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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자활센터-KTX 고양기지, 강릉서 '해피트레인 행사' 진행

연합뉴스2019-08-19
서울광역자활센터-KTX 고양기지, 강릉서 '해피트레인 행사' 진행


▲ 서울광역자활센터(센터장 정찬희)는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KTX 고양기지)과 공동으로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함께하는 '행복충전 힐링 해피트레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사회적·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에는 30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자치구별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편, 시의 위탁을 받은 서울광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와 참여주민을 중간지원하고 있다.
서울광역자활센터는 KTX고양기지와 함께 코레일 업무 차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차서비스 연계를 시작으로 행복충전 힐링 해피트레인 여행 프로그램 등 공공기관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 6월 강원도 양구·춘천 일대에서 실시한 첫 번째 여행에 이은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강릉에서 두 번째로 진행됐다.
8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은 KTX 강릉선 열차를 타고 오대산 월정사에서 시작해 안목 커피거리, 중앙시장 등 유명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을 맛보는 하루를 보냈다.
참여자는 "정말 오랜만에 바다를 보며 옛 추억도 되살려 보고 새로운 활력도 얻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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