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반기 키움증권 - 텔러 면접후기





 키움증권에서 일반업무를 하는 신입 사원에 지원하였습니다.


  1. 자기소개하기
  2.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반응이 오는지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해 말하세요

2007년 하반기 키움닷컴 면접 후기

 
안녕하세요
프렌즈 2기 활동중(?)인 이태헌 이라고 합니다.
 
오늘 키움닷컴 증권 면접을 봤구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2달간의 인턴과정을 마친 후에 정직원이 되는 채용입니다.
 
뭐 다들 잘 아실거니깐 서두는 짧게 끊고요.
(뭐 사실 면접 얘기도 특별히 많을 것 같지는 않겠지만요;;)
 
면접은 3시 40분까지 여의도 키움닷컴 본사로 오라고 했습니다.
키움닷컴 빌딩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찾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대기실에 들어가보니 한 14명 정도가 모여 있었습니다.
인사과장님이라는 분이 진행을 담당하고 계셨구요.
4팀으로 나눠서 4,4,3,3명씩 들어갔고요.
 
한 팀당 면접 시간은 약 20~30분이었습니다.
실무자 면접이었구요.
면접 하시는 분들은 총 5분의 팀장님으로서 채권운용, 인사, 기획, 총무 그리고 기억 안나는 한 분
께서 하셨구요.
 
참고로 서류 경쟁률은 약 20대 1이 조금 넘었다구 들었구요.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자 면접, 3차 임원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번이 공채 2기였구요.
공채 1기는 참고로 4명 뽑았다는군요.
 
면접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 소개를 해보세요"
"왜 인사쪽 업무에 지원했습니까?"
"원하는 업무에 배정받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할겁니까?"
"APEC 회의에서 일한건 자원봉사였습니까 아르바이트였습니까?"
"영어는 잘하십니까?"
-> 한 명이 잘한다고 하자
"어느 정도 하시길래 잘한다고 하시는겁니까?"
 
군 면제 된 분이 한 분 있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체중이 적게 나가서 면제라고 하자
"선천적인겁니까?"
 
"부모님과 친하십니까?"
"어느 정도 수준까지 대화를 하실 수 있습니까?"
 
"이 전공을 택한 이유가 뭡니까?"
"지금 직무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턴쉽을 하셨는데 어떤 일을 하셨나요?"
"MOS MASTER가 뭐죠?(돈들여서 딴게 절대적으로 후회되는 순간이었죠)"
"동아리 활동은 뭘 하신건가요?"
 
뭐 이정도였구요.
다른건 대기하면서,
인사과장님이 신문 보시면서 몇 개 물어보시더라구요.
(지나가는 말처럼)
"콜금리가 뭔지 아시는 분?"
"외가격옵션이 뭔지 아세요?"
 
이런거 물어보셨구요.
면접관님들이 지치셨는지, 대답을 짧게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좀 직선적이신지,
앞에 면접 본 분들 중 몇 분은,
이름에 X표 쳐져 있구, 이력서는 접혀 있었습니다.
 
3시 40분부터 20분 대기하고,
4시부터 시작하여 5시 30분쯤에 끝났습니다.
 
주로 인사팀장님이 질문하시고,
다른 팀장님들은 듣기만 하시더라구요.
 
아 최대한 많은 걸 써오려고 했는데,
써놓고 나니 별 도움이 안되겠다 싶네요;;
 
어쨋든 마음은 편했던 면접이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듀스 분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