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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멘스와 디지털트윈·3D프린팅 등 공동 개발

연합뉴스2019-08-28
LG전자, 지멘스와 디지털트윈·3D프린팅 등 공동 개발
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기술협력 MOU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LG전자[066570]는 독일 지멘스와 '제조 지능화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미래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공동 연구개발(R&D)과 장비·금형·3D 프린팅 등 생산요소 기술의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정기 회의체도 운영하기로 했다.
디지털 트윈은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트윈(쌍둥이)을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산업 현장에서 이를 통해 작업 프로세스를 미리 시뮬레이션해 손실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두 회사는 최근 경기도 평택의 'LG디지털파크'에서 LG전자 홍순국 소재·생산기술원장(사장)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의 디터 슈레터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열었다.
   LG전자, 지멘스와 '디지털 트윈'·3D 프린팅 등 공동 개발 (서울=연합뉴스) LG전자와 지멘스는 '제조 지능화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가운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의 디터 슈레터러 대표(왼쪽),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SW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오른쪽)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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