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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경전선 창원중앙역 KTX 주말 증편…20일부터 본격 운행

연합뉴스2019-09-19
[경남소식] 경전선 창원중앙역 KTX 주말 증편…20일부터 본격 운행

정차한 KTX[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경전선 창원중앙역에 오는 20일부터 KTX 주말 증편이 시행돼 이용객 불편이 대폭 해소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추석 연휴 이후 첫 주말인 20일부터 금·토·일요일에는 서울-창원 간 KTX가 기존에 하루 28회에서 32회로 4차례 증편된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저녁 시간대 마산역을 출발하는 상행선 KTX가 평일과 주말 모두 창원중앙역에 추가로 1회 정차해 이용객 불편을 덜었다.
증편되는 KTX는 창원중앙역 정차 기준으로 상행선은 16시 2분·18시 28분, 하행선은 12시 28분·17시 22분이다.
장영욱 신공항추진단장은 "그동안 경전선 이용객 증가로 주말 혼잡도가 114%에 육박해 열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승객이 고속버스나 다른 교통수단을 찾는 등 불편이 컸는데 이번 증편으로 혼잡도가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KTX는 물론 환승을 위한 ITX 운행 확대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 모색'…도, 사회혁신 2차 토론회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19일 도청 본관 1층 도민쉼터에서 '민관협업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경남 사회혁신 연속토론회 '경남을 디자인하다' 제2차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엄창옥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와 박주원 지속가능경영재단 CSR경영센터 센터장이 발제하고, 이빈 두산중공업 CSR센터 부장이 두산중공업의 지역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사례를 발표했다.
사례 발표 이후에는 김성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정책기획국장과 김영만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부이사장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윤난실 사회혁신추진단장은 "기업은 사회혁신에 있어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주체다"며 "지역사회가 협력해 기업 자원을 지역 사회혁신에 투입함으로써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회혁신 연속토론회 '경남을 디자인하다'는 경남 사회혁신에 필요한 주요 의제를 민간과 행정이 함께 고민해 경남을 새롭게 디자인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개최된다. 다음 토론회는 10월 10일 '로컬크리에이터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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