    [교권 붕괴와 학생인권조례]
    ‘학생이 교사에게 폭력을 휘둘러.’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들이 훈계도 못하고 피하기만 급급’ 어느 딴 나라 얘기가 아닙니다. 거의 매일 신문 한쪽을 장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얘기입니다. 군사부일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부터 스승을 부모처럼 섬기는 것을 당연시 해온 우리나라가 어느 순간부터 제자가 스승을 무시하고 스승은 제자를 피하게 되는 이런 참담한 현실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저는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교권붕괴의 핵심적인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학생인권조례입니다. 학생의 존엄과 가치가 학교교육과정에서 보장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조례안 전체가 문제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문화 가정 학생, 한 부모가정 학생, 장애학생 등 소수자 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고 종교의 자유를 포함하는 등 진정 학생의 입장에서 꼭 지켜져야 할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외의 몇몇 조례안들로 인해 학생들에게 필요이상의 권위를 세워주고 교권이 붕괴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교권회복은 교사의 개인 권리가 아니라 공적인 권리를 찾는 것입니다. 교사들에게 권위가 있어야 학생들을 이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제가 되어야만 교육 내용이 제대로 전달 될 수가 있고 한 두 명의 문제 아이로 인해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로 인해 학교에서는 학생의 권위가 제한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나친 체벌과 같은 형태로 교사 권위를 세우자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부터는 사회적으로 교육적 상황을 재검토하고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합니다. 과거가 권위적인 교사 시대였고 현재가 권위가 떨어진 교사의 시대였다면 이제부터 중간점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 교실 현장을 가보면 학생들에 대한 제재가 불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교사들조차가 완전히 자포자기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잠자고 딴 짓 할 때 교사들이 훈계하고 체벌하면 교사들은 학부모에게도 비난받고 법적으로도 처벌받습니다. 이러다보니 교사가 학생들을 포기를 하게 되고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제멋대로 행동이고 이것가지고 학부모들은 이제 아이들 교육 제대로 시키지 않는다고 교사를 비난하게 됩니다. 하루 빨리 이러한 악순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두 번째 문제로 학부모들의 지나친 개입입니다. 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학생 교사를, 교사는 학생에게 서로 존중 감을 가지고 교실 안에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학부모가 지나치게 교사 일에 관여하면서 그 균형이 깨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전만 하더라도 아이들이 학교에서 부당하다고 여긴 일들도 부모는 오히려 아이들을 훈계 하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혼난 아이들은 곧 자신의 죄를 뉘우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 같은 경우는 무조건 자기 아이들 입장만 대변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고 오히려 교사에게 따지는 일이 빈번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정에서 부모들이 아이들 앞에서 교사를 폄하하는 일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아이들이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게 되어버리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들의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이미 교사의 권위가 약화된 상황에서 학교에서마저 학생인권조례 등으로 학생 인권만 앞세우게 되니 교사 권위가 계속 떨어지는 현상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권을 회복 할 수 있는 몇 가지 대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인식의 변환이 필요합니다. 분명한 것은 학교가 전지전능한곳이 아닙니다. 학부모는 학교에 돈을 냈으니 학교가 모든 것을 다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또한 부모는 학교에 아이들을 맡긴 만큼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존중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교사들에게도 교사로서 열정을 다시 가질 수 있게 사기를 올려줘야 합니다. 사회와 학부모가 교사를 믿고 자긍심을 회복시켜줘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학부모와 선생님 간의 대화를 위한 공간과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서로를 이해하는 방안으로 교사가 가정 방문 하여 학부모와 대화 하는 시간을 자주 가지는 것도 좋은 방안일 것입니다. 또한 한 달에 한번 씩 학부모와 선생님 간 서로 편지를 써보는 것도 진솔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통해 학교 일을 듣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통해 자신의 아이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들을 수 있다면 부모들도 좀 더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 수 있을 것입니다. 진짜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는 것은 지금 당장의 자기 아이들 편을 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교사들의 권위를 세워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걸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 아이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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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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