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3년 상반기 삼성전자 합격자 자기소개서 13

01. 자소서 항목

  1. 1. [Essay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1. 기업(삼성)을 선택한 이유
    2. 기업(삼성)에서 이루고 싶은 꿈
    3. 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기 위해 수행해온 노력과 지원한 직무분야에서 성공을 위한 노력(계획)
  2. 2. [Essay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ㆍ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마케팅·광고·분석
  • 1. [Essay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1. 기업(삼성)을 선택한 이유
    2. 기업(삼성)에서 이루고 싶은 꿈
    3. 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기 위해 수행해온 노력과 지원한 직무분야에서 성공을 위한 노력(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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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사고로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 삼성]
    삼성은 열린 사고로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함께 가는 열린 채용’ 입니다. 신입사원 채용에서 저소득층과 지방대, 고졸 출신 그리고 장애인 지원자의 채용 비중을 늘리는 이 정책은, 삼성의 사회공헌 차원의 정책이 아닌 인재를 뽑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환경과 사고를 지닌 인재의 중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에 이러한 인재 채용 정책을 펼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 때는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하고, 그러한 환경에서 창출된 아이디어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인재]
    저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인재입니다. 학생회에서 간부활동을 수행하며 25명의 부원들을 1년 동안 이끌 수 있었던 힘은 저의 소통의 자세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장을 하면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팀원들이 원활히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그들에게 쓸모 없는 아이디어는 없다는 점을 강조해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하도록 노력했습니다. 터무니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라도 다른 사람에게 영감이 되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밑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화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기획했던 신규행사 중 하나는 중국인과의 밤 행사였습니다. 한국과 중국학생들이 서로 친해 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2주간 회의를 거쳐 기획해 중국인과의 밤이라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첫 행사 때는 100명 정도가 참여한 비교적 작은 행사였지만, 지금은 그 규모가 발전하여 ‘한아로’라고 이름으로 모든 국적의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경영대학의 대표적인 행사가 되었습니다.

    [삼성과 내가 만났을 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고, 소통하여 협력 할 수 있는 인재와 이러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삼성이 만났을 때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에 입사하여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삼성의 발전에 기여하여 궁극적으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삼성의 경영철학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삼성전자 입사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업무를 익히고 기업문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를 위해 실무를 담당하시고 계시는 선배님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신입사원으로써 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기존 팀원들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 후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삼성전자의 비전2020 실현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모바일에 집중된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바이오 제약, 헬스케어 의료분야의 5대 신수종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삼성전자가 이 사업분야에서 Market Creator가 되기 위해서는 마케터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구체적인 제품의 컨셉을 제안하며, 또한 개발된 제품을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시장성을 조사하고 제품을 잘 알리는 것이 마케터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입사 후 삼성전자가 신수종 사업에서 마켓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마케터로써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마케팅에 열정 있는 인재]
    저는 마케팅에 열정 있는 사람입니다. 마케팅 관리 수업으로 마케팅을 처음 접한 이후로 저는 창의력과 논리력이 공존하는 마케팅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제 열정을 입증하기 위해서 공모전에 도전 했고, 학교 주최 경영사례연구 공모전에서 자라의 마케팅 사례연구로 동상을, 아모레퍼시픽 공모전에서는 입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케팅을 좀 더 심화적으로, 실전적으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방법을 찾던 중, 마케팅 전공이 있는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토플 공부를 해서 호주 애들레이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마케팅 프로젝트라는 실습과목을 수강했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으로 심화적인 마케팅이론을 배우는 한편, 학생들이 팀으로 지역 기반 회사가 의뢰한 마케팅 과제를 경쟁적으로 수행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저희 팀이 맡은 기업인 X-PED의 과제는 BAZ라는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가전 제품의 콘센트를 어댑터에 꽂으면 자동으로 인식되어 가전제품의 구동을 스마트 패드로 조정이 가능한 신개념의 제품이었습니다.
    그 프로젝트에서 저는 STP를 맡았습니다. 소비자에게 생소한 개념의 제품이고, 시장 도입기의 제품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전자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얼리어답터를 메인타겟으로 잡았습니다. BAZ의 가장 큰 효용은 편리함이지만, 단순히 편리함만을 위해 고가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선뜻 구매할 것이라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편리함은 스마트 리모컨이 가지고 있는 당연한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인 효용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BAZ를 통해 필요할 때만 전자제품을 구동할 수 있다면,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즉 포지셔닝은 소비자의 머릿속에 ‘전기를 절약해주는 스마트 리모컨’으로 자리잡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팀워크로 한 학기 동안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준비했고, 그 결과 저희 조는 해당과제를 수행한 5개 팀 중 1위를 했습니다. 또한 저는 발표점수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끊임 없는 열정]
    교환학생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도 저는 마케팅에 끊임없는 열정과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면 최대한 참여해 배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작년 열린 부산국제광고제의 마케팅 관련 특강들을 수강하고, 올해 3월 학교에서 열린 제일기획 AE의 ‘브랜드마케팅과 실무’ 특강 참여 3일동안의 배움을 정리하는 작은 콘테스트에서 1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마케팅에 대한 열정을 입사 후에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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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Essay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ㆍ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상세
    [박근혜 정부의 경제 패러다임, 창조경제]
    최근의 여러 가지 사회 이슈 중 가장 흥미롭게 연구해볼 만한 것은 박근혜 정부의 경제 패러다임인 ‘창조경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 개념을 정책적으로 도입하게 된 배경은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면서 둔화된 성장세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릴 방안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규모가 작더라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나타나면서 창조경제라는 개념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콜라라이프라는 기업은 유통망을 구하기 어려운 구호 물품을 오지마을에 전달하기 위해서, 전세계 어디든지 퍼져있는 코카콜라의 유통망을 이용해 코카콜라 상자 위에 약을 올려 유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의한 창조경제는 “과감한 패러다임의 전환, 창의성을 경제의 핵심 가치를 두고 새로운 부가가치, 일자리,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대통령의 발언과 여러 학자들이 정의한 창조경제의 개념을 가장 간단하게 정리한 문장은 ‘가로막고 있는 칸막이를 없애고 자유롭게 소통하도록 하는 것’이라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칸막이를 없애고 기존의 것과 새것이 소통하고 융합해서 혁신적인 창조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삼성과 창조경제]
    삼성은 이미 창조경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인문계 전공자 소프트웨어 육성 프로그램인 SCSA는 통섭과 융합이 필요한 IT 분야에서 인문계 전공자를 선발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행한 뒤 엔지니어로 키우는 프로그램 입니다. 삼성전자는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려면 학문간의 융합을 통한 복합적 사고를 하는 인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전공이라는 칸막이를 없애고 융합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출시된 스마트 냉장고 지펠 T9000도 창조경제의 개념이 접목된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요리 레시피, 재료의 유통기한 안내 그리고 식 재료 쇼핑 등은 기존에는 스마트폰 어플이나 인터넷으로 이용하던 기능이었지만, 이를 가장 필요한 장소인 냉장고 앞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게 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이 또한 기능의 사용을 가로막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정해진 틀을 없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예입니다.
    삼성은 창조경제를 더욱 더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3월 20일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장은 삼성 사장단 회의에서 창조경제의 개념과 삼성의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그룹 차원의 실행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정 소장이 제안한 4가지 과제는 인재 육성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인프라산업 고도화, 이종산업 간 창조적 융합과 중소기업과의 상생 등입니다. 또한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은 삼성이 새로운 기술을 빨리 따라잡는 Fast Follower 시대를 마무리 짓고 기업 스스로 미래의 길을 개척해가야 한다며 창조경제의 근본 개념을 언급하며, 삼성그룹 차원에서 창조경제 실행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창조경제와 마케팅]
    창조경제와 가장 맥락이 비슷한 학문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경영학뿐만 아니라 인문학, 과학 등 여러 학문간의 융합이 필요하고, 소통의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제대로 수행해낼 수 있는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첫 째, 마케팅은 학문간의 융합을 필요로 합니다. 마케팅 과목의 학점 잘 받는 사람이 마케팅을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케팅을 잘 하는 사람은 다른 여러 학문들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재무, 회계, 인사 등의 경영학 과목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무와 회계관련 자료를 잘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지 현실적인 마케팅 목표를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업 내의 모든 직원들이 마케터다’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직원들을 교육하고 보상하는 체계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경영학뿐만 아니라 다른 학문들과의 융합도 필요합니다. 심리학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소비자의 행동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 필요하며, 통계는 수집된 자료를 분석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학문입니다. 또한 글로벌 환경에서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그리고 각종 제품의 마케팅을 위해서는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아야 하므로 공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 필요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학문을 이해하고 이를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지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둘 째, 소통할 수 있어야 진짜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그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컨셉을 위해 여러 부서의 팀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며, 그를 제품개발실에 전달하여 탄생한 신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려서 꼭 필요한 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마케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케터는 소통의 능력을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셋 째, 열린 사고를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창의력은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미처 깨닫지 못한 니즈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고안하고, 제품의 컨셉을 정하고, 또한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알리는 데까지 창의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창조경제, 삼성, 그리고 마케팅]
    삼성이 초일류 100년 영속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의 사고를 할 수 있는 마케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시장성이 있는 신 사업을 개발하고, 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기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고안해 낼 수 있는 인재가 마케터이기 때문입니다.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삼성의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서 마케팅의 역할을 강조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을 강화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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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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