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제20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공동 주관

연합뉴스2019-08-13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제20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공동 주관


▲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오는 26∼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 C홀에서 '제20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Innovative Technology Show·이하 ITS 2019)'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ITS 2019'는 중소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전시회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학연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작은 것을 연결하는 강한 힘'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기술을 통해 기업과 기업이 연결되고 산업과 산업이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그 결과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는 매체 파급력을 지닌 해외 인플루언서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잼 아저씨로 알려진 김태진 리포터를 섭외해 전시 참가 기업들에 대해 무료로 인터뷰 영상을 제작·제공한다.
약 200여개 부스에서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첨단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며, 특히 중소기업의 혁신기술로 구현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모델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현실 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디지털 트윈'을 통해 가상세계에서 현실 스마트 공장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전시한다.
부대 행사로 27일 '소재·부품·장비 자립화 세미나'를 열어 중소기업의 일본 수출 규제 대응 방안 및 정부의 대책과 기업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 밖에도 품질혁신 콘퍼런스, 중소기업 투자유치 로드쇼, 기술기능인재 경진대회, 스마트공장 콘퍼런스&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별 맞춤 정보가 제공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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