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 인상과 패기 자신감같은 요소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면접은 저혼자 들어가고 면접관은 5명정도입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이 있고 그다음에 지원자 4명이서 들어가는 역량면접이 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준비시간 10분 1명이서 들어가 3분가 pt 면접관은 5명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증권사 오려고 무엇을 했나?
대학시절 경영학 복수전공과 금융동아리 활동을 통해 여러 기업들을 분석해 보았고 afpk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자산관리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았습니다.
대학을 왜 26살에 들어갔지?
OO선수로 22살까지 활동하다 부상으로 그만 두게 되었고 초등학교 과정부터 준비해서 3년간 수능을 준비해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가 말을 패기있게 하는 스탈이라 면접과님들이 좋아하셨고 스토리가 남들하고 달라서 면접때 붙었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은 대답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상과 패기 자신감같은 요소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면접관의 질문이 압박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기 소신 껏 주장을 펼치세요 . 검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생각하고 임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분자기소개는 최종을 가도 무조건 시킵니다. 자기 순서때 어차피 안쳐다보도 자기소개서 보고 있으니 그때 큰 목소리로 자신있게 자신을 어필하세요 만약 면접관이 당신을 쳐다보면 맘에 든다는 얘기입니다. 보통 질문들은 자소서 기반 4개정도랑 증권사 왜 오고 싶냐. 현재 진행중인 증권사는 어디냐 이런 쪽으로 질문해 주십니다. 만약 자기소개서에 다른 금융권 인턴이 있으면 왜 증권사인지 준비하시고 모의투자같은거 했다고 하면 질문하시니 그런쪽의 준비도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꼭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소서나 인적성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면접스터디는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적극적으로 스터디 하셔서 최대한 많이 모의 면접하세요

2015년 하반기 제 역량을 제대로 못보여주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6 : 지원자 4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회장단 면접으로 철저한 인성면접, 꼬리에 꼬리를 무는질문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차는 pt면접과 인성이었고, 2차는 인성이었는데 최종면접 분위기는 매우 살벌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학교를 왜 오래다녔나요
휴학을 하였고 초과학기를 통해 부족한 학점을 보완
증권업 지원동기
저금리시대에 돈이 모이는곳을 생각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이 부회장님이었는데 첫 질문부터 지원자를 당황하게 만들었던것 같음, 분위기는 매우딱딱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차면접에서 첫번째는 3분간 pt발표 후 질문을 받는 순서였습니다.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업황을 아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여겼습니다. 질문은 10년만기 펀드운용자라면 어떤 종목을 넣을것인가?였습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라기보단 지원자생각의 방향을 묻는 질문같았습니다. 또한, pt면접 후 인성면접에서는 지원자 6: 면접관6으로 구성되었고 자소서기반 질문을 하셨습니다. 최종면접에서는 부회장님과 대표이사님 등 정말 높으신분들이 많은데, 이또한 철저한 자소서기반 인성면접이고 40분 동안 진행되며 개인당 10분정도 물어보시는 것 같습니다. 최종탈락했지만 굉장히 아쉬웠던 것은 회장단 면접이라고 기가 죽었던점, 마지막 타임이라 기다린다고 지쳐서 제 역량을 제대로못보여주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열정도 중요하지만 증권업이라는 자체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으면 최종면접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큰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은행을 준비해서 그런지 이 점이 면접관들에게 비추어졌기 때문에 최종에서 떨어지지않았나 생각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한국투자증권 면접 후기입니다.

1. pt면접
먼저 15분정도 시간을 주고
질문지를 나누어주면 준비시간을 갖는다
금리하락으로 인해 산업에 미칠 영향
이 주제로 준비시간이 끝나면
5명이 되는 면접관 앞에서 서서
혼자 pt를 한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
지원동기라던지...
 
2. 임원면접
한꺼번에 8명정도 많이 들어가서
임원은 5-6명 정도
각자 1분 자기소개하고
면접관이 한명 씩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
~에서 인턴 한적 있네요 . 여기랑 다른 분야인데 왜?
~에서 교환학생 했네요.
아까 자기소개한거 영어로 다시 말해보세요
특전사 한 이유
자신 장단점
남이 말하는 나
왜 빨리 졸업하려고 하는지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왜 유학갔냐
왜 증권회사 오려는가
은행은 지원 안했냐
최근 시사 문제 어떻게 생각하느냐
 

2014년 하반기 한국투자증권 - 개인고객영업 면접후기


1차면접 ㅅ질문 및 답변후기입니다. 
전 자기소개를 불꽃남자로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부연설명으로 축구부 주장을 맡았을때 
11년 만에 우승을 이끌어 낸 포인트로 열정이 넘치는 저를 어필하였습니다. 
실제 면접관님 질문은 
1. 축구를 잘하나? 
고등학교때부터 축구를 매우 좋아해서 학교대항으로 축구시합을 할 때도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대학교 올라와서는 그 열정으로 
과 축구동아리에 들어갔고 군 제대후 열심히 뛰던 저를 눈여겨 보던 선배들이 축구부 주장을 제안했습니다.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2012년 인하 여의주배에서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뤄 냈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하니 면접관님은 제 얼굴을 보면서 축구선수 같다고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2. 사진과 머리가 다른데 어떻게 된거냐 사진이 언제꺼냐 
실제 사진은 머리가 길었을때 찍은 사진으로 이미지를 약간 선하게 보이려고 길게 찍었고, 
면접때 모습은 모히칸으로 불꽃머리를 하고 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 맞는 강렬함을 보여주기 위해 ! 
답변 : 제 머리가 계절성을 띄어서 겨울에는 머리를 길고 여름에는 머릴르 짧게 짜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달전에 긴 머리였지만 여름도 되고 날씨가 더워서 머리를 짧게 쳤습니다. 
이랬더니 면접관님께서 또 웃으며 짧은게 더 잘생겼다고 하셨습니다. 
3. 지점영업인데 왜 리스크관리를 하고 싶다고 했는가? 
저는 증권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리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고객과의 최전방에서 만나기 때문입니다. 증권에서 대부분의 수익은 리테일이 아닌 다른 영업부분도 많지만 고객과의 관게도 증권업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리테일 직군에서 제 역량을 발휘해서 회사내에서 인정을 받고, 다른 직군으로 갈 기회가 생긴다면 제 전공인 통계학을 살려서 금융공학을 공부하여 전공을 살리는 리스크 관리를 하고싶었기 때문에 최종 목표를 리스크팀장으로 정했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하고 질문 3개로 끝이났습니다.
제 옆은 신한은행 홍보대사... 얘기를 썻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 질문만 들어왔고 여성분들은 여자인데 증권업을 할 수 있겠냐? 
이 질문만 계속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시키고 끝 ! 

이상 1차면접 상세질문 후기입니다. 

2014년 하반기 한국투자증권 - 개인고객영업 면접후기


한국투자증권 인턴 1차면접 후기입니다. 
전 9시 면접타임이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본사에서 인턴면접을 진행합니다. 
8시부터 첫 면접타임이 시작되고 9시 10시 12시 30분까지 스터디원들의 면접시간을 봤습니다. 
9시 면접타임은 12명씩 2개조로 나뉘어졌습니다.
30분씩 면접이 진행되었고, 기존에 정보는 인성면접 + PT면접이었지만 실제로는 인성면접 30분만 진행하였습니다.
전반적인 면접장 분위기는 진행하시는 분이 면접자들에게 말도 걸어주시고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봤습니다. 

스터디 준비는 독금사나 하이낸스에서 구했고, 
스터디원들과 1주일 전부터 준비해서 3번 만남을 가졌고 모의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PT와 인성을 준비했습니다.
기업분석 자료는 위포트와 에듀스 자료를 구입하여 봤습니다. 
위포트 자료는 너무 상세한반면 에듀스 자료는 연대기별로 특징이 나와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1분자기소개 부터 시작해서 약간 압박면접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실전에서는 모의면접보다 압박이 덜 들어와서 면접을 편안하게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면접 전에는 같은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끼리 스터디하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제가 거의 조장을 맡아서 이런저런 정보들 공유하며 모임을 이끌었고 한명의 선장이 필요하다면 그 선장을 잘 따라와주는 팔로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 하반기 인턴을 지원하여 서류를 합격하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2011 인턴을 지원하여 서류를 합격하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원분야는 지점영업 분야 였고 오전 10시까지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로 오라고 연락 받았습니다.
 
면접 대기실인 강당에서 대기하면 이름표를 나눠받고 함께 들어갈 조를 편성해 줍니다.
 
보통 6-7명정도가 한조 였던거 같은데 제가 속했던 조는 기말고사 시험이 겹쳐 몇몇 분이 오시지 않아 4명이 한조가 되어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조가 정해지면 시간이 다가올때 쯤 직원 한분이 함께 엘리베이터로 이끌어 가시어 다같이 면접을 보는 층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도착 후 바로 면접 장에 가는 것도 아니고 일단 인사 부장님이 계신 회의실로 이동하여 앞의 조 면접이 끝날때까지
 
한국투자 증권에 대한 설명과 가벼운 얘기들과 면접 진행시 인사 및 예절 등을 설명해 주시면서 긴장을 풀게 도와주십니다.
 
면접시간이 되어 들어가면 총 3분의 면접관 분들이 계십니다. 질문은 들어간 순서대로 받게 되며 자기소개는 필수로 하니 준비 하시
 
기 바랍니다. 개인 자소서를 읽으시며 질문 하시는데 분위기는 그리 가볍진 않습니다. 저에게는 미래에셋 자산운용에서의 사무보조
 
경력이 있었는데 왜 지점영업에 지원하였는지. 어떤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여쭈어 보셨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전공이 경영학이 아닌데 왜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자격증이 하나도 없는데 업무에 있어서 치명적인데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물으셨고 도합 30분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비로 3만원 주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신이 준비한 것에 대해
 
제대로 말할 수 있으시면 될 것 같고 추가적으로 한국투자증권에 왜 지원 하였고 지점을 방문하였는지 등 회사에 대한 내용도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2011년 하반기 우리 모두 화이팅 해서 취뽀합시다!

아침 여덟시 까지 여의도 한투 사옥 집합이었는데, 늦는 사람도 한두명 보였습니다.
 
오전에는 인적성을 봤는데 간단한 금융상식 10개 퀴즈를 봤습니다.
뭐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적성은 수 추리와 응용계산이 어렵더군요. 인성은 그냥 솔직히 풀었습니다.
비중도 별로 없다고 하니까.
 
점심 먹고 심층면접을 했습니다. 한조에 12명이더군요..ㅎㄷㄷ
특이한 것은 찬반을 따로 나누지 않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말도 많이 못했습니다.
 주제는 위키리스트의 정보공개가 정당한가? 였습니다.
경청하는거 상당히 힘들더군요
 
그 후에 바로 피티에 들어갔는데,
저는 물가상승 억제 방안으로 금리정책을 어떻게 이용하겠는가를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심층면접 끝나고 임원면접을 봤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봤습니다.
왜 증권업을 선택했냐?
실패한 경험을 말해봐라 정도 어렵지 않게 물어보셨습니다.
 
하루종일 면접보니까 지치더라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해서 취뽀합시다!

2009년 하반기 1차면접후기입니다.

-먼저 1시간동안 자기소개 및 면접을 실시합니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전체질문에 대답하게 되는데 전부가 돌아가며 대답합니다. 대답이 끝난 사람에게는 개별적으로 바로 질문 하나씩 들어가요. 저희가 받은 질문은 증권회사란 무엇을 하는 곳인가? 내가 증권사에 필요한 이유? 직장상사가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자꾸 팀에 피해만 미치는데 연봉만 많이 받는다. 어떻게 할 것인가? 밑바닥 일을 10년넘게 할 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개별질문은 자기소개서를 집중적으로 물어보십니다. "자기소개서에 이렇게 써있는데, 왜 이렇게 썼나? 그럼 그것의 뜻은 무엇인가?" 이런식으로 콤보로 물어보세요.
 
-1시간 정도 면접이 끝나면 10분동안 10문제 정도의 퀴즈를 봅니다. 다 객관식인데요, 최신시사상식몇개, 인적성문제같은 계산문제 몇개, 영어독해(흐름과 관계없는 문장찾기)한 개.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어렵진 않은데, 시간분배를 잘하셔야 됩니다. 
 
-PT는 DTI,LTV가 미치는 영향, 미디어법시행으로 인한 대기업의 신문 방송사 진출에 대한 자신의 의견 이 둘중에 하나를 택하셔서 1분 30초 내로 발표하시는 겁니다. 작성시간 10분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면접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007년 하반기 한국투자증권 최종 면접 후기

어제였는데 좀 늦게 올리네요..
 
최종면접인 회장단면접은 이제까지 본 면접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끝나고 나니 재미있었던 것도 같네요^^;
 
상당히 수준 있는 질문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 자신이 기자라고 생각하고 평소에 인터뷰하고 싶었던 사람과 그 이유를 말해보시오.
- 우리나라 증권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자본시장통합법이 증권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투자증권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 왜 골드만삭스에 지원하지 않았나
- 리스크 관리란 무엇인가
- NCR이 무엇인지 아는가
- 경상이익이 무엇인가
- 자기자본과 자본금의 차이는 무엇인가
- 노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금융권 노조와 제조업 노조의 차이는 무엇인가
- 적대적 M&A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규직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의 차이는 무엇인가
- 리서치는 무얼 하는 것인가
 
 
- 한국투자증권 빌딩은 얼마인가
- 북핵 문제 관련
- 정글 여행 도중 원주민들에게 부모님이 붙잡혔다. 1만달러를 가져와야 부모님을 풀어주겠다는데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 전국의 모기는 몇마리인가
 
 
이보다 더 많았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에요..--;
암튼 끝나서 다행입니다..^^;

2007년 하반기 한국투자증권 2차 면접 후기

 
오늘 2차 임원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1차와는 다르게 확실히 면접다운 면접을 보고 온 기분입니다..
임원 네분이 던지시는 질문이 상당히 날카롭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많아서 진땀을 흘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본 면접 중에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면접내용은 90% 이상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신상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지원자 7명씩이 한 조를 이뤄 들어가 임원 네 분 앞에 앉습니다.
인사드린 후 각자 자기소개를 1분 이내로 하는데 마지막에 하고 싶은 분야를 말해 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개인별로 평균 5분 정도씩 질문이 들어오는데 지원동기 및 들어와서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이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왔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문합니다. 어설프게 답변하면 바로 캐묻는 듯한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확실히 생각해 두고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리서치에 지원했는데 증권회사 리서치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알고 있나
- 증권업은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가
- 리서치 말고 지점 영업을 시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다른 곳에는 어디 지원했는가. 다른 증권사들도 다 합격하면 딴 데 가는 거 아닌가
- 당신이 지원한 분야를 위해 학창시절 어떤 준비를 해왔는가
- 리서치를 지원했는데 지금 내가 들고 있는 리서치 보고서를 주면 바로 영문으로 번역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전에 이와 같은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
- UBS에서 인턴 경험이 있는데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는가
- UBS 경쟁률이 100:1 정도였고 당신 혼자만 합격했다면 상당한데, 합격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 고등학교와 대학 입학가지 공백기간이 긴데 무슨 일이 있었는가?
- 리스크 관리는 굉장히 좁은 분야인데 왜 하필 리스크 관리에 지원했는가
-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 오래 살은 것인가
- 영업을 하고 싶다면 영업 중에 어떤 영업을 하고 싶은가

2007년 하반기 한국투자증권 면접 후기

 
오늘 한국투자증권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서류통과했지만 자소서를 백업해두지 않아 합격자 자소서는 못올렸는데 면접 후기 올리겠습니다.
 
일산 KINTEX에서 다섯시간 가량 봤구요, 인적성검사와 PT면접 및 토론면접을 봤습니다.
인적성검사는 당락에는 상관없다 하며 가면 아주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면접은 우리 조 같은 경우 15명이 한 룸에 들어가서 2명의 면접관과 원형 형태로 앉습니다.
일단 각자 1분 자기소개로 시작하구요 모두 자기소개가 끝나면 주제를 주어주고 찬반이 적당히 갈리면 토론을 합니다.
진행방식은 면접관에 따라 다른데 우리 조의 경우는 찬반양론 숫자가 비슷해질 때까지 다른 주제들을 제시합니다.
 
토론면접 주제들
-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
- 학교 체벌 문제
-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 영화 '괴물' 등의 스크린 독점 문제
 
이러한 문제들이 주어졌는데요 토론인원이 너무 많아서 사회자 역할을 하면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 PT면접은 대부분 일반시사 문제에 관해 4분 준비하고 4분 발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금융이나 경제 관련 시사는 거의 없고 완연한 일반시사 문제들이 주어졌다는 점에서 작년과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개인별로 3문제 중 택1하여 발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 풀이 워낙 크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모두 다른 문제에 대해 발표하게 됩니다.
 
PT면접 주제
- 태국 쿠데타의 정당성
-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관련
- 남성 육아휴직제도
- 기업투자활성화 방안
- 중국에 인수된 한국 기업들의 문제
- 야스쿠니 신사 참배
- 9급 공무원 나이 제한
- 연금제도 개혁 문제
- 안락사 관련
 
등등 이런 식이었습니다. 이처럼 완연한 일반시사 문제들이었기에 대처하기는 좀 더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조금 엉성하고 산만한 느낌이었습니다. 10배수를 뽑아 인원이 많다보니 면접준비가 잘 안된 지원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들 중에 그룹토론시 말을 좀 더 많이 하려고 상대방 말을 끊고 계속해서 발언권을 요구하는
초유의 상황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팀 전체의 이미지가 깎일수도 있으니 사회자 역할로 적당히 끊어주는 것도 대처방안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일 면접 보시는 분 있으면 참조하세요. 문제는 다 다르게 낸다니 유형과 분위기만 익히시면 될 겁니다.
면접비는 3만원 주구요, 일산 KINTEX 정말 머니 집 멀다면 일~찍 출발하세요~
이상 한투 면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