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수도권동부본부, 내달 3일 EPR 교육…개정사항 등 안내

연합뉴스2019-08-19

환경공단 수도권동부본부, 내달 3일 EPR 교육…개정사항 등 안내


▲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본부장 김종철)는 내달 3일 경기 성남시 본부 야탑 청사에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에 대한 관할 기업의 제도이행을 독려하고 신규 품목에 대한 사전안내를 위한 2019년도 3분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재활용 의무대상 제품·포장재를 제조·수입(포장재는 포장재를 이용한 제품의 판매를 포함)하는 기업에 제품·포장재로 인해 발생한 폐기물에 대해 일정량의 재활용 의무를 부여해 재활용하게 하는 제도이다.
소비자·지자체·생산자·정부가 각각 역할을 분담하는 체계로 구성되며, 제품 설계와 포장재 선택 과정에서 결정권이 가장 큰 기업은 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법적 의무를 지워 재활용 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게 한다.
전지류, 타이어, 윤활유, 형광등, 양식용 부자, 곤포사일리지용 필름, 김발장 등 7개 제품과 종이팩, 유리병, 금속 캔, 합성수지 재질 포장재 등 포장재에 대해 재활용 의무가 있으며,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일부개정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에어캡 등 5개 품목까지 의무대상이 확대된다.
법정 서류 등 관련 자료 미제출 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재활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재활용부과금이 부과된다.
교육 참석 및 재활용 의무이행 방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 제도운영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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