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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인터텍, 장애인 체육선수 입단…보치아·볼링선수 4명 채용

연합뉴스2019-08-26
신화인터텍, 장애인 체육선수 입단…보치아·볼링선수 4명 채용


▲ 신화인터텍(대표이사 김학태)은 지난 23일 충남 도내 장애인 체육선수 4명에 대한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화인터텍은 지난달 1일 충남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보치아 선수 2명(뇌병변), 볼링선수 2명(지체, 지적장애) 등 총 4명의 선수를 채용했다.
뇌성마비 장애인들이 즐길수 있는 스포츠로 고안된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가죽으로 된 공을 던지거나 굴려 표적구와 거리를 비교해 점수를 매겨 경쟁하는 스포츠이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 선수들의 안정적 훈련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선수들에게 급여와 입상에 따른 인센티브 포상 등 운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입단식에는 나소열 충남문화체육부지사, 이규희 국회의원, 정병기 충남도의원, 이경희 로터리클럽 부총재,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김학태 대표는 "장애인 선수 고용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더욱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고용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도내 다른 기업에도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효성화학 계열사인 신화인터텍은 1977년 설립된 액정표시장치(LCD) 광학필름 및 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테이프 소재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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