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는것이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 영어, PT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명의 지원자가 입장하고 3명의 면접관이 평가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팀원으로서 성과를 내본 경험이 있는가?
해외봉사활동 당시 팀장으로서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완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가 생겼는데 일을 그대로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팀원을 챙길것인지
팀원을 챙겨야 합니다. 팀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공백이 생기는 것 또한 위험이기 때문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사실 여부인지를 확인하는 꼬리질문들이 이어짐. 그렇다면 평소에 자신이 질문과 같은 경험이 있었는지 재질문함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경영지원팀과 면접관이 같아서 시간이 지연되었음. 실제로는 8시간 면접을 보게 되어 많이 지침 실제로 합격한 사람들 보면 첫날과 중간날보다 마지막날에 합격자가 더 많은것을 알게되었고 처음 본사람들이 나중에 스터디원들과 질문공유를 해서 나중에 평가받는 사람이 더 좋은 평가를 받게된다는 것을 알게됨. 직무면접에 있어서는 면접관이 듣고싶어하는 주제나 설명을 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듯함 그 이유는 다른 지원자들과 같이 들어가진 않아서 긴장은 좀 덜되지만 평가기준이 무엇인지 모호하기 때문임 영어 면접의 경우에는 준비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 시험을 연습한 것을 준비해가면 될것으로 생각됨 피티면접의 경우에는 최근 트렌드에 관한 주제가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키워드를 평소에 신문에서 찾아서 공부하고 학습해가도 실제로 도움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됨 무엇보다도 현장에 가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는것이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2015년 하반기 현대글로비스 - 마케팅전략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역량면접: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 pt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 영어면접: 면접관 1명(외국인), 지원자 1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역량면접) 살면서 어려움을 겪은적이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극복했는가?
우선 굉장한 압박면접이었습니다. 받은 질문은 면접 기출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준비를 안해가서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하고 머릿속으로 빨리 굴렸네요 ㅜㅜ 국토대장정을 하며 학생장으로서 95명의 대원들을 챙겼어야했는데 뙤약볕에서 7시간 이상씩 걷다보니 대원들 사이에 의견 다툼이 잦아졌고 리더로서 이러한 의견들을 조율하는데에 있어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견 갈등이 생길때마다 양쪽의 의견을 모두 들을 후 당사자들을 한데 모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을 만들어 서로가 직접 의견을 조율할 수 있도록 제가 중재 역할을 맡았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뭔가 뻔한 답변이였어서 말하고나서 진땀을 뺐었네요...ㅜㅜ
역량면접) 여러 대회에서 상을 탄 경력이 많은데 설명 해주겠는가?
저는 슬로건, 네이밍 짓는 공모전에서 4번 상을 탄 경험이 있습니다. 자소서에는 이런 수상에 관한 이야기를 풀지 않았는데 이력서가 인사담당자에게 출력되서 건내진건지(추측입니다.) 공모전 수상에 대해 물으시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참여한 공모전 모두 이전에 제가 관심있던 이름짓기 였기때문에 저의 창의력이 뛰어남을 강조하여 수상경력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기관, 단체의 이름을 짓고 내가 지은 이름이 해당 기관의 가칭으로 불릴때의 만족도가 높아 여러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공모전에 수상을 위한 목적보다는 만족을 위해 참가함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최근에 특허청에서 주관한 지식재산 존중문화 슬로건 공모전에서 상을 수상한 경력또한 말했습니다.
영어면접) 자기소개, 자신의 강점/약점
정말 기본적인 영어 질문만 오고갔습니다. 현지인 한 분이 면접관이였고 웃으면서 이 시간을 즐기라는- 농을 해주시며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간단한 질문들이였기때문에 생각만큼 부담스럽진 않았습니다. 물론 같이 들어간 지원자 중에 해외에서 9년 거주하신 여성분의 유창한 실력에 살짝 주눅이 들뻔했지만 그래도 역량, pt, 영어 면접 중에서 영어 면접이 제일 편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그냥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였습니다. 역량면접때는 면접관이 많아서 그런지 모두가 제 이야기에 집중한다는 느낌보다는 질문하신 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면접관들이 서류만 뒤적였습니다. 그리고 뭔가 마땅치 않은 답변이 나오면 그때 고개를 들어 얼굴을 확인하는... 깨름칙한 분위기였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글로비스에 지원했는가?
이 질문은 전체 공통 질문이였습니다. 힘들여서 뽑아놓아도 신입사원 퇴직율이 높다보니 요즘 기업들에서는 지원동기를 중요시하는데 현대 글로비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물건 배달 기사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유통에 대한 현장을 간접 체험하는 것에서부터 유통업에 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음을 짧게 말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한 분은 어려서부터 택배 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유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는데, 아버지의 직업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본인의 지원동기와 연결시켜 말하는 과정이 감동적이었기때문에 이 분은 붙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은 왜 했는가?
한 분께서 수화봉사활동을 1년 동안 하셨다고 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소통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손으로 하는 대화법에 관심을 갖게 되어 자연스레 수화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봉사를 하며 수화의 유용함과 특별함에 빠지게 되어 여러 사람에게 홍보하고자 1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봉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면접관 분께서 그럼 할 줄 아는 수화를 보여달라고 하셔서 즉석에서 수화를 보이셨습니다. 수화로 지원자의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해외에서 오래 살았는데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된 이유는?
해외에서 9년동안 사셨다는 지원자가 있었는데 오랜 기간 외국에 있다가 다시 한국에 들어온 이유가 궁금하셨던 모양입니다. 이 지원자는 대학 입학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는, 다소 솔직한 이유를 말씀하셨고 어린 나이에 외국에 있으면서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없었던 환경에 아쉬웠지만 그래도 어린 나이에 여러 문화를 접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와 마찬가지로 질문한 면접관 외의 분들은 지원자들의 서류를 보시면서 계속 책상에 고개를 박고 계셨습니다. 가끔 봉사활동이나 특이 경험에 대한 질문이 나올때에 몇몇 분들이 이어서 꼬리물기식으로 질문했습니다. 해외 배낭 여행을 하며 돈이 없어서 센트럴파크에서 노래 부르며 팁을 받았다는 경험을 말한 지원자에게 질문이 쏟아졌었습니다. 얼마나 여행을 했는지, 여행을 하며 힘들었을때는 언젠지, 여행으로 읽은 것과 얻은 것에 대한 추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압박면접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긴장하지 않고 다소 편하게 준비했는데 웬걸, 정말 제대로 된 압박면접이었습니다. 이를 참고하시어 하반기에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은 면접 기출에 대한 답을 정말 째째할 정도로 상세하게 준비해가시면 저처럼 뒤통수 안맞으실 겁니다. 면접 순서는 pt면접-> 영어 면접 -> 역량 면접으로 이뤄졌는데 이건 본인의 조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오전 조여서 회사에 들어가자마자 얼마 안있어 바로 면접을 봤는데 오후 면접조 같은 경우에는 꽤나 대기시간도 길었을테고, 면접 순서도 달랐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 면접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영어 면접은 현대 글로비스처럼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회사들만 시행하는걸 이들도 알아서인지, 그렇게 두 손 두 발 다 들 정도의 난이도 영어는 아니였습니다. 자기소개나 장단점, 입사 후 포부처럼 대학 다니면서 한 번쯤은 해봤을법한 난이도였기때문에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피티면접은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해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내용이 놀랍도록 자세하게 나옵니다. 평소에 신문 섭렵하실 것을 강추하고 신문 읽기만 하시고 지나치지 마시고 기사에 대한 본인 의견을 정리해놓는 것도 추후 pt면접 보실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대 글로비스 지원자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하세요!

2015년 하반기 현대글로비스 - 물류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다대일 유형이였습니다.
역량,피티의경우 3:1
영어 면접의 경우 2:1 이였네요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대학시절중 포기하고 싶을만큼 힘들었던 목표?
타전공 사람들하고 프로젝트 진행했던걸 이야기 했는데
면접관에게는 그닥 힘든 목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게 힘든 목표인가? 그렇다면 당신이 이루기위해 했던 일들을 나열해봐라
타전공 교양으로 듣기
중앙동아리가입
비전공자를 위한 SW수업 듣기(소통을위해)
교양으로 들었던 C언어로 공감대 형성(당시 공대와 연합한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부분 유~한 분위기 였습니다.
특히 PT면접과 영어면접의 경우에는 한번 해봐라~ 하는 분위기여서 시간만 잘 맞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역량면접이 전 까다로웠던것 같네요.
역량에서 대답을 잘못하는 바람에 이해시키느라 진땀뺐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하역항이 파업했다 방안은?
상황에 따른 판단을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식.
개별면접이라 질문만 알고 있습니다.
이란 핵협상이 미치는 영향과 글로비스 대응방안
이건 PT주제였습니다.
평소 시사/이슈에 관심 가지고 정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
역량 면접 질문중 하나였네요.
사실관계 확인차 꼬리질문이 이어집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마찬가지로 분위기는 오히려 편하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다만 꼬리잡기로 이어지는, 사실관계를 따지기 위한 질문들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PT면접의 경우에는 직무에 따라서 각기 달랐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정말로 자신을 어필하는 면접이였습니다.
탈스펙 (전공/학점/학교/자격증/경력) 등을 가린 상태에서 자기 역량을 펼치는 자리이기에
일단 자기에 대한 PR이 단단히 잘 되어 있다면 잘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라고 해서 얼마나 가려져 있겠어 했는데 생각보다 맨땅에서 해야해서 오히려 당황스럽고 재밋는 면접이였습니다.
오히려 영어면접은 영어 스피킹같은 질문과 분위기였습니다.
외국인 심사자를 생각했는데 한국인 두분이 계셔서 오히려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앞서 들어간 면접자들도 그렇고, 저도 느끼기에 영어면접은 편히 스피킹 시험치듯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P/F개념이라고 설명 해주셔서 그닥 부담 안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PT주제가 어려워서 평소에 시사쪽을 잘 보고 공부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 면접을 제외하고는 각 면접당 삼사십분씩 준비시간이 있어서 체감상으로는 짧지만 면접 총 소요 시간이 꽤나 걸렸던 것 같습니다.
지원분야에 충분한 관심을 두고 자기 경험에 대한 성찰이 이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3년 하반기 현대글로비스 - 유통관리 면접후기

1차면접
-인성/직무-
1. 자신이 열정적으로 했던 일은?
2. 열정에 목표가 있었나?
3. 이 일을 하게 된 계기는?
4. 이 일을 본 직무에 어떻게 연관을 짓을 것인가?
-영어-
(캐나다 사람이었고, 근처 어학원에서 나온 것같습니다)
1. 본인 소개
2. 본인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3. 어떻게 극복 해냈나?
4. 취미가 무엇이고, 왜 즐겨 하는가?
 
2차면접
-임원진-
총 5명이 대기하고 있고, 사장님도 계십니다.
1. 본인 전공이 ---인데 어떻게 본 직무에서 활용하겠나?
2. 지금 글로비스가 처해있는 현실에 대해서 말해보라
3. 글로비스는 복합형/전문형 중에 어떤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4.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5. 대기업일감몰아주기 어떻게 생각하는가?
6. 자네라면 어떻게 해결하겠나?
7. 와서 어떤일을 먼저 하고 싶나?

2012년 하반기 2012년 하반기 공개채용 2차면접 후기입니다.

조금 많이 늦은 하반기 공개채용 2차면접 후기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이 최종면접에서 탈락하였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 기업중 하나 였는데 너무 아쉽고 허탈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이 글을 읽고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몇마디 써봅니다.

글로비스 2차면접은 다른 대부분의 기업이 그러하듯, 임원면접 입니다.
면접장소는 글로비스 본사인 대륭빌딩 (강남역)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5명의 면접관이 계시고 1차면접과 마찬가지로 4명이 한 조로 구성되어 입장합니다.

시작하면 간략하게 1~2분정도 자기소개의 시간을 줍니다.
철저하게 인성위주의 질문만을 하시지는 않습니다.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질문도 있었고,
인턴이나 봉사경험이 있으시다면 그것과 관련된 전문용어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학창생활, 지원동기, 직무분야 관심정도를 보기 위한 인성질문 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LA공항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과 관련해 항공물류 서비스의 낙후 정도를 물어보셨습니다.
해외물류 직무에 지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시장과 관련한 일을 하셨던 분께는
앞으로의 시황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예상시간은 30분 정도라고 하셨지만 한 사람에게 약 2~3개의 질문만 주어지고
금방 끝이 났습니다. 약 2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딱 한사람에게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저는 미쳐 손도 들지 못했지만, 이때 열의를 가지고 손을 들고 말한 사람에게 좋은 점수가 갈것 같습니다.



저는 같이 면접을 본 사람 중에 4개국어를 하는 외국인분이 있었는데,
면접관의 시선이 온통 그 분에게 가 있어서 어느정도 탈락의 예감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지원자에 비해 눈에 띄는게 없었거든요..하하

나중에 최종합격한 친구의 말에 의하면 합격자의 70%가 글로비스 하계 인턴을 했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글로비스는 하계 인턴을 한 인원들을 그 해 하반기 공채에 바로 2차면접을 하도록 배려해 줍니다.
당연히 5주동안 인턴 하면서 기업에 대해 잘 알고 배운게 있는 지원자를 더 선호하겠죠.

정말 글로비스에 입사하고 싶으시다면 꼭 인턴을 하시기 바랍니다.
최종면접에서의 비율은 4 : 1 수준이었지만, 하계인턴자의 비율을 제외한다면
약 7 :1 의 수준이 되기 때문에...인턴을 추천드립니다.


제 면접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저는 비록 최종탈 했지만, 올해 이후 글로비스 입사를 꿈꾸시는 분들께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하반기 2012년 하반기 공개채용 1차면접 후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로비스에 지원하는 데 비해서 면접후기가 몇 없길래 올려봅니다.
이번 하반기 면접은 힐스테이트갤러리(양재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3일정도 하는 듯합니다. 10월23일(화) 부터 10월25일(목) 까지 총 3일간 분야별로 면접을 진행한것 같습니다.
영어,토론,실무 3가지이고 순서는 조마다 조금씩 다르게 진행됩니다. 각 부분별로 20~25분이지만 대기시간까지 포함하면 약 2시간반에서 3시간 걸립니다. 조는 4명으로 구성되며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분들이므로 미리 친해져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외국인 한 분이 앉아서 5~6개의 질문을 합니다. 아주 어려운 질문은 아니며, 면접 진행자분 께서도 Pass/Fail의 개념이 강하므로 너무 크게 염려하지는 않아도 될꺼라고 해 주셨습니다, 정말 유창하게 하시는 분에게는 가산점이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약 20분 걸립니다.

1.자기소개를 간단히
2.여행가고 싶은 나라와 그 이유
3.대학시절 가장 도전적이었던 일
4.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하나를 꼽으라면?
5.대선이 코 앞인데 누굴 뽑고 싶은가?
6.자기가 자라난 고향을 소개.

이정도 였습니다. 모든 질문에 모든 면접자가 대답을 하여야 끝납니다. 다른 두 면접에 비해 편안하고 여유롭게 진행됩니다.

---실무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며, 어떠한 면접자의 정보도 안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말씀하셨으나 1지망과 2지망은 알고 계시며, 자소서에 쓴 내용을 어느정도 참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턴이나 해외유학의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내용을 읽고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기초적인 무역과 물류에 대한 용어들은 숙지하고 가셔야 마음이 든든할 것입니다. 약 25분 정도 소요되며 한 사람당 발언의 기회는 적으면 3번 많으면 10번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1.자기소개
2.왜 해당직무에 지원하였는가 (지원동기)
3.1지망은 ㅇㅇ이고 2지망은 ㅇㅇ이다. 2지망을 왜 이걸로 정했나?
4.글로비스의 장점과 단점?
5.글로비스가 향후 나가야 할 방향은?
6.화주가 아주 낮은 운임을 요구해 회사입장에서 손해를 끼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7.전공이 비물류전공인데 앞으로 어떻게 지식과 능력을 쌓을것인가?
8.단순히 비용절감 외에 또 물류에서 고려할 점은 없나?

전공지식에 대한 것은 하나 물어보셨습니다. 또한 조 마다 조금씩 다른 것을 물어보신것 같습니다. 어떤 조에서는 현대기아차에서 한해 생산하는 차량의 대수를 물어보시기도 했고, 그 중 글로비스가 운반하는 차량의 대수는 대략 몇 대 정도로 예상하는지에 대해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어떤 조에서는 중국차시장의 향후방향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3PL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매출액을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저희 조에서는 시사관련 질문은 없었으나 B/L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하셨고, 앞사람이 대답을 완벽히 해내지 못한 경우 모든 지원자에게 이어서 물어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을 싫어하시며 짧고 강렬하게 인상을 남기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면접과 마찬가지로 약 25분 걸린것 같으나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시간은 40분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긴장 과 편안의 중간정도 입니다.

---토론
들어가기에 앞서 토의가 아닌 토론이므로 굳이 결론을 내려고 억지를 쓰지말라고 귀띔해 주십니다. 또한 사회자의 역활을 맞아서 나서는 사람은 오히려 감점이 있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총 4명중 1,2번은 무조건 찬성, 3,4번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시사적인 내용을 주로 기출하며 물류나 무역동향과 크게 관련없는 기사를 줍니다. 펜과 종이가 있어 필기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분정도 글을 읽고 본인의 기조발언을 준비할 시간을 주며 토론이 시작되고 약15분 정도가 지나면 마무리 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하시므로 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보면서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분위기는 평이합니다.

저희조에선 성형미인 미스코리아 에 대한 찬반 토론 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목표가 눈 앞에 있으니 더더욱 가고 싶은 회사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어서 2차 면접의 후기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글로비스는 젊은 회사이고 젊은 문화를 가졌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그룹을 기반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과 원동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젊은 청년이라 꼭 참여하고 싶네요ㅎ 에듀스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지라 저도 여기에 몇자 끄적여 보았습니다. 부디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국에 계신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 힘내세요!

2010년 하반기 글로비스 하계인턴 면접 후기 입니다.

오늘 글로비스 하계 인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우선 5명이서 한 조가 되어서 들어갔고, 면접관분들은 3명이셨습니다.
저는 국제물류지원이어서, 물류 관련된 것과 제 전공 관련된 것을 많이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면접은 거의 인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원동기, 외부활동 경험, 글로비스에 대한 관심정도를 물어보시는게 거의 질문의 핵심이었습니다.
또 중간 중간에 시사 관련된 것도 물어보시더라구요.
예를들어, 기름 유츌 사고에 대처하는 물류 기업의 자세, 소말리아 해적 사태에 대처하는 물류 기업의 자세 등등 이요.
국제물류여서 영어질문도 하실 줄 알았는데, 저희조는 영어 질문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인턴면접이기때문에,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자신감 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글로비스에 대한 열정이 어느정도 인지를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글로비스 인턴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은, 인성 위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인성을 중심으로 하여, 실무, 영어, 시사 부분을 조금씩 곁들어 주시면 되겠죠 ㅋㅋ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대기실에서 인사팀직원분들이 최대한 편하게 해주시기 위해 많이 노력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면접장에서도 최대한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 볼 수 있도록 많이 배려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짧지만, 면접 후기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인턴 면접 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년 하반기 글로비스 1차면접 후기입니다.

글로비스 1차면접 후기입니다.
이번부터 다소 전형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실무진 면접 때 토론면접이 진행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1차면접으로 토론면접과 영어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 토론면접 (6인 1조): 대기실에서 주제가 주어지며 주제에 대해 찬반을 나누고 의견 나눌 시간을 잠시 줍니다. 그리고 들어가게 되면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찬성/반대에 따른 기조발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약 20~30분 정도 토론이 진행되고 나면 마무리 발언을 하고 토론면접은 끝나게 됩니다. 제가 지원한 직군은 국제물류였는데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Carrier(해상, 항공)에 있어서 운임료 경쟁력, 서비스안정성 중 어느 것을 더 중시해야 하는가?
 
2. 영어면접 (6인 1조): 2명의 외국인이 면접관이며 각각 3개씩 질문받았습니다.
○ 이상적인 회사란?
○ 최근에 읽은 책은 무엇이고 마음에 들거나 들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리더쉽을 발휘했던 경험
○ 본인을 동물에 비유하자면?
○ 바람직한 리더상과 그렇지 않은 리더상에 대해 이야기하시오.
○ 1년 뒤 어떤 모습일까?
○ 군복무 중에 기억에 남는 일
○ 조직에서 갈등이 생겼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 본인의 전공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본인을 대표할 수 있는 어휘 5가지를 말해보시오.

2007년 하반기 10월 30일 글로비스 1,2차 면접 후기 입니다.

10월 30일 글로비스의 면접을 보고 조금이니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 올려드립니다.
 
우선 글로비스는 현대차 계열의 물류회사로서 면접이 하루에 임원면접과 실무진면접이 다 실시됩니다. 전 10시 타임이었는데 임원진 면접이후에 시간이 좀 지체되어서 오후 2시정도에 면접을 마치고 나온거 같습니다. 임원진 면접 30분, 실무진 면접 약 40분으로 구성되구요 대기시간까지 포함하면 약 3시간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면접은 지원부서별, 지원자 전공별로 시간이 나뉘어서 이루어 집니다.
면접비는 충청권까지는 2만원을 주구요 충청이남부터 4만원을 주더군요~
 
<전체평>
글로비스의 경우 서류전형을 거쳐 30명의 인원을 뽑는데 약 150명이 면접을 본다구 들었으니 면접 경쟁률은 5:1이라고 들었습니니다. 면접은 피면접자 5명이 한조를 이루어 사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4명 5:5로 임원진 면접은 이루어지구요. 임원진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 집니다. 임원진 면접은 자신감 있게 소신있게 편안하게 임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반면에 압박면접으로 유명했던 실무진 면접은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인격적인 압박면접은 없었으니 물류용어와 글로비스에 질문하는 수준이 꽤 난이도 높아서 많은 준비를 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고있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잘하더라도 더 세부적으로 질문이 들어와 결국은 피면접자를 당황하게 만드는 형태의 면접이었습니다.
 
<실무진 면접tip>
아무래도 실무진 면접의 취지는 물류회사의 지원자로서 경제 및 일반 시사 상식, 물류지식을 얼마나 알고있느냐,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나 간결하고 놀리적으로 설명하느냐,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를 보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후배님들은 최대한 물류부문 용어와 글로비스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가셔야 할듯 합니다.
 
<임원진 면접 기출>
1. 우선 5명이 1개조가 되어 차례로 들어가 30초에서 1분정도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임원진 분들께서는 자기소개를 할 때 입사원서를 보고계셨던거 같고 자기소개에 그다지 집중은 하지 않으셨던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신감있는 목소리 톤과 남들과는 조금 차별화된 독특한 자기소개를 준비하는데 집중을 받을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 그다음 공통질문으로는 창의성 테스트 문제였습니다. 시장 주변에 약국을 개점할 계획이다 어떤 전략을 사용하고 어떤 부분에 촛점을 맞춰서 약국을 개점할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이었습니다.
 
3. 글로비스의 임원진 면접은 피면접자 1명당 꼭 영어질문 한가지 씩을 물어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피면접자 1명당 질문하나씩이 돌아갔습니다. 임원면접 영어질문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질문을로 돌아갔습니다. 다음은 저를 비롯한 저의 조의 기출질문입니다.
 (1) Which season do you like of 4 seasons? Why do you like that season most?
 (2) Do you like exercise? Which one do you like? and Why?
 (3) What is your hobby?
 
4. 다음으로는 피면접자 각자의 이력서와 자소서에 있는 내용중 궁금한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1)특기가 술로 되어있는데 술은 얼마나 마시는가?
  (2)주량이 얼마나 되나?
  (2)자소서를 보니까 여러가지 목표를 세웠는데 다 달성했는가?
 
<실무진면접 기출>
모든 입사지원자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실무면접 기출 후기입니다. 면접관들의 좋은 인상과는 다르게 피면접자를 당황하게 만드는 질문들을 많이 했습니다. 실무진 면접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실무진 5명 피면접자 5명 1개조로 하여 5:5 형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면접실에 들어서면 면접관께서 실무진 면접의 목적과 취지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을 해 주십니다. 대답의 간결성, 시사, 경제, 물류상식을 얼마나 알고있는지 테스트하겠다 등등...
 
1. 우선 실무진 면접에서는 자기소개는 생략하고 바로 질문에 들어갑니다. 다시 자기소개는 안하셔도 되구요. 첫번째 질문이 영어라 너무 당황했습니다. 피면접자 1명당 2~3가지의 질문이 돌아갑니다. 배님들은 이부분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를 하셔야 할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1) 저의 경우 점심은 맛있게 먹었는가? 뭘 먹었는가? 어땠는가? 질문후 예상치 못한 순간 "영어로 답변해 보세요"
 (2) "유통관리사 자격증이 있는데 유통관리사 자격증에 대해 영어로 설명해 보세요"
 (3) "대학생활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에 대해 영어 답변해 보세요"
 (4) "전공이 국제경영인데 국제경영과 경영의 차이점을 영어로 설명해 보세요"
 (5) 또 어떤 자격증이었는데 자격증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요 좀 생소한 자격증이라.. " 그 자격증에 대해 영어로
      설명해 보란 질문이었습니다.
 
 
2. 물류관련 질문입니다.
 (1)RFID에 아는가? 바코드와 차이점은 무엇인가?
 (2)전공이 무역학과인데 CIF와 DDU에 대해 설명해보라
 (3)포장의 종류는 무엇인 있는가?
 (4)물류표준화에 대해 아는가? 무엇인가?
 (5)CKD가 무엇인가?
 
3. 시사관련 질문입니다.
  (1)한미 FTA에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고 평가하는데 부정적인 부분은 무엇인가?
  (2) 1번 질문 후에 옆 지원자에게(접니다.ㅠ.ㅠ) 답변자의 주장에 반박해 봐라!(전 못들어서 ㅋ 답변을 못했음다ㅠ
 
 
4. 글로비스 관련한 질문입니다.
 (1) 글로비스의 국내물류부문은 어떻게 구성되나?
 (2) 완성차의 물류가 어떻게 진행되나?
 (3) 글로비스는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야 하나?
 
5. 마지막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이 준비해왔는데 못한 것이있거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냐구 질문하십니다. 하고싶은 사람은 한마디씩 하라구요~~
 
<실무진 면접 Tip>
전체적으로 쉽지않은 면접이었구요. 잘 대답을 해도 그 대답에 꼬리를 무는 어려운 질문을 계속하게 되어서 결국은 답변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면접의 형태였습니다. 아는것에 대해는 확실하게 간결하게 대답하고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과감히 모른다고 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후배님들은 글로비스와 물류부분에 관한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할 듯합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될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