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환전지갑' 거래건수 100만건 돌파"

연합뉴스2019-08-08
하나은행 "'환전지갑' 거래건수 100만건 돌파"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KEB하나은행은 작년 11월 출시한 '환전지갑' 서비스가 거래 건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환전지갑은 달러, 유로 등 외화 12종 환전을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 당일 영업점에서 실물을 받을 수 있고, 외화 수령 없이 애플리케이션(앱)에 1인당 1만 달러(약 1천213만원)까지 보관하는 것도 가능하다.
관심 통화가 목표 환율에 닿았을 때 알림을 받도록 설정하면 원하는 가격에 환전할 수도 있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앞으로 자동환전, 외화 선물하기 기능 등을 추가하고 하나금융 해외결제 플랫폼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와 연계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제공=연합뉴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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