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3년 상반기 삼성전자 합격자 자기소개서 02

01. 자소서 항목

  1. 1. [Essay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1. 기업(삼성)을 선택한 이유
    2. 기업(삼성)에서 이루고 싶은 꿈
    3. 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기 위해 수행해온 노력과 지원한 직무분야에서 성공을 위한 노력(계획)
  2. 2. [Essay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R&D(연구개발)
  • 1. [Essay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1. 기업(삼성)을 선택한 이유
    2. 기업(삼성)에서 이루고 싶은 꿈
    3. 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기 위해 수행해온 노력과 지원한 직무분야에서 성공을 위한 노력(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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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기업, 1등 서포터]
    화학공학 전공자로서 공정개선 및 관리에 대해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화학공정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화학공정이든 엔지니어는 생산품의 품질 및 수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라 불리는 CES와 IFA의 기조 연설을 여러 차례 수행한 삼성전자야말로 세계 시장의 흐름을 결정하는 글로벌 탑 기업이라는 사실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인재를 소중히 여기고 최대로 활용 할 줄 아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삼성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반도체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개발 직군의 엔지니어로 입사하여 지금보다 더 스마트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보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평범한 팬더에서 쿵푸팬더가 되기까지]
    실무와 연관도가 높은 경험을 통해 화학 공정의 전체 흐름을 익히고자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수료하였습니다. 실험 주제는 Ethyl Ascorbic acid 합성공정의 최적화 및 용매 회수 방안을 연구하는 것 이었습니다. 고수율의 생성물을 얻기 위해 많은 변수를 알아야 했고,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과물이 생성되지 않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실험을 새로 시작할 때마다 기존 실험 계획에서 수정해야 할 점을 찾아냈고 동시에 생산물의 수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원료의 적정량을 알아내기 위해 원료의 양을 매번 다르게 했습니다. 8번 정도 합성에 실패했을 때 실험에 꼭 필요한 고가의 용매가 다 떨어져, 다른 실험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며 권유를 받은 일도 있었지만, 실패의 경험으로 배움을 얻어 9번째에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실패도 기회로 보는 유연한 사고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삼성전자 입사 후에도 이론에만 국한되지 않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공정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기술을 습득하여 공정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쿵푸팬더는 평범한 팬더로 태어났지만 무던한 노력과 수 차례의 시도 끝에 최고의 쿵푸팬더가 됩니다. 저는 삼성전자의 쿵푸팬더가 될 것입니다. 성공적인 단 하나의 방법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도 기회로 보는 유연한 사고를 통해 상황의 전체를 보고 그때그때 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방법을 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720시간의 법칙]
    관련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그 분야의 전문성을 위해서 선행되어야 하는 조건이라 생각해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화공기사 시험 과목 중에는 학기 중에 제가 관심 있어 했던 분야인 반응공학 같은 거의 모든 전공뿐만 아니라 제가 수강하지 않았던 공정제어도 시험과목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공정제어 과목은 독학으로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어, 모르는 부분은 교수님을 직접 찾아가거나, 서적을 여러 권 빌려 보는 등 다른 과목보다 공부시간을 배로 가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반도체 연구개발 엔지니어로서 공정을 설계하는데 있어 필요한 소양을 함양했습니다.

    [이빨부자의 6시그마 경진대회 종합 3등]
    에너지라면 유난히 관심이 가던 저는 [작년 대비 전기사용료 상승] 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들이 담긴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마침 교양과목으로 6시그마 품질혁신 과목을 수강하고 있었고 어려운 주제였지만 에너지 절감을 주제로 통계적 사고로 접근해 이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다뤄보자고 조원들에게 건의하였습니다. 에너지 절감 개선안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마다 설문지를 작성하여 일일이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교내 에너지 시스템에 대해서는 관리설비 팀에 자문을 구했지만 상세사항은 학생들에게 공개를 할 수 없다고 하셔서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기도 했습니다. 팀이 프로젝트로 늦게 끝나는 날도 많았고, 주말에 만나는 횟수도 잦았지만 전 항상 미소로 팀원들을 대해 밝은 분위기에서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가 끝나갈 때쯤 동료들에게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따뜻한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활달한 성격이 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제 별명은 이빨부자 입니다. 항상 이가 다 보이게 환하게 웃는다고 친구들이 붙여준 것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이빨부자가 되어 팀 프로젝트 수행 시 팀의 활력소가 되어 더 향상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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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Essay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 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상세
    [층간 소음, 이웃 四촌이 이웃 死촌으로]
    최근 공동주택 세대 간 층간 소음 문제로 인한 분쟁이 방화와 살인까지 부르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공동주택 거주자의 42%가 "층간 소음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신문기사를 접했습니다. 또, 요즘 한참 뛰어 노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1층을 찾아 이사를 다닌다는 하소연성 글을 블로그 같은 SNS를 통해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주거가 대부분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인데, 전 국민의 65%가 공동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층간 소음으로 인해 내가 가해자 혹은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층간 소음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이슈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원인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첫 째, 심리학적 측면에서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만을 믿게 되고, 틀렸다 하더라도 인정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확증편향이라고 합니다. 층간 소음의 분쟁에도 이 확증편향이라는 심리학적 요소가 등장해 이웃사람간의 오해를 쌓게 합니다. 층간 소음의 피해자는 바로 위층 에서 나는 소음이 원인이라고 쉽게 단정지어 생각해버리게 되는데, 실제로 층간 소음은 바로 위 아래층뿐 아니라 대각선으로 몇 층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새벽에 들리는 피아노 소리입니다. 둘 째, 사회적인 측면에서 층간 소음의 확증편향에는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편견이 지배적으로 작용합니다. 소통의 부족, 이해와 배려의 부족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동 주택이라는 주거형식을 띤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최근 층간 소음이 부쩍 범죄로 이어지는 이슈가 되는 이유는 전반적으로 사회가 개인주의화 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육체적인 스트레스가 점점 가중되다 보니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감정이 좀 더 폭발적으로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실험카메라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이웃과 눈인사를 했을 경우 떨어뜨린 물건을 이웃이 주워주는 경우가 눈인사를 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는 결과를 방영한적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눈 인사만으로도 이웃과의 관계를 개선 할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입니다. 셋 째, 공동 주택의 구조적인 문제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닥, 보, 기둥, 벽으로 구성되는 공간이 공동 주택의 경우 바닥, 벽으로 단순 구조화 되어 있고 벽이 받는 스트레스를 바닥과의 일체화를 통해 분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닥에서 나는 소리가 벽을 통해 들리기도 하고, 벽을 치면 바닥에서 소리가 나는 것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게다가 콘크리트는 소리가 잘 울리는 재료입니다. 따라서, 윗집의 아이들이 유난히 쿵쾅거리며 걷는다거나, 윗집 사람들이 유난히 이웃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이라는 단순 오해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층간 소음은 경량 충격음과 중량 충격음으로 나눌 수 있는데, 경량 충격음이라면 마늘 찧는 소리, 아이들이 공을 떨어뜨리는 소리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카펫을 깔면 100% 해결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이들 뛰는 소리와 어른이 걷는 소리인데, 이는 중량 충격음으로 이미 지어진 건물의 바닥을 더 두껍게 해야 하므로 구조적으로는 층간 소음을 막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두께 2cm 이상의 실내화를 착용하는 것이 중량 충격음을 줄일 수 있는 손쉬운 해결방법이라고 하니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층간 소음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 요즘은 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정부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란 민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이 곳에 민원을 접수하면 무료로 전문가를 파견해 층간 소음을 진단하고 컨설팅 해 이웃 간 원만한 합의를 돕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정부가 동시에 노력해야 하며, 지금 층간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내가 내일은 층간 소음을 주는 가해자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으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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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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