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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쿠웨이트 LNG 기지 운영사업 수주에 박차

연합뉴스2017-02-15
가스공사, 쿠웨이트 LNG 기지 운영사업 수주에 박차

(세종=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쿠웨이트 알주르 액화천연가스(LNG) 기지 운영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나섰다.
가스공사는 지난 14일 인천 LNG 기지로 쿠웨이트 국영 석유화학회사인 'KIPIC'의 아흐마드 알 제마즈 천연가스·석유화학 분야 부사장을 초청해 알주르 LNG 기지 운영사업 수주에 관해 협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가스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000720]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해 3월 알주르 LNG기지 사업 중 일부를 수주했다.
가스공사는 자회사인 가스기술공사와 알주르 LNG 기지의 시운전과 운영매뉴얼 작성, LNG 탱크 설계, 기자재 구매 등 6천만 달러 규모의 사업을 맡고 있다.
이번 초청은 기존에 수주한 사업 외에 알주르 LNG 기지 운영사업을 추가로 따내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제마즈 부사장에게 가스공사의 국내 LNG 기지 운영 노하우와 해외 LNG 기지 사업 추진현황 등을 소개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만남에서 공사가 보유한 30년 이상의 LNG 기지 운영 비결과 기술력을 선보였다"며 "알주르 LNG 기지에서도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인천 LNG 기지 찾은 아흐마드 알 제마즈 부사장(왼쪽에서 6번째).[가스공사 제공]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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