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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시민환경감사관 10명 추가 위촉…비수도권 균형 감사

연합뉴스2019-08-29

환경공단, 시민환경감사관 10명 추가 위촉…비수도권 균형 감사


▲ 한국환경공단(상임감사 유성찬)은 지난 28일 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제5기 시민환경감사관을 추가 위촉하고 영남권 지역 시민환경감사관과 운영회의를 처음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5기 시민환경감사관은 2018년 4월~2021년 3월을 임기로 당초 20명으로 구성됐으나 비수도권 지역의 균형적 감사 활동을 위해 10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추가 위촉은 정부·학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은 법조계, 회계 및 비정부기구(NGO) 등 비수도권 지역의 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시민 사회참여형 옴부즈만 제도를 강화했다.
이날 운영회의에서 시민환경감사관들은 분야별 전문가 입장에서 지역 감사 활동의 활성화 방안과 공단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촉진할 수 있는 시민사회 참여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성찬 상임감사는 "시민환경감사관이 자발적인 시민의 힘으로 국민들의 생명존중과 환경권을 지키는 환경 호민관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영남권 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공단 업무추진과 개선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상임감사는 "향후 비수도권 지역의 균형적 감사 활동 강화를 위해 인원 확대와 함께 지역별 운영회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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