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반기
정보통신·IT 1907

제가 응시했던 필기 시험중에 LG CNS 필기 시험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11:45분에 시작해서 7시가 넘어야 시험이 종료됩니다. (소프트웨어직군에 한해여)
시험은 적성검사, 인성검사, 소프트웨어역량 검사, ITQ테스트로 이루어집니다.
적성검사, 인성검사는 자료도 많고 후기도 많아서 스킵하고 소프트웨어역량과 ITQ테스트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
일단 소프트웨어는 자바나 씨 중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자바를 선택했고 객관식 문제를 풀면 됩니다.
주로 객체지향의 개념인 상속, adstract class, overriding, overloading 등의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고 시험전에 개념 다시 보면됩니다.

2. ITQ 테스트
이것은 제가 후기를 찾아보거나 했을 때 자료를 찾을 수 없어서 저도 어떤 시험인지 모르고 준비를 못했습니다.
수학적인 능력을 보는 문제가 주를 이룹니다.
예를 들어 확률, 순열 과 같은 문제를 서술식으로 주어집니다.
그냥 준비안하고 가셔도 되고 평소 실력대로 풀면됩니다.

2017 하반기
- 980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 연달아 보고 쉬는시간 가지고 다시 나머지 세개를 연달아 보기 때문에 평소 연습때도 그렇게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45~19:20 동안 시험을 보기 때문에(저는 sw직무라서 ITQ테스트랑, sw역량 테스트를 추가로 봐서 더 오래 걸렸습니다.) 진짜 지치고 배고픕니다. 시험 전에 누가 역삼중은 간식을 나눠줄거라면서 이건 오피셜이다! 라고 당당하게 헛소문을 퍼뜨려서 다들 속아서 간식을 많이 챙겨오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초코릿 몇개만 챙겨갔는데 간식은 주지 않았습니다. 배고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들 꼬르륵 소리나고ㅠㅠ
혹시 모르니 뭐라도 챙겨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시험 시작전 가방을 앞쪽에 모아두기 때문에 미리 간식을 꺼내서 책상 밑에 두던가 서랍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험실마다 감독관이 시험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중앙에서 방송으로 통제하기 때문에 초반에 나도 모르게 빨리빨리 시작합니다. 정신 차리고 인적사항 마킹 같은 것을 신속히 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시험본 고사장에서는 합격자 발표일이나 찍기여부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2017 하반기
- 756

언어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별다른 특이사항 없었습니다.
추리문제도 별다른 특이사항 없었습니다.

수리력 파트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기존 문제보다 한단계 더 어려운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 문제는 한가지 정답만을 요구했다면, 이번에는 가능한 최댓값과 최솟값의 차 혹은 합을 구하라는 문제가 많아 시간이 더욱 많이 소요됐습니다.
초반 수열 문제 또한 처음 보는 유형으로, 톱니바퀴 내부와 외부에 숫자가 주어지고 각 규칙에 따라 다른 톱니바퀴의 숫자를 추론해야 합니다. 크게 어려움은 없었으나, 모든 톱니에 해당하는 숫자를 다 더하는 등, 추가 계산이 오래걸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자료해석 같은 경우는 시간이 모자라 넘기고 계산문제부터 풀었으나, 계산문제 또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편이어서 수리력 파트는 못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파트는 문제집만 풀어서는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즉석에서 규칙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존에 나왔던 유형의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매 번 새로운 유형으로 나와 시험 당시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인문역량 중 한자파트는 apply.lg.com에서 제공해준 한자 예제로 충분합니다.
역사는 근현대사 보다는 그 이전 사건들로 문제가 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7 하반기
공정관리 615

역시나 LG 인적성은 어렵네요 SKCT나 HMAT과 비교하여 어려운면 어려웠지 절대 쉬운 인적성이 아닙니다. 언어부분의 지문도 길고 문제도 상당히 복잡합니다. 추리도 마찬가지로 언어 이해력이 없으면 풀기 힘듭니다. 수리는 시간이 많이 모자라니 훑어보고 자신있는 문제 먼저 풀어야 많이 풀 수 있습니다. 인문역량의 경우 간단한 한자와 한국사 문제인데 저는 준비하지 않고 갔음에도 대부분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다만, 한자의 경우 헷갈리는 독음이나 부수가 있어서 까다로울 수 있겠네요. 도형과 도식적추리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시간도 부족하지만 예제문제시간에 확실히 규칙을 이해하기도 힘든 수준의 문제가 나옵니다. 이건 뭐 운에 맡기던지 해야할 것 같아요. ITQ와 SW역량 테스트는 LG CNS만 했습니다. ITQ는 그냥 단순히 창의력 수학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경우의 수 같은 느낌도 있고. SW는 C를 선택했는데 1학년 필수과목으로 듣고 한번도 안해봤고 준비도 안해갔지만 시간이 넉넉해 풀만합니다. 출력결과나 포인터 이정도 수준입니다. 거의 반타작 혹은 3/2정도 풀었네요. 상반기는 찍어서 붙었으나 이번엔 안찍고도 붙었어요 인성이 중요한거 같아요.

2017 하반기
정보통신·IT 758

두개를 같은날 응시하다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힘내라고 점심시간때 아웃백 도시락 주시고,
전자 직무시험 치기전에 트윅스초콜릿이랑 비타민워터를 줬습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반까지 시험을 치니깐, 간식으로 초콜릿 많이 챙겨가세요ㅠㅠ
진심 휴식시간마다 멍때리면서 초콜릿 먹고 있었던것 같아요.

SW쪽 직무시험은 대부분 기초를 기반으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기본 지식만 알아도 풀수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자, 한국사에 완전 젬병이여서 공부를 해도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시험에서는 쉬운 문제들도 포함이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는 알것같은데 모르겟어서ㅠㅠㅠ
아무튼 진짜 포기하지말고 공부하세요 조금이라도!!

저만그럴수도 있는데 OMR이 30문항으로 존재하기때문에, 첫 언어시간에 5분 남았습니다 했는데,
제가 14번 풀고있어서 아 망했다! 이러고 뒤쪽으로 넘기는데 20번까지라는 것을 그제야 깨닫고
조금은 마음의 안정을 가졌지만.. 아무튼 OMR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각 분야별 문항수 생각하면서
시간분배 하세요~ 언어 은근히 지문이 어렵고 오래걸리니깐, 시간배부 잘하세요ㅠㅠㅠ

2017 상반기
공정관리 600

이번 lg cns는 애초에 상반기에 공채계획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뒤늦게 공채를 시작했고 서류 마감일이 lg그룹 인적성 다음날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이미 다른 lg계열사에 붙어 인적성을 봐서 인적성을 또 안봐도 될 줄 알았더니 코딩문제떄문인지 다른 문제를 출제할 것이니 무조건 참석하라고 하더군요. 막상 시험장에가서 시험지를 받아보니 2016하반기 문제와 똑같은 문제였습니다. 덕분에 저는 제가 풀 수 있는 문제, 풀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어느정도 감이 있어 시간관리를 비교적 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코딩문제같은 경우 저는 c언어를 선택해서 봤습니다. 시간은 충분합니다. c언어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이 있으면 반 이상은 푸실 수 있을 정도로 나옵니다. 아마도 인문역량 시험도 작년 하반기와 같았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이번에도 역시나 한자영역은 다 찍었습니다. 아마 모두가 그럴 것이라고 예상하니 큰 부담은 느끼지 않으셔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는 예제문제보다는 조금 세세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까다롭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사이트예제문제를 이용하면 무난히 푸실 수 있습니다.

2017 상반기
전기·전자회로 449

LG 그룹 단위로 보는 인적성과는 난이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16년 하반기, 17년 LG 디스플레이 수시모집, 이번 LG CNS는 모두 인적성 내용이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으로 준비했던 사람들에게 확실히 유리해요. 왜냐하면 똑같은 내용이 30%정도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지문 읽지 않고 바로 문제 풀수 있었고 시간이 남을 정도로 빠르게 풀었습니다. 아마도 단락을 결정짓는 것은 전공시험인듯 하네요.
이번 상반기 준비하면서 에듀스만 구매했으나 후회없습니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딱 평균~약간 어려울 정도로 난이도가 맞춰져 있어서 인적성 준비하는데 딱 좋습니다.
인적성 공부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니 대기업을 준비하신다면 서류도 물론 잘써야겠지만 인적성공부를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감을 키우시는게 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시간조절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얼마남았는지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느낌으로 문제시간 맞춰서 해야합니다.
인적성 시간이 길어지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허기도 지니까 간식같은것도 잘챙겨서 먹으시면 더욱 좋아요.

2017 상반기
- 839

잠실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LG CNS만 실시했고, 대략 20고사실 * 30명 해서 600명 가량 시험 본 것 같습니다. LG는 수험표가 따로 필요없고, 교문 앞에 이름 순으로 고사실을 지정해놓은 걸 보고 들어가면 됩니다. 중학교라 책걸상이 작았고, 화장실도 작아서 불편했습니다.

언어 / 언어추리 / 인문역량 / 수리 / 추리 / 도식적이해 파트로 구성되어있었고, 저번 LG전자 인적성은 매우 어려웠으나 그것보다는 쉬웠습니다. 저번 LG전자 인적성에서는 시간이 남지 않았는데, 이번 인적성검사는 각 파트별로 5분 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같이 본 친구 말로는 저번 하반기와 동일한 문제로 나왔다고 합니다.
또 LG CNS는 컨설팅 부문을 제외하고 전부 SW시험을 보는데, 자바와 C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객관식 30문항 / 주관식 5문항으로 총 90분간 시험을 봅니다. 프로그래밍을 전혀 몰랐지만 C 문제는 어느 정도 흐름이 보여 풀 수는 있었지만 프로그래밍알못이라 난이도를 평가할 수준이 안되서 수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인화의 엘지답게 인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저번 하반기 인적성 고사를 그대로 출제할 생각을 했는지.... 저번 LG전자 때는 미처 몰랐는데, 각 파트 별 시험 시작 전 예제 문항의 규칙이 뒤 시험에도 그대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 수리/추리/도식적 이해의 경우 동일한 규칙이 쓰이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해당 예제 문제도 꼭 푸시길 바랍니다. SW의 경우 자바/C를 공부한 사람이면 쉽게 풀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문제는 코드 작성되어있는 걸 보고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예측하는 문제입니다.

LG전자 빼고는 다들 인적성이 평이하게 나와서, 시중에 있는 문제집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7 상반기
정보통신·IT 1668

1. 인적성(인문, 언어, 도형 등)
이건 그냥 책 2권 정도 사서 풀다 보면 됩니다.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다 풀겠다"같은 생각은 버리세요. 어느 정도 정형화된 유형이 있으니 자신이 잘 하는 유형 먼저 해치우는 전략이 유효한 것 같습니다.인적성 책도 두권 다 푸는 게 아니라 자기가 감잡았다 싶은 유형은 제끼고, 못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인적성 책 중 도형 파트에서 쪼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런데 이거 처음에야 벌벌 떨지 진짜 집중하고 패턴 따라 그리면 금세 풀립니다. 제시간내에 다 풀 수 있습니다.
 


2. SW테스트
문자 그대로 C랑 자바 "문법"만 물어봅니다. 무슨 알고리즘이니 자료구조니 이런거 전혀 안나옵니다. 전 C봤는데 딱히 어려운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strcpy나 memset같은 자주 쓰는 C함수는 알아놔야 합니다. 의외로 calloc이나 realloc같은게 나와서 놀랐네요. 그리고 복병이라면 복병인데, 부호 있는 정수 자료형을 이진수로 바꾸는 법 아셔야 합니다. 2의보수 변환해서 뺄셈 하고 그런거 할 줄 아셔야 합니다. 객관식이 거의 다고 단답형주관식이 끝에 몇 문제 나왔습니다.

2016 하반기
통계·데이터 1957

IT 리더십 아카데미로 지원했습니다.

오전에 sw역량 테스트는 객관식으로 c와 java 중에 선택해서 푸는 것이었습니다.

코드에서 틀린 부분이나 중간과정을 쓰는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sizeof함수가 엄청 많이 나옵니다. 아지막 5문제가 주관식이었습니다.

 

 인적성은 수열 문제를 제외하고는 중간 정도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찍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건 다른 대기업과 마찬가지입니다.

시중 문제집과 난이도는 비슷했던 거 같으며 저는 한국사를 못해서 이부분에서 어려웠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고사실에서는 연필쓰지 말라고 했었는데 다른 고사실에서는 연필썼다구 해요.

 

아 그리고 참고로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지급 됩니다.

그리고 sw역량 시험 후에 점심 도시락 주고요.

그래서 오후되면 너무 지치니 간단한 초콜렛, 사탕 챙겨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2016 하반기
C·C++ 1529

저는 서류 결과 발표 후부터 시작했고, 에듀스 교재 딱 1권 풀었습니다. 도식, 도형 추리의 경우는 매년 바뀐다고 해서 겁먹었었는데 교재에서 나오는 유형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적용가능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매우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개 찍어서 점수를 까먹기도 했구요.. 그리고 저는 SW 시험을 봤는데 문제풀이보다는 이론이 더 많았습니다. 프로그램을 짤 때 필요한 명령의 순서, 동적할당, 포인터 부분이 굉장히 많이 언급되었었고, 반복문에서 어떤 조건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주관식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많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정말 자세히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SW 시험에서는 이론을 공부하는 데에 집중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험장 환경은 굉장히 쾌적했고, SW 시험 이후에 아웃백 도시락을 줘서 좋았습니다. ㅎㅎ 전반적으로 학교도 깨끗하고, 찾아가기도 편리했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아침 9시부터 17시까지라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4 하반기
네트워크엔지니어 1159

이공계생들에게 인문학 문제는 생소하고 어렵다 전략적으로 인문학문제를 포기하고 다른것을 많이 맞추거나 기본적 한국사공부를 통해 인문학 문제 득점을하거나 인적성도 어느정도 전략이 필요한듯 합니다 문제를 많이풀어보고 자신만의 풀이법을 가지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2014 하반기
솔루션영업 1242

저는 이번 하반기부터 취업준비를 한 관계로 이번 LG 인적성검사가 제 첫 인적성검사였습니다.상반기 때 인턴 지원 등으로 미리 경험해 본 친구들과는 다르게 저는 처음이라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바로 인성검사를 너무 마음 편하게 문제지에 마킹해가면서 천천히 푼 것입니다.설마 인성검사가 시간이 부족하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인해..24문제나 못풀었네요.. ㅜㅜ 불합격할 것 같습니다.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날 두산 인적성은 다행히도 다 풀 수 있었습니다.

2014 하반기
시스템프로그래머 1212

1. 시간관리2. 꾸준한 노력3. 반복되는 연습4. 자신과의 싸움5. 소신있는 선택

2014 하반기
Java 1362

예제를 똑바로 이해하고 문제푸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5교시는 예제 대강 이해하고 문제를 풀려고 들었더니 계속 헤매게 되었습니다. 대강 반 정도 풀었는데 정답 확신이 없습니다.그런데 6교시는 본 문제를 풀려고 해도 규칙이 아예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다시 예제를 꼼꼼히 살펴보았더니 감이 오더군요.특히 문제에 나타난 여러 도형들을 숫자와 알파벳을 이용한 기호로 바꾸는 것이 여러모로 시간을 아껴주는 요령이었습니다.뒤늦게 깨달아서 시간이 많이 남진 않았지만 속도를 올려서 15문제 중에 11문제는 풀었고 이건 정답에 확신이 섭니다. (다른 유형으로 바뀌면 이 요령은 쓸모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평가 포인트가 이 유형 잘 푸니?가 아니라 새로운 불판 위에서 얼마나 니 살 길 찾아가니?인 것 같습니다.)

2014 하반기
네트워크관리 1746

1. 언어추리 및 독해에 대해서는 어렵지 않았습니다.2. 수리력에서 시간관리를 잘 못했습니다. 항상 남은 문제수를 의식하면서, 하셔야 합니다.3. 적성검사 너무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2주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4. 시험 전 아침이나 점심은 간단히 드세요5.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2014 하반기
CRM 1173

직무적성검사를 길게준비한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문제집도 두어권 풀고 그 문제집들 끼리 비슷하기에 대충 비슷한내용을 예상하고갔습니다. 그런데 언어야 그렇다쳐도 다른 괴목들은 변수가 꽤 많습니다. 사실 어떻게 내든지 기업 마음이니까요. 이번에도 생전 처음보는 유형이 나온 게 있었습니다. 크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었으므로 당황하지만 않는다면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시험중엔 자신을 믿고 침착하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네요.
실제 고사장에서 시계도 못쓰게 하고 수정테이프나 펜도 나누어준것을 쓰도록 합니다. 이런 상황이 불편하지 않도록 좀 마음을 비우고 징크스같은것도 극복하는 게 을것 같아요.
인적성은 사실 다들 시간이 모자라서 생각하며 답하는 것 불가능하다고 실제로 답하라는데....글쎄요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다보면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들은 기억하기싫어도 기억이나니까요. 저는 마킹 밀려서 거의 한 20문제 다시 마킹했는데도 시간이 남았거든요.

2012 하반기
네트워크엔지니어 997

2012년 하반기 LG CNS 인적성 후기입니다
 
시험은 서울여고에서 봤고 시간은 대략 1시반에서 5시 넘어서까지 봤네요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낮에는 엄청 더웠구요
지하철역에서 좀 걸어야해서 고사장 도착하니깐 땀이 줄줄..
긴장 풀라는 의미에서 최신가요 계속 틀어주시더라구요
시설은 뭐 나쁘지 않았어요
 
인성부터 푸는데 비슷한 문제가 여러번 나와서 일관성 있게 답하는 걸 보는 듯 해요
3개 문제 한 세트에서 멀다 가깝다 표시하는 것도 은근 어려웠어요
 
적성은 시간이 진짜 부족해요 바로바로 마킹하고 초집중해서 풀어야하구요
제가 있던 고사장 감독관은 싸인펜 나눠주셨는데
다른 고사장은 안 나눠주신분도 계시더라구요
암튼 새거라 그런지 얇아서 마킹할 때 여러 번 칠해야했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가져간 굵은거 쓰니깐 마킹시간이 훨 줄어들었어요
 
인성은 회사 인재상에 맞춰서 풀되 너무 고민하지 말고 솔직하게 해야 시간내에 정확한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성은 다들 시간 부족하고 다 푸는 사람은 정말 드물거에요
초반에 많이 못풀었다 해서 포기하거나 멘붕 당하지 마시고 끝까지 집중해서 푸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창의력 문제도 은근 어려웠는데 평소에 사물 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훈련을 한다면 큰 도움이 될 듯..
마지막으로 검사지 앞면에 아예 찍지 말라고 불이익 있다고 써있는걸 봐서는 오답률 체크하나봐요 참고하세요~
 

2012 하반기
정보통신.IT 1297

13시까지 서울여고 입장이였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약 10분정도 걸어 간듯 하네요...
 
생각보다 결시율이 적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인턴과 같이 쳐서 그렇다고 하네요~
보통 남자들만 우글대는 인적성시험장에 여자지원자분들도 많았습니다.
결시율은 35명중에 5명 정도? 거의다 오신거 같네요~ LG계열사 같은날이여서 많이 빠질 줄 알았는데
전공불문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거 같습니다.
 
감독관님이 들어오는데 토익성적서 제출하고(사실... 안가져와도 우편으로 보내면 땡.)
시간 넘어가면 체크해서 탈락처리 한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먼저 인성부터 칩니다. LGfit TEST 유형 공부하셔서 인성에서 멘붕 안오게 주의하세요.
 
쉬는 시간 후에 적성검사 실시합니다.
 
지각능력은 모비스나 KT랑 비슷한데 세자리 숫자가 보기에서 몇번 나오는지 보기 중에서 나오지 않는 숫자 찾기
등 애니팡 열심히 하신다면 많이 풀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언어영역인데 단어의 비례관계만 찾는 영역이 있습니다.
또 언어는 판단력인가 해서 독해능력과 글의 내용파악 위주. 가설의 여부를 묻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는 응용수리부분이 있고, 수추리가 있고, 공간지각이 있었는데
응용수리는 SSAT 응용수리 문제만 나오고, 수추리는 수열인데 좀 쉬운듯!(근데... 사트랑은 또 다른 규칙도 있으니 주의!)
공간지각은 전개도를 입체모형 만들었을 때 모양 찾기 입니다.
 
언어추리는 참/거짓/알수없다 찾는 건데 너무 깊게 생각말고, 빠르게 풀면 될듯 합니다.
 
준비 하나도 안하고 갔지만 사트공부한게 있어서 그런지 시간배분은 좀 잘 한거 같고요.
모르는거 바로바로 넘기고, 아는 것만 푸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총 8개영역인데 생각나는데로 했고, 순서는 잘 기억 안나네요. 아무튼 엄청 시간은 짧게 줍니다.
 
아 모양보고 하는 창의력 테스트도 있었네요.
 
건승하세요!

2012 상반기
시스템프로그래머 993

지원직무는 SI/SM 분야입니다. 지원분야 선택하는 곳에 맞는 것이 없어서 우선 시스템프로그래머를 선택했습니다.
특별히 따로 문제집을 사서 준비하진 않았고 친구중에 LG에 입사한 친구가 있어서 시험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나서
문제 유형만 눈으로 보고 갔습니다. 제가 시험을 치른 곳은 경기고등학교인데요, 절대평가로 서류를 통과시켰다는 소문답게
엄청난 분들이 시험장에 오셨고 제가 치뤘던 고사장에는 결시생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류 합격해서 좋아했는데
웬만하면 거의 합격한거 같고 인적성 통과한다고 해도 면접 생각하니 약간 암울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감독관은 현직자분 한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적성 시험칠 때 각 부문별로 시간 지났는데 풀거나 미리 풀거나 그러면
체크해서 불합격처리 한다고 강조하시던데 그런 분은 안계셨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감독관께서도 엄격하게 적발하려고 하는
마인드는 없었던 듯 싶네요.
 
1. 인성검사 : 원래 인성검사는 솔찍하게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사실, 귀찮습니다 솔찍히 안하면. 나중에
앞에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 못하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문제수가 어마어마 해서) 문제를 보자마자 마킹했습니다.
세가지 문장이 한세트이고 각각 문장마다 가깝다에서 멀다까지 7개의 단계중에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선택하여 마킹한 다음
한세트 속에서 가장 먼것과 가장 가까운 것 하나씩을 고릅니다. 즉 하나의 세트당 마킹을 5개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총 155문항으로 기억합니다. 보자마자 선택하고 마킹하고 그러다보니 주어진 시간보다 40-45분 남았습니다;;
 
2. 적성검사 : 언어이해능력, 언어추리능력, 수추리능력, 판단력, 응용계산능력, 지각력, 공간지각능력, 창의력 이렇게 총 8개
영역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제가 인문계생이라 그런지 몰라도 언어 부분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언어추리에서 (    ):원숭이=파충류:(    )
이런식으로 괄호가 두개 있는 문제는 좀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수열의 규칙을 파악해서 다음에 나오는 수를 유추하는 문제는 좀 어려웠습니다. 처음 5번까지는 규칙을 발견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뒤로 갈수록 힘들어져서 유일하게 반도 못푼 영역이 되었습니다.
도형의 전개도 문제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전개도를 보고 완성된 것과 같은 도형을 찾는 것인데 아마 많은 인적성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문향이 굉장히 복잡해서 고르기가 많이 애매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올리신
것을 보니깐 4-5개 푼 분도 계시던데 저는 맞는 것 같으면 바로바로 찍고 넘어갔습니다. 거의 다 푼 듯 싶은데, 오답률이
높을 것 같아 걱정이 조금 됩니다.
창의력 문제는 마름모 꼴 도형의 위쪽이 뚫어져 있는 모양의 용도를 40개 적는 것이었습니다. 18개 정도 적은 것으로 기억
됩니다. 그 중에서 5개 정도는 말이 되는거 같은데 나머지는 맘대로 적은거라서...단순히 평면에 그려진 도형을 보고
각종 용도를 생각해 내려니깐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선 준비할 방법이 그리 많지 않는거 같습니다.
평소에 기발한 상상을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해결하실꺼 같네요.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도, 그렇게 쉽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모자르게 디자인 된 시험이기 때문에
남들도 다 못푼다는 생각을 하니까 맘이 편해지더군요. SSAT는 시간내에 풀수있게 디자인 된거라 맘이 많이 겼는데,
의외로 CNS 인적성은 편히 치른거 같습니다.
아무튼 CNS나 LG 인적성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