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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년창업자 작업공간 '근화동 396' 내달 문 연다

연합뉴스2019-08-25

춘천 청년창업자 작업공간 '근화동 396' 내달 문 연다
내달 5일 준공·입주자 18개 팀 모집…최대 1천400만원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핸드메이드와 메이커 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창업자 작업공간이 다음 달 강원 춘천에 문을 연다.
춘천시청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시는 청년창업자 작업공간 '근화동 396'이 다음 달 5일 준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손수 창작 작업을 벌이는 창업 청년의 경제적 성장과 지역문화 활성화가 목적이다.
작업공간은 근화동 일대에 창업동 18동, 공용동 8동 등 470㎡ 규모로 지어졌다.
춘천시의 청년 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동네방네 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한다.
청년들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제작하며 앞으로 청춘마켓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춘천시는 개별입주 16개 팀, 프로젝트 2개 팀 등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분야는 공예, 패션, 리빙, 그린, 먹거리, 메이커 등이다.
입주자가 되면 개별입주는 14.8㎡, 프로젝트팀은 29.6㎡의 창업공간이 제공된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팀당 최대 1천400만원의 지원금이 나온다.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임차비, 사업개발비, 홍보비, 자산취득비(25% 이내)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입주자 신청은 다음 달 16일 오후 6시까지다.

문의는 근화동 396 청년창업지원센터 사업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입주 설명회는 31일과 다음 달 4일 오후 근화동 396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h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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