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제회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발…"내년 1월 구축 목표"

연합뉴스2019-08-29

행정공제회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발…"내년 1월 구축 목표"



▲ 대한지방행정공제회(한경호 이사장)는 서울 용산구 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를 갖고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중간 점검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간보고회에는 공제회 임직원, 개발 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제회는 3년간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노후 전산시스템을 대체할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재구축해 내년 1월 신규 가동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LG CNS 컨소시엄에서 최대 120여명의 IT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2020년 1월 말 전체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분석·설계 단계를 거쳐 본격적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편의성 증대를 통해 회원들은 손쉽게 휴대폰으로 직접 상품 가입과 조회, 상환 등을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회원 관리, 자산운용, 위험관리, 재무관리, 경영지원시스템 등에 대한 업무 고도화와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기반의 전산 인프라 구축, 대체투자 자산관리 전산화, 모바일 시스템 등이 새롭게 도입된다.
자산운용 측면에서는 체계적 대체자산 관리 및 통합 위험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자산운용 전반의 안정성과 관리의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한경호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자산 20조원 시대를 뒷받침하는 비즈니스 밸류 센터 구현이 목표"라며 "회원 관리, 자산운용, 위험관리, 경영지원, 홈페이지 등 주요 분야를 포함해 구축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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