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협회컨설팅, 창업 관련 신간 '생존, 고객에 답을 묻다' 출간

연합뉴스2019-08-08

능률협회컨설팅, 창업 관련 신간 '생존, 고객에 답을 묻다' 출간




▲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김영한 작가의 신간 '생존, 고객에 답을 묻다'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은 제주커피수목원을 운영하는 김영한 대표의 인생 2막 창업 분투기로,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자신의 속도로 새롭게 인생을 개척하고 싶다는 의지로 서울에서 일을 그만두고 제주도에 내려가 새로운 인생을 펼치는 스토리가 담겨 있다.
김 작가는 삼성전자 마케팅 책임자, 국민대 경영대학원 교수, 창조 아카데미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약 70권의 책을 출간한 마케팅 전문가다. 그는 64세 나이에 제주로 이주해 카페를 열고 제주 커피 수목원으로 새롭게 재기한 가운데 커피 와인 개발을 비롯해 커피 와인 제조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저자는 망각, 학습, 창조, 용기, 융합 등 5가지 지능을 통해 난관이 있을 때마다 이를 극복하고 커피 생두로 만든 와인과 브랜디, 클로로젠산이 살아 있는 커피 등 특별한 제품을 개발하고 재기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특히 커피를 기반으로 여러 신제품을 개발했지만, 저자가 개발에 성공한 최고의 제품은 바로 '고객의 니즈'였다. 성공보다 더 어려운 생존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답을 해준 것도 역시 '고객'이었다.
사업의 원천적 역량에 접근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커피를 단순히 판매하고 제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제주도에서 커피를 재배했다.
저자는 "5가지 지능을 통해 실전에서 실패를 만드는 10가지 맹점 사고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살아오면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만든 '마케팅 근시안'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과거의 학습을 버리고 언러닝을 통해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미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커피 와인 생산지의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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