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기 면접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LF 부분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지원자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보통 지원자를 7명씩 한조로 묶었습니다. PT면접의 경우 면접관이 2분이 계셧고 한명씩 들어가서 보는 개인면접의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역량의 면접의 경우 7명에서 3명, 4명으로 나눠 들어갔으며 면접관은 4분이 계셨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에 대한 문제해결능력을 보는 PT 면접과 전반적인 직무 역량을 보는 직무 역량면접 2개를 보았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 면접의 경우 우선 30분간 정해준 주제를 가지고 A4용지에 적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종이를 가지고 면접관분들에게 가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역량 면접의 경우는 그냥 전반적인 패션에 관한 질문 및 자소서기반으로 하는 질문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PT 면접- DARKS 의 매출을 상승시킬 수 방안을 발표하시오
현재 닥스의 포지션은 젊은 층에게 굉장히 애매하다고 생각한다. 저가브랜드 이미지도 아니면서 동시게 엄청 고급브랜드도 아니다. 더구나 닥스의 이미지는 올드하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닥스가 가장 먼저 해야 될 부분은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타파하고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를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방안으로 다양한 SPA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런칭으로 인해 20~30대에게 친숙하고 다가기 쉬운 이미지로 각인될 필요가 있으며 충분히 중저가 포지셔닝도 같이 취해나간다면 닥스의 올드한 이미지 타파와 동시에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오늘 입고 온 패션의 이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오.
저는 오늘 수트를 이자리에 입고 왔습니다. 이 수트를 입고온 이유는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옷중에 가장 정중하고 비싼 옷이기 떄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이 수트가 나름 지금의 트렌드를 담고 있어 이자리에 입고왔습니다. 현재 수트의 트렌드는 블루톤에 약간의 가로 줄무니가 들어간 것이 트렌드라고 합니다. 저는 이수트로 현재 수트의 트렌드를 설명하기 위해 이자리에 왔습니다. 또한 제가 LF에 입사하게 된다면 LF에서 매장관리를 통한 매출상승을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제 답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들어 주셨습니다. 다만 수트이야기를 할 경우 수트의 브랜드를 물어보시고 LF의 브랜드가 아님을 아시고는 장난 스레 자사것을 안입었네라고 농담조로 말씀하시긴 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LF 부분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제 옆의 지원자의 경우 면접을 위해 실제 LF의 매장을 2~3군데 돌아디녔으며 본인이 LF에서 관심있다고 생각하는 한 브랜드를 픽하여 그 부분에 대해 실제 점원에게도 불어보고 잘나가는 옷이나 트렌드에 시장조사도 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면접관들이 그분한테 큰 관심을 보였고 상당히 많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도 막힘없이 소화해내었습니다. 그런점에서 만일 앞으로 LF면접을 보러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필히 매장을 방문하시어 전반적인 LF의 분위기를 조사해 가시고 LF의 브랜드하나를 선정해서 깊게 공부해 가시는 것이 면접에 엄청 크게 도움될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일 이런 부분에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LF 쇼핑몰 앱을깔아서 그 그앱을 분석하고 여러가지 아쉬운점과 좋은점들을 생각해 가신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하나더 염두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LF의 경우 굉장히 사적인 질문이 오갈 수있습니다. 이성교제 문제라던지에 대해 다소 사적인 질문이 들어올 수도있는데 다른 후기들도 봐서는 LF의 면접 분위기가 조금 사적인 질문도 하는 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항상 염두해두고 당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면접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015년 하반기 LF - 영업관리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자신이 영업관리 잘할 거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학생회때 리더십 경험을 어필했고, 사업경험을 통해 회사의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는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린 후에,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말씀드렸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님들께서 제가 너무 긴장한 게 보여서 긴장하지말고 편안하게 말씀하라고 다독여주셨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여자분이셨는데, 특유의 웃음과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것이 있다고 답변하셨습니다. 여자분이라서 말씀 잘하시더군요...
이 직무로 근무하게 되면 지방으로 발령날 수도 있는데 괜찮겠는가.
이 질문도 여자분한테 하셨어요. 특히 여자라서 지방 근무 꺼려할까봐 일부러 질문하신 것 같아요. 그 지원자 분은 지방이라도 회사에서 원한다면 근무할 수 있다고 답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질문도 다같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질문이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각 지원자의 답변마다 관심있게 지켜보셨습니다. 제가 본 면접회사 중에 제일 배려심이 돋보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 긴장해서 답변이 점점 꼬여가지고 제대로 어필하지 못했습니다. 평소에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말하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대부분 스크립트 작성해서 암기하는 식으로 면접 준비하시는 것 같은데, 이거 다 소용없는 거 같아요. 자솟 기반으로 자신이 대답할 내용들을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용을 떠오르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보다 기업의 인재상에 맞게 적절하게 조합해서 답변하는 것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라는 것이 서류통과의 목적도 있지만, 면접때 면접관님들이 보시는 내용들이고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하시기 때문에,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써야 합니다. 면접 준비의 기본은 자소서 기반이라는 것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면접관님들이 어른들이라서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동네 아저씨들과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면접에 임했습니다.

2008년 하반기 엘지패션

일단 전체적으로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니, 압박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놈의 캐주얼 코디..

전 오늘 청바지에 자켓 와이셔츠로 갔다왔습니다.
남자분들은 세미정장입고 온 분도 계시고, 폴로셔츠 입고 온 분도 있고.. 해지스코디도 있었고..
다들 깔끔한 느낌이었지, 특별히 우와- 하는 사람은 없었네요

여자분들은... 좀 개성 있었던 듯...
털자켓에 부츠도 한분 있고..

하지만 면접관 분들이 나이가 좀 있으신 남자분들이고,
코디나 컨셉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좀 훑어보지 않았었나..
면접실이 작고 테이블도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OOO씨는 오늘 컨셉이 뭐예요?





토론25분, 인적성25분
6명으로 팀이 알아서 나누어져 있습니다(직무무관)
안온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짝수면 냅두고, 홀수면 한명 충원하는 듯 했습니다..짝 맞게.(사회자 없음)
필기도구 가져갈 수 없구요

ㄷ자형 회의테이블에서 면접관 4분이 상석에 앉고, 팀으로 3명씩 나누어져서 앉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공기업민영화 찬반 / 베블린효과를 회사에 적용했을 때 어쩌구.. 둘 중 하나.
이미 주제는 팀으로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찬반까지도.
요일마다 주제가 바뀐다고 하시니, 위 두개 주제는 더이상 안나옵니다.
시사이슈 혹은 업무관련 둘 중 하나로 '운에 따라' 나뉘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 조는 토론이 결말이 안나는 분위기여서 알아서 끝내셨습니다.





곧바로 인성면접

1분 자기소개 없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소서 및 이력서 토대로 질문이 들어오니,  솔직담백하게 답변하는게 짱이었던 듯
예전에 특이경험 등에 대한 질문들이었습니다


특별한 압박은 없었지만, 준비 및 솔직성 여부에 따라 조금은 압박분위기로 가기도 했습니다
제 옆의 분은 조금 안쓰럽기까지.. ㅠㅠ

해당직무에 대한 질문도 있었구요. MD지원 분께는 왜 MD로 지원했느냐.. 이정도
특별히 누구한테 많이하고 적게하고 이런 거 없었구요

재밌는 답변이나 질문에는 조금은 웃으면서 화기애애 했던 듯(나만 그랬나)

그리고 끝, 돈 2만원 수령, 귀가.


짧고 간결한 면접이었네요

하지만 기억하셔야 하는 건, 면접관들도 팀이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분위기와 질문사항등은 꼭 하나로 확실한 게 아니다.. 라는 거죠
대체로 저렇겠거니.. 생각됩니다.

2008년 하반기 lg패션 면접후기

 
압구정동에 있는 본사에서 시작됩니다.
1차면접의 경우 토론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됩니다.
 
토론에서는 면접장 진입직전 2-3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구요, 그 안에 문제에 관해서 5-6줄 정도로 소개되어 있는 것을 읽습니다.
제 경우에는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사내 정보통신망 검열 찬/반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다른 그룹의 경우에는 국제중 찬반, 닥스 고가정책 찬반, 길거리 흡연규제 찬반 등의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매 시간마다 문제를 바꾸시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찬반의 경우에는 보통 면접장 입장 후 면접관님들께서 정해주십니다.
그리고 필기도구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또 주제에 관한 종이도 들고 입장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2-3분 안의 시간에 문제를 얼른 파악하고 각 찬반에 대한 입장을 모두 머리속에 정리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토론의 경우
처음에 입장 후 간단한 기조 발언으로 시작합니다.
기조발언 이후, 자유롭게 20분의 시간동안 여섯명의 같이 토론을 하는데요,
상대방을 공격하는 태도는 좋지 않은 것 같고, 마지막에 상호 보완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상대의 이름을 외우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름이 적힌 명찰이 아니라 가슴에 번호가 붙은 명찰을 달고 들어가거든요 ^^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인성면접을 실시합니다.
전 날에 시험본 친구는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이라고 해서 편안하게 했다고 하더라구요ㅡ
그치만, 제가 속한 조는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초반에 태클들어온다 싶으면 압박면접으로 감잡으시고,
당황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조의 경우에는,
패션에 관심없게 보이는데, 여기 왜 지원했느냐,
답변하면, 거기에 대해서 꼬리 잡고 압박질문 들어오십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대답하든 압박질문 하시는 것 같으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
그 밖에도, 자기소개서 약간 모호한 것있으면 어김없이 태클오구요,
묻지마 지원이지? 이런질문도 있었어요-
난감했떤 질문으로는,
패션을 소인수분해 해보아라.
MD지원했는데, 별로 감각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다른 업종이 어울릴 것 같은데...
지원분야에 대해서 얼만큼 자신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증명할 구체적인 자료가 있는가?
등이 있었습니다.
이번면접에는 의외로 옷입은 컨셉에 대해서는 질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지만 매년 단골질문인 만큼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긴장하지 않고, 차근차근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