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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합격자소서

삼성전기(주)

2013년 상반기 삼성전기 합격자 자기소개서 02

01. 자소서 항목

  1. 1. [Essay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1.기업(삼성)을 선택한 이유
    2.기업(삼성)에서 이루고 싶은 꿈
    3.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기 위해 수행해온 노력과 지원한 직무분야에서 성공을 위한 노력(계획)
  2. 2. [Essay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ㆍ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02. 합격 자소서

지원분야R&D(연구개발)
  • 1. [Essay 1]는 아래 3가지 사항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1.기업(삼성)을 선택한 이유
    2.기업(삼성)에서 이루고 싶은 꿈
    3.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기 위해 수행해온 노력과 지원한 직무분야에서 성공을 위한 노력(계획)
    닫기
    삼성은 설립된 1969년부터 IT매출 세계 1등이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절대 만족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저력으로 현재의 세계 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상을 밝히는 빛을 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기전자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삼성전기에서의 근무를 꿈꿔왔고, 그에 걸맞은 인재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목표를 올리며 노력해왔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끈기와 집념을 가지고 있는 저는 삼성전기의 최적화형 인재로서 회사와 함께 끊임없이 도전하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사원이 되고 싶어 선택했습니다.


    저는 삼성전기에서 아래와 같은 꿈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첫째, 시뮬레이션을 해보지 않아도, 회로만 보고 동작여부나 원하는 결과 도출 여부를 알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더 간결한 회로, 더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는 회로를 구현하는 HW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둘째, 저 전력 소비를 위한 제품을 설계하여 사람들이 전자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기료 등의 유지비용을 줄이도록, 에너지를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미국적응을 위한 노력]
    저는 적극적인 실행으로 미국생활에 적응했습니다. 원래 낯을 가리는 성격이었지만, 먼저 다가와 주길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내가 먼저 다가가서 장벽을 허물자.'라고 마음을 먹으며 나를 변화시켰습니다.
    첫 번째 실행으로는 '미소&인사'였습니다. 교수님들과 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웃으며 인사하고, 적절한 화제와 함께 가능한 길게 대화를 이어가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런 노력이 점점 익숙해지고 습관이 되어 낯가림을 없애고 사람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사교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 사교성은 저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실행은 클럽 활동입니다. Troy 대학 축구팀에 가입해 다른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친구들과 한 팀을 이뤄 활동하며, '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고 대표선수다.'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팀 훈련에 성실하게 임했고, 타 대학과의 시합에서는 제가 가진 근성과 체력으로 팀의 승리를 위해 부지런히 뛰었습니다. 세 번째 실행은 Work입니다. 주중에는 실험조교로서 문서작성 및 실습수업 준비하는 일을 맡아서 했고,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식당에서 서빙일을 함으로써, 용돈도 벌고, 미국 사람들과 많이 부딪혀가며, 유학생활에 적응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편입을 위한 노력]
    미국에 가자마자, 조지아 공대의 전기공학 편입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Troy대학의 랭귀지 스쿨을 다니며,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도서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영어공부에 매진했습니다. 그리하여, 토플 530점과 랭귀지 스쿨 평점 3.0 이상인 신 입학 요구조건을 4개월 만에 달성하며, Troy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Troy에는 공대가 없었기에, 개설된 과목들 중, 수학, 과학 수업과 조지아 공대의 졸업 필수 수업들을 위주로, 저만의 커리큘럼을 만들어 수강했습니다. 조지아공대의 편입학 요구조건인 평점 3.8/4.0 을 충족하기 위해, 매일 예습과 복습은 물론이고, 교수님들을 찾아가 궁금증을 해결하며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한 결과, 결국, 조지아 공대 편입학 허가서를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1년 반 동안의 흔들림 없는 목표, 계획, 노력이 수반된 편입 준비과정은 제 인생에 있어서 어느 때보다도 가치 있는 도전과 열정이었습니다.

    [직무를 위한 노력]
    Auburn 대학교로 편입 후, 학업 우수 졸업상인 Cum Laude를 받을 정도로, 전공 공부를 성실히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Electric Circuit Analysis, Digital Logic Circuit, Analog Electronics, Analog Circuit Design 등의 회로 관련 수업을 흥미 있게 수강하며 회로 해석과 다이오드, BJT, MOSFET 등의 반도체를 이용한 회로를 배우고 회로설계 업무에 대한 희망을 품었습니다. 또, PSPice, LTSpice 등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한 OP-AMP 설계와 AM라디오 등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들을 통해 관련 전공지식을 쌓았습니다.
    올해 1월, 관련 분야의 경험을 쌓기 위해 포항공대 아날로그 IC 시스템 연구실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거기서 HSpice, Cadence 등의 회로설계 툴 사용을 익혔고, PLL회로를 설계했습니다. 처음엔 용어도 생소했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공부와 함께 그 연구실의 석박사생들과 친해져 많은 질문을 통해 배워가며 프로젝트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기에서의 계획]
    우선, 빠른 업무파악에 집중할 것이고 삼성전기 제품의 기술을 하나부터 열까지 공부하여 숙지하겠습니다. 또한 선배님들께 적극적으로 다가가 업무와 더불어 조직원으로서의 역할과 노하우를 얻어 삼성전기의 사원으로서 확실한 저만의 입지를 다지겠습니다. 항상 미래의 시장을 선도하기위한 삼성전기만의 신제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할 것이며,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 계속적인 품질개선을 이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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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Essay 2]는 아래 사항을 자유롭게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3000자 이내]
    ㆍ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와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
    상세
    [군 가산점제도 논란]
    지난 4월 15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군필자에게 공무원 임용시험 시 과목별로 2%의 가산점을 주는 병역법 개정안을 상정하면서 관련 논란이 재점화 되었습니다. 군 가산점제도는 1999년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을 받고 폐지된 바 있습니다. 그 이후로도 꾸준히 논란이 되어오고, 부활이 추진되었으나 여성단체 및 장애인단체들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군필자 가산점 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게 된 배경에는 휴전중인 분단국가라는 현실로 인한 우리나라의 병역 의무에 있습니다. 여성을 제외한 남성에게만 해당하는 사항이기에 남성과 여성의 인식이 큰 차이를 보이게 되었고, 결국 성대결 구도 양상과 더불어, 최근 인터넷에서 성 갈등으로 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논란이 되고 있는 군 가산점 제도에 대한 저의 의견을 기술하겠습니다.

    [군 가산점 제도에 대한 나의 의견]
    저는 다음과 같은 근거로 군 가산점 제도에 반대합니다.
    “평등의 원칙에 위배”
    군 가산점 제도는 고용상의 남녀 불평등, 장애인에 대한 차별 금지라는 헌법적 가치를 침해한다고 해서 지난 99년 위헌 판결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5%가 아니라, 2%로 가산점을 완화했기 때문에 그 정도의 가산점은 위헌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1, 2 점 차이에 의해 당락이 갈리는 공무원 시험의 치열한 경쟁을 고려했을 때, 그 가산점은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4월 18일 자의 JTBC 뉴스에 의하면, 2006년 공무원 시험에 군 가산점제를 적용해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남성합격자가 7급은 31%, 9급은 16%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보도에서 알 수 있듯이, 군 가산점 제도는 상당수의 여성 합격자가 불합격하는 제도적인 문제점이 발견됩니다. 한마디로, 몇 %의 가산점을 주든 그것은 미필자와 여성 및 장애인의 공정한 경쟁기회를 빼앗고 부당하게 차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제도는 양성평등 구현, 여성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금지 및 지원확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시대정신과 사회적 합의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군 복무 보상으로 적절하지 않아”
    군 가산점 제도가 군필자에 대한 보상수단으로서 얼마나 적절한가 하는 의문에는 “NO"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도의 수혜자는 공무원 및 공기업 구직희망자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진정한 보상책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제대군인에 대한 보상을 위한다면, 세제 감면혜택, 국민연금 복무기간 반영, 제대 후 일정기간 실업수당을 지급 등 모든 제대군인이 실질 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른 합리적인 보상방안을 찾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군 가산점 찬성론에 대한 반박”
    군 가산점 찬성론자들은 군 가산점 제도가 진정한 평등이고, 군필자들의 2년간 학업 공백기를 가졌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 공백기가 학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한 어떠한 연구도 이루어지지도 않았으며 수치화하여 증명이 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사실적 근거로는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군복무 가산점 제도에 대한 결론]
    저는 제대 군인으로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군 가산점 제도는 제대군인에 대한 진정한 보상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제대 군인에 대한 보상은 위대한 희생에 대한 보상이고, 이러한 희생에 대한 보상을 위해서 또 다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과 남성,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으로 나누어진 이분법적 갈등이 아니라 사회통합적인 차원에서 제대군인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원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 복무를 함으로써 가지게 되는 상대적 박탈감의 정체가 무엇인지, 국가에 무엇을 요구하는지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해 이해관계 충돌이 아닌 구성원 대다수가 동의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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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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